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느 한번 법을 읽을 때 사부님의 한 단락 법이 와 닿았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1] 나는 바로 깨달았는데 사상업을 포함한 교란과 법에 부합되지 않는 모든 생각이 오기만하면 나는 바로 “사부님, 그것은 제가 아닙니다. 그것을 죽게 해주세요. 멸해주세요”라고 한다.
구세력에게 1분의 시간도 나의 사상에 있을 시간을 주지 않고 내 머릿속에 1분이라도 존재해서는 안 되며 오기만 하면 나는 배척한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정념을 확고히 할 때, 당신이 그것을 배척할 수 있을 때, 나는 조금씩 당신에게서 떼어 내 준다. 당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으면, 나는 당신에게 그만큼 떼어 내고 당신에게 그만큼 제거해 준다.”[2]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사부님의 선해(善解)에 대한 법을 생각하고 나는 나의 공간장의 생명에게 말했다. ‘우리 서로가 어떠한 은혜와 원망이 있던 지간에 나는 당신들이 모두 선해하기 바라며 모든 생명이 전부 진선인(眞善忍)에 동화하고 사부님의 배치에 따라야만 이 아름다운 미래로 갈수 있다.’ 나는 사부님의 선해에 대한 법을 외우기 시작했으며 다 외운 다음에는 그 생명들에게 ‘내가 선해할 수 없는 생명은 나의 사부님께서 나를 도울 것이니 빨리 선해하라!’고 했다. 이때 어린 수련생은 천목으로 선해를 원하는 생명들은 모두 흰색 옷을 입고 밝은 빛과 함께 가는 것을 보았는데 어린 수련생은 이렇게 선해하면 발정념 효과가 더욱 좋다고 했다.
이렇게 수련하니 가부좌하고 연공할 때 입정할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입정하지 못했다.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릴 때 나는 중생의 변화를 느꼈다. 나를 보면 모두 웃으면서 얘기했고 나를 멀리서 봐도 인사했는데 가족을 만난 것처럼 말이다. 삼퇴(三退)를 거부하는 속인도 나와 웃으면서 얘기하는 과정에서 진상을 알고 삼퇴를 선택했다. 이것은 진정으로 자신을 수련했기에 대법의 위력이 나에게 나타난 것임을 나는 알았다.
내가 이전에 진상을 알릴 때 자주 매우 울적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을 만났는데 안색이 매우 나빴다. 나는 이제야 알았는데 내가 자신의 수련을 잘하지 못했고 사람 마음으로 말했기에 속인 여기에는 탈퇴하지 않고 싫어하는 모습으로 반영된 것이다. 모든 중생은 사부님의 가족이고 사부님의 가족은 나의 가족인데, 가족이 만나면 기뻐하는 모습이어야 하는데 중생의 안색이 좋지 않은 것은 내가 수련을 잘하지 못해 그들을 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착실히 수련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자연적으로 무조건 안으로 찾게 됐다. 내 눈으로 보고, 내 귀로 들은 것들은 무조건 다 안으로 찾으며 누구도 보지 않고 내 마음에 문제가 있는지만 본다. 한번은 수련생 가족과 얘기했는데 수련생 남편은 수련하지 않았다. 그는 그의 딸이 어떻게 능력이 있고 어떻게 돈이 있다고 얘기하는데 나는 그 얘기를 듣고 돌아왔다. 집에 와서 곰곰이 나에게 왜 이런 것을 보게 했는지 생각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 제자가 깨달음이 부족하니 사부님께서 점오해 주십시오’라고 생각한 후 법공부를 시작했는데 조금 후에 내 머릿속에는 ‘과시심’ 세 글자가 나타났는데 나는 바로 내 고모가 얼마나 좋다고 과시하고 여러모로 수련을 잘했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바로 사부님께 ‘이 과시심이 저는 싫습니다. 그는 제가 아닙니다. 그것을 죽게 해주세요, 소멸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그 후로는 나는 한 치라도 고모를 과시하는 마음이 나타나지 않았다.
나는 현재 시시각각 사부님과 연결하는데 사부님은 매일 내 옆에 계시기에 나는 할 얘기가 있으면 바로 사부님께 말씀드린다. 어느 날 저녁, 나는 1시간 내에 두 가지 관을 넘게 됐다. 첫 번째 관은, 아이가 나를 방으로 불러 “오늘 할머니가 엄마가 연공만 한다고 했어요. 다음에는 식사 마치고 엄마에게 주방을 청소하라고 하셨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듣고 바로 사부님께 ‘다 제 잘못입니다. 제가 더러운 것을 두려워하고 게으른 마음이 있으며 번거로움을 싫어하는 마음이 있어서입니다. 다음에 식사를 하러 가면 제가 꼭 청소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관은 남편이 시아버지 허리벨트를 인터넷에서 사겠다고 했다. 나는 인터넷에서 사면 좋고 나쁨을 알 수 없으니 가게에 가서 사자고 했지만 남편은 듣지 않고 사겠다고 고집했다. 이때 내 자아를 건드렸는데 그가 집에서 줄곧 내 말을 따랐었기 때문이다. 이 점을 인식하고 나는 바로 사부님께 ‘이것은 제가 아닙니다. 그것을 죽게 해주세요, 소멸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때 남편은 나를 화나게 하려는 듯이 산다고 거듭 얘기하는데 그것은 내 마음을 움직이게 해 나를 괴롭히려 했지만 나는 바로 마음속으로 ‘일할 때 다른 사람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하니 ‘쑥’하고 어떠한 괴로움도 나타나지 않았다.
모순이 발생하면 누가 옳고 그른지 불문하고 나 여기에서는 모두 나의 잘못이고 상대방을 보지 않는다. 상대가 화를 내면 다 나의 잘못으로 “내가 당신의 기분을 고려치 않아 당신을 화나게 했으니 여기서 사과할게요”라고 꼭 상대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나의 자비와 선한 마음이 나올 때면 상대는 반드시 변하는데 속인을 포함해서다. 설령 오늘 누군가가 나를 두 대 때려도 나는 무조건 안으로 찾으며 돌이켜 상대방을 생각하며 상대방에게 미안하다고 얘기한다. 이것은 법의 요구이고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면서 사사건건 모두 잘해야 한다.
한번은 내가 옆집 언니가 그의 남편에 대한 태도가 좋지 않고 비꼬며 말하는 것을 보게 됐다. 내가 보게 된 것은 모두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나는 바로 “사부님, 나도 남편을 얕보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가 하는 얘기도 가끔 듣기 싫고 그를 무시했습니다. 이런 사람마음은 다 내가 아닙니다. 나는 일할 때 반드시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 마음을 없게 해주시고 소멸해주세요, 저는 그것을 원치 않습니다”라고 생각했다. 누구의 표현을 보거나 얘기를 듣든지 막론하고 나는 모두 나에게 문제가 있는지 찾는다. 좋은 일이 있으면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나쁜 일에 봉착하면 자신만 본다. 나는 지금 진정으로 사부님의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3]임을 깨닫게 됐다.
이렇게 진정으로 구세력을 부정하면서 착실히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나에게 자주 보여줬다. 지금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면 예전보다 많은 중생을 탈퇴시킬 수 있으며 중생 모두가 나를 향해 웃는다. 진정으로 자신을 수련하기에 많은 속인 마음을 버리게 됐다. 물건을 살 때 예전에는 곧잘 골랐다. 하지만 지금은 고르지 않고 이 물건이 좋지 않아도 나는 갖는다. ‘속인들은 다 고르고 줍는데 이 나쁜 물건을 내가 갖지 않으면 누가 갖겠는가. 좋고 나쁨을 생각하지 말고 사서 내 배속에 들어가면 다 보배다’라고 생각한다. 사소한 매 한 가지 일일지라도 나는 모두 다른 사람을 고려하는데 이것이 신의 표준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부님께 ‘제자는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습니다만 저는 꼭 신의 사상, 신의 경지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미래 불도신(佛道神)이 도달해야하는 표준에 저는 꼭 도달할 것이며 중생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데 생명을 포함해서입니다. 제 생명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니까요’라고 말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4-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9-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설법’
원문발표: 2017년 8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9/3521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