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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正負)생명의 표현과 세인의 선택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런 대법제자야말로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

작년 8월의 어느 날, 나는 소매점에서 제품을 구매하려는 사람에게 일일이 제품을 소개했다. 그는 내가 뭘 물어도 화내지 않고 끝없이 골라도 짜증내지 않자 내 태도가 아주 좋은 것을 보고 “당신은 왜 이렇게 좋죠?”라고 물었다. 나는 불법(佛法)을 수련하는 사람이고 진(眞)ㆍ선(善)ㆍ인(忍)에 따라 하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는 화제를 돌려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 자신이 어떤 이익이 있었는지, 몸의 변화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이내 기꺼이 ‘삼퇴’했다.

그는 감개무량해하며 “우리 직장에도 당신같은 사람이 한 명 있는데 태도가 아주 좋고 다른 사람이 하기 싫어하는 일도 그 사람은 다 한다”며 “근면성실하고 남을 돕는 걸 낙으로 삼는데 정말 감탄스럽고 우러러보게 된다. 만약 내가 공장장이면 꼭 당신들 같은 이런 사람들을 써서 안심하고 운영할 거다!”라고 했다.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나서 기뻐하고 선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보면 나도 모르게 “만약 대법제자들이 모두 그 직원처럼 주변 사람들을 탄복하게 한다면 바로 중생을 구할 희망이 있게 된다. 육신을 잃거나 각종 병업현상이 나타나거나 가족관계가 껄끄럽거나 하는 등 잘못하고 있는 것이 사람들에게 두루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10년 8월 중순의 어느 날,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다 길에 있는 기사에게 진상을 알렸다. 현지의 한 수련생과 함께 했는데 우리는 손발이 척척 맞았고 거의 5명 되는 기사가 모두 탈퇴했다. 30여세 되는 한 여기사에게 내가 대법 중에서 이로움을 얻은 이야기를 하자 그녀도 탄복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말했다. “당신들은 너무 좋은 사람이에요. 제가 만난 한 노부인은 아이를 데려다 주는 길에 현금 6만 위안을 줍고 아침 7시 좀 넘어서부터 12시경까지 줄곧 주인이 찾으러 오길 기다렸어요. 제가 당시 그 사람을 태우고 있었거든요. 노부인이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는 것을 보고 분실자는 차에서 내려 노부인에게 자기가 돈을 잃어버린 얘길 했어요. 노부인은 잃어버린 가방이 어떤 건지, 가방에 현금이 얼마나 들었는지를 확인하고 그 사람이 다 맞게 말하자 기뻐하며 분실자에게 가방을 넘겨줬죠. 그 사람이 감동해서 감사하다고 외치자 노부인은 별말씀을 다 한다며 감사는 사부님께 드리라고 했어요. ‘우리 사부님께서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라고요. 분실자는 노부인에게 현금 일부를 꺼내주려 했지만 노부인은 거절하더라구요. 정말 그렇게 좋은 사람은 본 적이 없어요. TV에서 말한 걸 저는 더이상 믿지 않아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원래 이렇게 좋군요.”라고 말했다.

엄연한 사실 앞에서 거짓말은 폭로됐다. 나는 이 두 이야기를 듣고 깊이 감동받았다.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었지만 그 두 수련생에 견주어 보니 수련이 너무 차하고 부끄러웠다. 나는 금전 이익 앞에서 간혹 내려놓지 못했다. 한 가지 정말 두려운 일은 이틀 전, 물건을 들여올 때 나는 다른 사람의 것인 작은 물건을 더 가졌다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그는 그때 머리가 ‘윙’ 울렸다: 나는 연공인(煉功人)인데, 어찌 이런 것을 구할 수 있는가? 내가 이 부당한 재물을 얻음으로써 나는 그에게 얼마나 많은 德(더)를 주어야 하는가?”[1]라고 말씀하셨다. 20년이나 수련했는데 어쩌면 이렇게 수련할 줄 모를까? 왜 아직도 부당한 이익을 보려는 나쁜 마음이 있는 걸까? 이번 수련체험을 쓰는 기회를 빌려 내 깊은 곳에 숨어있는 이익을 보려는 마음과 사심을 꺼내 중생을 더 이상 해치지 못하게 제거하고, 산시(山西), 탕산(唐山) 두 곳 수련생을 비롯한 잘 하는 많은 수련생을 따라 배워 세 가지 일에 공을 들이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 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나니 일마다 대조하여 해 내어야 수련이로다.”[2]와 같이 할 것이다.

악령이 가련한 중생을 파멸시키다

작년 10월경 매점에 출근할 때 한 60여 세 부인이 물건을 샀다. 대화하다 보니 그 부인이 나를 아주 친절하고 인연있다고 생각하기에 나는 수련하는 사람인데 진(眞)ㆍ선(善)ㆍ인(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밖에 잘 다니지 않는데 어떻게 내가 있는 데까지 왔는지 잘 모르겠다면서 한 가지 일을 가슴에 품고 지낸지 오래 됐다며 아들에게도 감히 말하지 못했다고 했다.

노부인은 “이런 일이에요. 남편은 원래 부대 간부였어요. 하루는 그가 밤에 꿈을 꿨는데 마오쩌둥이 남편에게 와서 비서를 해달라고 했다며 엄숙하게 나에게 말하더군요. 당시 저는 얼떨떨했는데 남편이 다음날 죽을 줄은 생각도 못 했어요. 남편은 평소에 몸이 탄탄하고 아주 건강했는데 이게 어떻게 된 걸까요?”라고 물었다.

나는 노부인에게 진지하게 “마오쩌둥은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며 사람과 싸우는 것을 흥미진진해하며 우주를 망가뜨려서 죄가 극에 달해 이미 저승에 있고 지옥의 귀신이 되었어요. 그가 자신을 믿는 사람을 죽이려하는데, 부인의 남편은 마오쩌둥을 깊이 믿었어요. 진상을 몰라 진짜와 가짜, 시비를 분간 못 해서 마오쩌둥에게 죽임을 당한 겁니다.”라고 알려줬다. 그녀는 갑자기 깨달아서는 “원래 이런 일이었군요! 마음속에 맺혔던 게 드디어 풀렸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가 공산당도 단원도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많이 염하라고 했다. 그 노부인은 두 눈을 반짝이며 기쁘게 떠났다.

나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면서 사람을 구하는 긴박함을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깨어난 중생이 정의를 지키네 / 전민(全民)이 삼퇴(三退)하면 악당은 죽으리니 / 함께 협력하여 / 천고의 문명을 새롭게 일으키세”[3]라고 하셨다. 진상을 잘 알고 사악한 공산당에서 탈퇴하자. ‘삼퇴’만이 유일한 희망이고 구원을 받는 희망이다!

아직도 마비돼있고 두려운 마음이 있는 수련생들은 재빨리 정신을 차리고 가서 그 가련한 중생들을 구하기 바란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중생이 구원받도록 밀고 계신다

작년 여름이었다. 한 파출소 직원이 우리 가게에 물건을 사러 왔다. 그는 물건을 고르면서 말을 했는데 우리는 말을 할수록 친해졌고 그는 나에게 “누님, 제가 어제 저녁에 꿈을 꿨는데 어떤 사람이 제 팔을 잡고 어떤 동작을 했어요.”라고 말했다. (그가 꿈속에서 한 동작을 모방했는데 연공동작 미러선야오(弥勒伸腰), 진허우펀선(金猴分身)과 비슷했다.) 나는 그에게 근기가 아주 좋아 구원을 받은 거라고 말한 뒤 연공음악을 틀고 연공 동작을 보여주면서 이 동작이 맞는지 물었는데 그는 맞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함께 연공하자고 했고 잠깐 사이에 제1장 공법을 다 알려줬다. 그는 감탄하면서 정말 좋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삼퇴’를 시켜주었다. 인연 있는 그 사람은 구원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자비로우시고 각종 형식으로 중생이 구원받게 밀어주고 계신다.

또 한 번은 두 부인이 우리 가게에 와서 물건을 샀는데 나는 적극적으로 반가워하며 진상을 알렸다. 우선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한 것부터 내 몸이 변화한 것까지 말했다. “법을 얻기 전 명리를 추구해 업을 너무 많이 지어 온몸이 병이었고 관절염, 부인병, 요추 등 각종 질병이 있었는데 연공은 내게 몇십 년을 약 한 알 안 먹고 주사 한 대 안 맞게 했어요. 몸이 가볍고 자유로운데다 더없이 활기찼거든요.” 그 다음 또 기타 진상을 알려줬다. 두 부인은 감탄하면서 “신기하네. 무슨 공법이에요?”라고 물었고 나는 파룬궁이고 대법이 나를 구해주었다면서 이렇게 좋은 공법을 누가 수련하지 않겠나, 배우고 싶으면 다음날 보서(寶書)를 갖다주겠다고 했다. 다음날 아침, 부인은 내가 문을 열기도 전에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책을 주면서 단번에 다 읽고 반드시 기회와 인연을 소중히 여기라고 알려주었다. 부인은 당연히 그렇게 하겠다고 유쾌하게 대답했다.

이후 그들은 나에게 대법 책을 모셔온 것이 보물을 얻은 듯 소중하다며 둘이서 돌려본다고 했다. 다 보고나서 신기한 일이 생겼다. 둘 중 나이 많은 부인이 “나는 책을 다 보고 나서 배가 특별하게 뜨듯하고 뭔가 돌고 도는 것 같았어요. 특별히 편안하고 미묘했어요.”라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그녀를 관리하고 계시고 파룬이 도는 것이라고 말했다.

얼마 전 병원에서 퇴직한 지 얼마 안 되는 한 50대 부인이 우리 가게에 왔는데 그녀는 몸이 허약해보였다. 나는 그 부인에게 진상을 알린 다음 그녀에게 ‘기연(機緣)’과 ‘우리들의 이야기(我們的故事)’라는 진상 CD를 주었다. 며칠 후, 그녀는 CD를 보고 진상을 안 후에 “나는 드디어 ‘보서’(寶書)를 찾았어요. 다 알게 되었어요. 나는 전에 불교신자였는데 아직도 사찰을 찾아다니면서 불상에 마구 비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깨어날 때가 됐다고 말하고 싶어요. 이전에 몸이 좋지 않아 염불하면 낫는 줄 알았는데 아무리 염해도 낫지 않았어요. 지금 나는 연공을 몇 번 따라 했고 ‘전법륜’을 한 번 읽었을 뿐인데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온몸이 가볍고 너무 신기해요! 대법은 너무나 좋아요!”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 당신들은 혼탁한 세상(濁世)의 금빛이며, 세인의 희망이며, 사부를 돕는 법도(法徒)이며, 미래의 법왕(法王)이다. 정진하라, 세간의 각자(覺者)들이여. 현재의 일체는 바로 미래의 휘황이다!”[4]라고 하셨다.

보아하니 중생들의 명백한 일면은 모두 긴박하게 구원받으려고 한다. 우리는 일분일초를 놓치지 말고 서둘러 중생을 구해야 한다.

이상은 내가 보고 들은 몇 가지 작은 일화다. 나는 다른 수련생에 비해 세 가지 일을 하는 데 차이가 많이 나지만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줄곧 나를 놓지 않으시고 시시각각 보호해주시고 도와주시면서 기회를 주고 계신다. 나는 반드시 용맹정진하여 따라잡고 정법노정을 따라가며 각종 방법을 이용해 인연 있는 중생을 더 많이 구할 것이다.

부당한 곳은 수련생들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주:[1]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2] 리훙쯔 사부님의 시사: ‘홍음-착실한 수련’[3] 리훙쯔 사부님의 시사: ‘홍음3-홍조의 종말’[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축사’

원문발표: 2017년 8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16/3491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