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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의 노년 수련생에게 많은 관심을 갖기 바란다

[밍후이왕] 어느 한 번, 나는 한 노년 수련생의 집에 갔었다. 이 이모는 예전에 책을 읽어본 적이 없고 글자를 배운 적도 없었다. 법을 얻은 후에 온몸의 병통이 사라졌고, 또 신기하게도 글자를 배워서 알게 되었는데, 매번 이모 집에 가면 나와 즐겁게 법공부에 대한 일을 말한다. 이번에는 내가 문으로 들어가자마자 즐거워하며 나에게 “나 ‘전법륜’ 두 번째로 읽어. 지금 벌써 제7강을 읽어.” 글자를 아는 수련생에 대해 말하자면, 매월 ‘전법륜’을 세 번 통독하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다. 그러나 한 글자도 모르던 이모에 대해 말하자면, 이는 굉장히 대단하고 신성한 일이다.

말하는 사이에 이모는 ‘전법륜’을 펼치고 나에게 “매일 아침 4시에 일어나 ‘논어’를 한 번 읽고 다시 연공, 발정념을 한다.”고 말했다. 나는 이모에게 한 번 읽어보라 하고 잘못 읽는 글자가 읽는지 보았다. 다 들은 후에 나는 이모에게 두 글자의 발음이 좀 모호하다고 알려주었고, 이모는 바로 고쳤다.

그 후에 이모는 또 사부님의 기타 설법을 가져 왔고, 나는 종이 한 장이 있는 것을 보고 집어 들고 보았는데, 위에 일부 짧은 문구가 쓰여 있었다. 말로는 호법을 청해 온 것이라 했다. 이러한 것을 보고 나는 매우 놀라 이모에게 “이런 것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내용이 아니에요. 우리는 가져서는 안돼요. 이런 것을 사부님의 설법과 같이 두는 것은 사부님에 대한, 법에 대한 불경이에요. 또한 교란을 불러올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보도원이나 신변에 7.20 이전의 노수련생에게 가져다가 보여줘 보라고 이모에게 건의했는데, 이모는 그녀들도 다 알고 있고 그녀들도 이런 것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내가 너무 많이 고려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이모에게 “이모가 만약 나를 믿는다면, 내가 이 종이를 찢어버릴게요. 만약 대법 내용이라면, 저는 결코 감히 마음대로 찢어버리지 못해요.”라고 말했다. 이모는 즉시 동의했고 나는 즉각 찢어버렸다. 아울러 그 노수련생들에게도 전해달라고 이모에게 부탁했다.

이어서 이모는 또 나에게 발정념의 내용에 대해 물었다. 나는 발정념에 관한 밍후이편집부의 내용을 이모에게 두 번 외워주었다. 이모는 그녀들이 말한 것과 다르다고 했다. 말을 마친 후에 이모는 방석을 꺼내 와 이렇게 정진하고 싶은데 곧 2년이 되는데도 아직도 가부좌를 틀지 못하고, 보도원도 줄곧 다리가 아프다고 했다. 알고 보니 줄곧 교란이 있었다.

이런 것을 듣고 나는 급히 이모에게 내가 최대한 빨리 “발정념 요령과 전 세계 동시 발정념 시간”을 보내 줄 테니 다들 밍후이왕의 요구에 따라 하면 된다고 말해주었다.

이 몇몇 노년 수련생 중에는 7.20 이전에 법을 얻은 이도 있고 최근 2년 사이에 법을 얻은 이도 있다. 그녀들은 대법에 대해 수련에 대해 매우 견정하다. 하지만 아마도 밍후이왕에 접속할 여건이 되지 않아 일부 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을 것이다. 이러한 것을 보고 나는 자신의 책임을 의식했다. 나는 항상 자신은 7.20 후에 대법을 얻고 수련에도 정진하지 않아 사부님의 요구와 차이가 아주 멀다고 여겼다. 그러나 주위에 아직도 우리가 서로 도와야 하는 수련생이 많은데, 이런 상황에 직면하여 무슨 면목이 있어 자아태만 하겠는가?

유사한 정황이 아마도 또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러한 것을 써내어 수련생들과 교류한다. 밍후이왕에 접속할 여건이 되는 수련생들이 시간을 짜내어 주위의 노년 수련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교류가 필요한 곳이 있는지 좀 보기 바란다.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로서 마땅히 서로 일깨우고 공동으로 제고해야 한다. 수련의 길을 잘 걷고 바르게 걸어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가자.

원문발표: 2017년 7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득>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16/3506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