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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노크’ 행동을 대해야 하는가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근 몇 개월간 사당(邪黨)이 전국 각 성·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른바 ‘노크 행동’은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기 위한 것으로, 이는 박해 범위가 넓고 민중을 공포에 떨게 하며 파룬궁 수련생의 인권과 신앙자유를 심각하게 침범했고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과 정의로운 인사들에게 큰 상해를 조성했다.

수련생에게 건의하고 싶은 것은 이 일을 명석하고 이지적이며 엄숙하게 대해야 한다. 첫 번째는 법공부를 잘해야 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며 깊이 무조건 안으로 찾아야하고 법에서 빨리 제고하여 조사정법과 중생 구도하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노크 행동’을 대해야 한다. 두 번째는 가능한 수련생을 찾아(이전 수련생도 포함), 그들에게 조사하러 찾아온 경찰을 두려워하지 말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신앙은 합리적이고 합법적이므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신의 위치를 바로잡을 최후의 제고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세 번째는 집에 찾아온 경찰과 정부 직원들에게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리고 우리가 중국에서 수련하고 파룬궁을 널리 알리는 것은 합리적이고 합법적이며, 협조하지 않는 것은 그들을 구도하기 위한 것임을 알려야 한다.(구체적 방법은 아래에서 서술하겠다). 찾아온 경찰과 정부 직원들에게는 자비와 위엄을 함께 보여줘 당당하고 자비로우며 이지적으로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이것은 그들이 진상을 들을 기회다).

개인적인 건의지만 아래 구체적인 방법을 취할 수 있다.

1. 찾아온 경찰 등 직원에게 그들 매 사람의 성명, 근무처, 직무, 전화(기록해도 괜찮음)를 상세히 물어야 하며, 그들의 경찰증[공작증(工作證)]을 확인하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놓아야 한다. 경찰이 공무 집행을 하러 오면 자신의 신분을 우리에게 알려줄 의무가 있는데 우리 국민은 문의할 권리가 있다. 이는 ‘헌법’이 우리에게 준 인권이다.

2. 경찰 등 정부 직원의 사유에 따라 문제에 답하지 말고 대법제자의 사유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만약 경찰 등 직원이 그들의 신분을 알려주지 않으면 그들이 묻는 어떠한 질문에도 협조하지 말아야 한다.

3. 만약 경찰이 우리가 파룬궁을 수련하냐고 물으면 우리는 이에 대해 답하지 않아도 된다. 그들에게 중국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합리적이고 합법적이라는 것을 알려주며 ‘헌법’ 제36조 규정에 따르면 중국 국민은 신앙자유가 있는데 파룬궁을 수련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야 말로 범죄라고 알려준다.

4. 경찰은 파룬궁은 이미 공산당이 X교라 정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들에게 파룬궁은 정법정도(正法正道)이고 공안부가 2000년 39호 문건에서 인정한 중국 내 14종 사교에는 파룬궁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알려줘야 한다.(컴퓨터로 ‘바이두’ 등 사이트에서 이 소식을 검색할 수 있음) 더욱 중요한 것은 ‘사교는 곧 사교인 것으로 정부에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1]. 정부에서 잘못 결정했으면 우리는 합법적인 국민으로 이 일을 해명할 권리가 있다. ‘헌법’ 제35조 규정에 따르면 국민은 언론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파룬궁 수련생이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것은 합리적이고 합법적이다.

5. 경찰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사진(촬영)을 찍으면 그들에게 엄숙히 국민은 ‘초상권’이 있는데 우리 동의를 거치지 않고 우리의 사진을 함부로 찍으면 우리의 초상권을 침범한 것이고 이는 불법이라고 얘기해야 한다. 만약 경찰이 이미 우리 몰래 촬영했으면 필름을 삭제하라고 요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들을 고소할 수도 있다.

6. 경찰이 우리의 개인 정보를 표로 작성해 수집하면(성명, 직장, 핸드폰번호 등) 그들에게 알려주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누구랑 자주 연락하냐고 물으면 그들에게 우리 자신의 사생활은 정부에 보고할 필요가 없고, 국가공무원인 당신들의 개인교제 정보도 정부에 저장하지 않지 않느냐고 답할 수 있다.

7. 경찰 등 직원에게 2015년 중국공산당 중앙정법위원회에서는 ‘공안국 검찰청 법원 사건 담당자 종신 책임제’를 시행하기로 했는데 공안국 검찰청 법원 직원들이 공무집행 시 직권을 남용하고 사익을 위해 법을 어기며 억울한 사건을 만들면 퇴직 후에도 법률책임을 추궁하는데 파룬궁을 끝까지 박해하는 자는 죄책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얘기한다. 파룬궁 수련자들이 중국에서 누명을 벗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들이 빨리 확실히 정세를 파악하고 장쩌민 집단의 희생양이 되지 말라고 얘기하며 현 중국 정권(시진핑, 리커창)은 파룬궁을 박해지 않으며 현재 장쩌민 집단의 완고한 보수적 잔여세력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지만 이미 철저한 실패로 가고 있다고 얘기해야 한다.

위 건의는 우리 몇 명의 개인적 생각과 일처리 방법인데 모든 대법제자에게 전부 적합한 것은 아니다. 모두들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정념정행하길 바란다. 우리가 마음에 정념을 갖고 있고 기풍이 위엄 있으면 사악을 제압하고 악을 소멸할 것이다. 복잡한 실제 상황에 대해 일일이 다 얘기할 수 없지만 불변의 대책으로 모든 변화에 대응하는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한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2]

부적절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의 지적을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나의 약간의 소감’[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마지막 집착을 제거하자’

원문발표: 2017년 7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31/3518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