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베이징 대법제자
[밍후이왕] 올해의 4월 20일에 현지 610, 국가 보안, 공안, 파출소 경찰 등 5명이 나를 직장에서부터 파출소로 납치했고, 그 후 그들은 또 불법적으로 우리 집 가산을 몰수했다.
파출소에서 나는 나를 감시하는 경찰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는데 그중 한명이 사악 조직에서 탈퇴했고 진상을 알게 된 경찰도 있었다. 그날 저녁에 나는 구치소로 호송됐고 호송차 안에서 함께 호송되던 탈주범에게 진상을 알리고 사악한 공산당에서 탈퇴시켜주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어디에 누락이 있는지 안으로 찾아보았으며 대법으로 자신을 가늠했다. 내 생각의 실마리가 조금씩 명백해졌고 과거에 내가 박해받아 불법적으로 갇혔을 때 사람의 마음이 ‘영웅’으로 되게 하여 자신을 어쩔 수 없게 했으며 나에 대한 박해를 가중하게 해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한 것과 같게 됐으며, 사부님 말씀을 듣지 않은 결과 4년 반을 박해받은 것이 생각났다.
생각이 명백해진 후 내가 방에 들어서자 한 수감자가 ‘홍음2-정념정행’의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를 외웠고 이어서 다른 한 수감자가 ‘홍음’ 중의 ‘마음고생’이라는 경문을 외웠다. 나는 단번에 알게 됐다. 사부님께서 그들의 입을 빌려 나를 격려하고 계시고 나에게 각종 사람 마음을 내려놓게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됐다. 처음의 불법 감금부터 이후의 불법심문까지 지장을 찍지 않았고 서명하지 않았으며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았다. 중생에게 죄를 짓게 할 수 없었다.
구치소 감방에서 나는 수감자 두목부터 진상을 알렸고 삼퇴를 권해서 감방 환경에 변화가 생기게 했다. 매일 바람을 쐴 때 온 방안 사람들이 나와 함께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쳤고 다른 감방 사람들도 선동해 함께 외치게 했다.
나오기 하루 전에 한 쉬(徐)씨 성을 가진 사람이 내가 나간 후 그가 선동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겠다고 했다. 불법 감금된 28일 동안 나는 매일 연공을 견지하고 네 번 정해진 시간에 발정념을 견지했다. 강제로 ‘좌판(坐板)’을 당할 때 ‘홍음’을 외웠고 기회가 있으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악인이 나를 박해하는 한 달 동안에 40여 명의 수감자가 사악한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사부님의 가지와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30일 만에 나는 구치소에서 걸어나왔다.
구치소에서 나와서부터 나를 데려가는 차 안에서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고 나는 죄가 없다고 말하면서 내심으로 반드시 직장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대답하지 않았다. 두 경찰 중에 한 구치소 예비심사를 하는 경찰은 좋다면서 집에서 수련하라고 했다.
집으로 돌아온 셋째 날에 나는 직장에 갔고 직장의 사장과 사모가 규정에 따르면 반드시 제명해야 한다며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나는 전동차를 타고 파출소로 갔다. 당시 큰 비가 오고 있었다. 나는 속으로 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고 생각했다. 파출소에 도착해 지역 경찰을 만났다. 그에게 나는 일을 하고 싶고 나는 죄가 없으니 당신들은 반드시 책임지고 안배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당당했고 무서움이 없었다.
지역 경찰은 몹시 화를 내면서 나를 위해 말해주겠다고 했다.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일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했고 지역 경찰은 차를 운전해 우리 회사로 갔다. 다음날 오전에 나는 일자리를 찾으러 인력시장에 갔다가 인연 있는 두 사람에게 삼퇴를 시켜주고 수련생 집으로 갔더니 수련생은 나를 격려하면서 경찰을 찾아가서 구세력이 나에 대한 경제 박해를 부정하라고 했다.
9시쯤에 나는 지역 경찰에게 전화했다. 그는 회사에 가서 부사장과 말했더니 생각해보겠다고 했다면서 나에게 기다리라고 했다. 나는 다음날 또 가겠다고 생각했고 수련생과 함께 발정념을 하여 구세력이 나에 대한 경제 박해를 부정했다. 셋째 날 아침에 법공부를 마치고 8시 발정념을 하고나서 나는 전동차를 타고 파출소로 갔다. 가는 길에 모자(母子) 수련생을 만났는데 그들도 나를 위해 발정념을 해주었다.
파출소에 도착하니 지역을 관리하는 경찰이 출근하지 않았다고 했다. 내가 소장을 찾는다고 하자 수위는 당직실에 가보라고 말했다. 당직실에 가니 당직경찰이 누구를 찾느냐고 물었고 소장을 찾는다고 했더니 예약을 했냐고 물었다. 나는 소장이 누군지 모르는데 어떻게 예약을 하냐고 물었다. 그는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나는 큰 소리로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고 죄가 없는데 당신들에게 회사에서부터 끌려간 지 한 달이 됐고 직장을 잃어 밥을 먹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때 약 7,8명 경찰들이 에워쌓는데 그중의 한 40세가 넘는 경찰이 형사 300조를 말했다. 나는 큰 소리로 “헌법 36조에는 어떻게 쓰여 있나요? 인민대표대회와 공안부가 공포한 14종의 사교에는 파룬궁이 없고 당신들은 법을 알면서 법을 어겼어요”라고 말했다. 두 명의 경찰은 내가 공공질서를 파괴한다고 아주 흉악하게 말했다. 두 사람은 한 번의 말다툼으로 나를 심문실에 가두고 심문의자에 앉혔다.
당시 내 마음은 아주 평온했고 그들을 직시하면서 말했다. “내가 상황을 반영하는데 나를 납치하다니 곤란이 있으면 정부를 찾는 것이 아니에요?” 그들은 “여기는 인력시장이 아니에요”라고 말했고 나는 속으로 발정념을 했다. 그 때 그들의 말투가 아주 평화로워졌고 나보고 먼저 돌아갔다가 내일 지역 경찰이 오니 내일 다시 와서 지역 관리 경찰을 찾으라고 말했다.
그렇게 나는 마음으로 신사신법을 해 정정당당하게 파출소에서 걸어 나왔고 사부님의 자비롭고 위대함과 사부님께서 나에게 또 한 층의 ‘두려움’을 제거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파출소에서 나와 나는 인력시장으로 갔다. 4, 50미터를 걸었을 때 나의 휴대전화가 울렸는데 지역 경찰이었다. 그는 우리 회사와 이야기를 해놨으니 상사를 찾아가서 언제 출근해야 하는지 알아보라고 했다. 그 잠깐 사이에 나는 다른 사람에게 또 삼퇴를 시켜주었다. 직장에서 인사를 관리하는 상사는 이전에 삼퇴를 한 적이 있었고 나에게 증명을 쓰라고 말했다. 나는 죄가 없고 죄가 있으면 돌아올 수 있겠냐고 말했다. 그녀는 나에게 6월 1일에 출근하라고 했다. 그렇게 전후로 40일 만에 나는 직장으로 돌아와 출근하게 됐다.
6월 1일 그날에 나는 사모를 집으로 모셔드렸다. 그녀의 태도도 아주 많이 변했고 나에게 공안국을 신고하라고 하면서 공안에게 나의 경제손실을 보상하고 나를 위해 자료를 준비해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한 생명이 대법에 한 걸음 가까워 진 것에 내심으로 특별히 감동을 느꼈다.
그렇게 사존의 보호 하에 구세력이 강제로 더해준 사악한 박해에서 평온하게 걸어나왔고 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신사신법 하니 넘지 못할 관이 없었다.
원문발표: 2017년 8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3/3520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