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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핀 우담바라

글/ 허베이 대법제자 옌쯔(燕姿)

[밍후이왕] 2010년 어느 날 사무실 3명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이 든 동료가 마야문화 예언과 2012년 세계종말을 언급했다. 그녀는 또 기타 동료에게 세계종말은 있는지 물어봤다. 나는 사부님의 한 단락 법이 생각났다. “사부가 십 년간 대법을 전하자, 단지 세간(世間)만 하더라도 정수(定數)가 크게 고쳐져 역사적으로 정해진 혜성(彗星)의 재난이 이미 지나갔고, 제3차 대전을 이미 피했으며, 99년 천지가 훼멸될 근심이 이미 해소됐고, 법정인간(法正人間)이 눈앞에 다가왔다. 세간의 중생들은 대법과 대법도(大法徒)가 구도(救度)한 은혜를 갚을 것이다. 좋구나(善哉), 좋아(善哉), 정말 좋구나(善善哉)!”[1] 사존의 법은 세계종말은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지적해주셨다.

사존의 법이 나의 지혜를 열어주셨다. 현장 몇 명 동료에게 말했다. “불경에 우담바라라는 꽃이 기재돼 있어요. 3천년에 한번 피는 꽃인데 이때 전륜성왕(轉輪聖王)이 하세해 법을 전하고 사람을 제도한다고 합니다. 지금 불교력으로 3천년이죠.” 나는 사무실 사면 벽을 가리키며 어머니(수련생) 이웃 수련생 집 처마 밑에 우담바라 꽃이 폈다고 말했다. “전륜성왕은 파룬궁의 사부님이시죠. 파룬궁 주요 저작은 ‘전법륜’입니다. 파룬궁의 사부님이 하세해 사람을 제도하기에 세계 종말은 나타나지 않을 거예요.”

나는 또 사부님의 ‘대법의 복’의 한 단락을 그들에게 알려줬다.(당시 말한 것은 원 말씀은 아니다.) “공산당이 사람을 제도하는 대법을 파괴했기에 하늘에 소멸당하게 돼요. 지금 많은 사람은 당단대를 탈퇴를 하고 있어요!” 여기까지 말하자 당원인 한 여자 동료가 말했다. “저 탈퇴할게요!” 나이 든 동료는 삼퇴에 표명을 하지 않았지만 그녀도 공산당이 통치한 사회에 깊은 혐오감이 있다. 이후에 여러 번 그녀와 진상을 알려 마침내 삼퇴를 했다.

현장에 또 한 명의 동료는 우리 교류를 듣고 사무실에 사람이 없을 때 내가 한 말을 잘 알아듣지 못했다며 다시 한 번 말해보라고 했다. 나는 재차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공산당이 곧 소멸한다는데 동의하고 탈퇴에 동의했다. 이후에 나에게 진상 자료를 보여 달라고 하기에 나는 또 션윈DVD를 주었다.

이후에 생각했는데 사부님의 법리는 순식간에 중생 구도를 가로막는 요소를 제거했고 중생이 알고 있는 일면을 열어주셔서 중생이 비로소 구도됐다. 이후 몇 년 사이에 우리 사무실에서 동료와 함께 퇴근하는 길에, 학교 시험장에서, 약수터에서, 함께 여행을 하면서 수십 명의 동료에게 삼퇴를 시켜주었지만 몇 명은 진상을 듣고도 아직 삼퇴하지 않았다. 그들은 다른 대법제자가 구도할 것을 나는 기대한다.

2015년 어느 날, 동료가 사무실의 벽을 가리키며 말했다. “이것은 인터넷에서 말한 어디에서나 필 수 있는 꽃이 아닌가?” 다가가 보니 정말로 우담바라였다! 나는 기뻐하며 동료에게 말했다. “이것은 천상의 꽃이고 3천년에 한번 피는 꽃입니다. 전륜성왕이 하세하셔서 사람을 제도하기 시작하셨어요!”

이후에 사무실에서 자세히 찾아봤는데 도처에 우람바라가 핀 것을 발견했다. 다른 사무실은 없었다. 유독 대법제자의 사무실에만 피었다! 몇 년 전에 사무실에서 우담바라 이야기로 진상을 알리고 사존의 ‘대법의 복’ 법리로 중생에게 알려줬다. 사존의 우주 법리에 감동되어 이 꽃이 피어났다. 우담바라가 이미 피었지만 자신이 오성이 좋지 않아 줄곧 발견하지 못했다. 사존께서는 시시각각 대법제자를 주목하고 계시고 대법제자가 사람을 많이 구하게 격려해주신다. 마음속으로 몇 번 동료에게 진상을 알리려는 마음이 있었으나 입을 열지 못하는 나를 보고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 중생의 명백한 일면을 열어주셨다. 동료는 자발적으로 나와 대법의 관련 화두를 이야기해 쉽게 진상을 말하게 됐고 제자가 진상을 쉽게 알리게 하셨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허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대법의 복’

원문발표: 2017년 7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22/3510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