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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을 소중히 하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는 운 좋게 대법제자가 되었고 법을 실증하는 길에서의 매 한 순간은 모두 소중하다. 사람을 구하고 안으로 찾는 매 순간을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

1. 구도의 기연은 우연히 만나는 순간에

나는 샐러리맨이다. 매일 전기 오토바이를 타고 출퇴근하는데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있어 출퇴근길에 사람을 구하는 기연이 매우 많다.

(1) 얼갈이 배추 한 단

한번은 퇴근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금방 한 사거리를 지나 남쪽으로 접어들었다. 검고 여윈 중년 남성이 앞에서 마주오고 있었는데 손에 얼갈이 배추를 한 단을 들고 소리쳤다. “얼갈이 배추요, 한 단에 1위안 입니다!” 소리가 우렁찼다. 당시 그의 앞에는 나와 다른 한 행인밖에 없었다. 그 행인은 그를 무시하고 가버렸고 나도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갔다.

내가 지나가고 난 후에도 그는 여전히 얼갈이 배추를 외쳤다. 나는 갑자기 이 사람이 인연 있는 사람이고 지나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토바이를 돌려보니 그는 걸음이 꽤 빨라 나와 얼마간의 거리가 있었다. 나는 그에게 쫓아갔고 그는 물어보지도 않고 나에게 배추를 건네줬다. 나는 받아서 바구니에 넣고 지갑에 돈이 있는지 봐야겠다고 말했다. 내 기억에 잔돈은 없고 100위안 짜리만 있었다. 그는 즉시 돈이 없어도 괜찮다고 했다. 진심임을 알 수 있었다. 그는 내가 1위안을 주지 않아도 개의치 않았는데 내가 구해주길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1위안을 찾아 그에게 주고 물었다. “당신은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다)라고 들어봤어요?” 그는 못 들었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알려줬다.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하세요.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신앙하고 좋은 사람이 되게 가르칩니다. 만약 사람들이 모두 진지하고 선량하고 참고 양보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는 “맞아요!”하면서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그에게 어렸을 때 붉은 스카프를 맨 적이 있냐고 물었고 그는 있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소선대는 공산당의 부속 조직입니다. 보세요, 공산당은 탐오 부패하고 또 좋은 사람을 박해하지요. 뭐든지 가짜가 나오고요. 마을에서 촌 간부를 선거해도 고기를 두어 근 보내야 합니다. 이 조직은 좋지 않아요. 하늘이 그것을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 그것과 한편이 되지 말고 소선대에서 탈퇴해요. 천재인화가 닥칠 때 피하고 평안을 보장합시다.”

그는 매우 긍정적으로 말했다. “탈퇴합니다!” 나는 말했다. “탈퇴하는 데는 이름이 있어야지요. 성씨가 어떻게 됩니까?” 그는 톈(田)씨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가명이 좋을지 실명이 좋을지 물었다. 그는 톈○○(실명)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공청단원인지 물었고 그는 아니고 다만 스카프만 맸었다고 했다(소선대원). 떠나기 전에 그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소선대를 탈퇴한 것을 기억하고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하라고 했다. 그는 “예”하고 대답했다.

어쩌면 그의 생명은 이 한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내가 하마터면 지나칠 뻔 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그 한 단의 얼갈이 배추는 정말로 영화 속 소품 같았고 매 사람은 모두 연극 속에 있는 것 같았다.

(2) 버스 정류소를 찾는 세 노인

여전히 퇴근길이다. 나는 새로 전근 온 동료와 함께 걸었다. 상가 빌딩 부근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하고 있는데 세 노인이 한 젊은 여성에게 버스 정류소를 물어보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리 해도 노인들은 알아듣지 못했다. 마침 나와 동료가 이 장면을 보았다. 그 젊은 여성은 급히 떠나려는 모습이었고 노인들은 여전히 어리둥절한 상태였다. 나는 동료에게 어르신들을 모셔다 드려야겠다고 말했다.

버스 정류소는 길 건너편에서 앞으로 좀 더 가야 했다. 젊은 여성은 떠났고 동료도 옷을 보러 먼저 갔다. 나는 우선 오토바이를 잘 세워놓고 세 노인을 모시고 큰 길을 건넜다. 그녀들의 걸음이 너무 늦기에 빨간 불을 먼저 기다렸다. 파란 불이 들어오는 시간으로는 지나갈 수 없고 교통에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이었다. 빨간 불이 들어왔다가 다시 파란 불로 바뀌었고 나는 세 노인을 모시고 함께 길을 건넜다. 그녀들은 마치 어린이집 아이가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처럼 나와 함께 걸었다. 길 건너편에 도착해 버스 정류소로 모셔다 드렸다. 세 노인은 끊임없이 고맙다고 하셨다. 나는 어르신들에게 파룬궁을 신앙하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 있다고, 감사는 나의 사부님께 드리라고 알려드렸다. 그리고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고 좋은 사람이 되게 가르치며 진선인(眞善忍)이 얼마나 좋으냐고 말했다. 어르신들은 끊임없이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하시면서 내가 알려준 ‘파룬따파 하오’를 매우 인정했다.

어르신들은 70세를 훨씬 넘으신 것 같았다. 매우 늙어 보였기 때문이다. 옷을 사러 나왔다고 했다. 손아랫사람이 사준 옷은 늘 맘에 들지 않아 직접 사려고 한 것이었다. 세 어르신은 함께 나오긴 했는데 연세가 많아 어디가 어딘지 몰랐고 돌아가는 방법을 몰랐다. 버스 정류소에 모셔와 몇 번을 타고 어느 정류소에서 내려야 한다는 걸 똑똑히 알려드리고 떠났다. 내가 ‘파룬따파 하오’를 알려 드릴 때 세 어르신의 눈 속에 떠오른 흥분은 내 마음속에 깊이 남았다. 연세가 많아서 필히 집을 나설 때가 적을 것이다. 아마도 오랫동안 이 번화가에 오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은 옷을 사러 온 것이라기보다 분명히 대법제자가 구해주길 기다리는 것이었다.

이튿날 출근할 때 나와 함께 가던 새 동료(그녀는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걸 안다)가 말했다. “○○(나를 가리킴), 당신의 마음은 황금 같아요.” 진짜 아주 작은 일인데도 동료는 이렇게 평가했다.

(3) 속수무책인 청년

때는 여름이었다. 우리 집 부근의 슈퍼 입구에서 16, 7세에 온 몸이 깔끔한 청년을 보았다. 오토바이를 밀고 슈퍼 앞의 길옆에 서 있었다. 나는 재빨리 발견했다. 원래 그의 오토바이 뒷바퀴의 체인과 차축 등 여러 곳에 온통 백색 비닐이 가득했다. 길에서 말려 들어갔는데 처음엔 발견하지 못했다가 지금은 이미 탈 수 없게 된 것이다.

청년은 여름의 땡볕 아래 그렇게 서 있었다. 그의 오토바이는 밀지도 못하게 생겼고 그늘이 있는 곳에 갈 수 없었다. 나는 그와 멀지 않은 곳에 있었고 지나가는 행인 중 그를 도와주는 이는 한 사람도 없었다. 어쩌면 그들은 그의 존재를 전혀 몰랐을 수도 있다. 왜냐면 사람마다 행색이 급급했기 때문이다.

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다가가서 오토바이를 옆에 세우고 봤다. 즉시 방법이 생각났다. 나는 말했다. “아줌마가 도와줄 테니 우선 비닐 끝이 어디에 있는지 보자.” 청년은 여전히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쭈그리고 앉아서 잠깐 만져보고 끄트머리를 찾아냈다. 그리고 그것을 풀어내자고 했다. 우리는 협력해 시계바늘 반대방향으로 조금씩 조금씩 풀어냈다. 비닐은 풀수록 많아 졌고 이때 청년은 스스로 자신이 풀겠다고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전부 풀어냈다. 청년은 기뻐했고 내 손은 더러워졌다. 나는 그에게 알려줬다. “얘야, 아줌마가 중요한 일을 알려주마. 반드시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하거라. 아줌마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야.” 청년은 얼굴 가득 감사를 표했고 매우 확고하게 말했다. “아주머니, 기억했습니다.” 유감스러운 것은 그날 어떤 원인으로 그 청년에게 많이 알려주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나는 안다. 그 청년은 내심 우러나와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했다고 했다. 왜냐면 그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대법제자가 그를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2. 잘못을 바로잡는 순간을 놓치지 말라

(1)8월 말의 어느 날 점심식사 후, 나는 A수련생에게 갔다. 수련생 B와 C도 있었다. 우리는 함께 정공을 연마하기로 했다. B는 계속 덥다면서 줄곧 선풍기를 켜고 있었다. 나는 끄라고 했고 그녀는 끄고 싶지 않았다. 나는 마음이 너무 조급해서 더운 것이라고 했고 그녀는 조급하지 않다고 했다. 나는 또 사부님께서 부채를 부치는 데에 관한 설법을 하신 것을 말하고 연공하는데 어떻게 선풍기를 틀 수 있냐고, 겨울이 다 되어가는 데도 선풍기를 키냐고, 나는 선풍기를 모두 걷어 넣었다고 했다. 그녀는 마지못해 선풍기를 껐다. 선풍기가 꺼지는 그 순간 나는 갑자기 잘못됐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잘못했다. 나는 겸연쩍어 더우면 켜라고 말했고 그녀는 가장 낮은 단으로 켜 놓았다.

그 순간에 생각이 나서 잘못을 끝까지 견지하지 않은 게 다행이었다. 안으로 자신을 찾았다. 표면상으로는 그럴 듯 했다. 나는 연공처럼 신성한 일에 선풍기를 켜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정말 틀렸다. 나는 자신의 인식을 다른 수련생에게 강요했고 너무 강압적이었다. 수련생의 표현은 진짜로 너무 더웠고 나는 오히려 자그마한 선심도 없었다. 선의로 수련생의 신체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다. 수련생에게 말할 때도 말투에 선이 없었다. 진정으로 수련생을 위하는 마음이 없었고 자신을 과시했다. 나는 선풍기를 걷어 넣었으니 나는 당신보다 낫다, 나는 연공할 때 선풍기를 쐬지 않는다, 나는 당신보다 더위에 잘 견딘다, 당신보다 신체가 좋다, 그리고 나는 당신보다 수련을 잘했다. 얼마나 많은 집착이 안에 있는 것인가. 홑옷을 입고 아이들은 여름방학도 아직 안 끝났는데 나는 과장해 “겨울이 됐다”고 했다. 현저한 당(黨)문화다. 그리고 사부님의 법을 꺼내 다른 수련생을 압박했다.

사실 수련 중에서 수련생은 여러 방면에서 나보다 나았다. 나 자신도 여러 방면에서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하지 않았다. 수련생의 부족함을 보고 자신을 바로잡고 수련생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선의로 소통하는 것은 괜찮은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나는 늘 말했다. 만약 한 사람이 완전히 다른 사람을 위해, 티끌만큼도 자신의 목적과 인식이 없다면, 한 말은 상대방에게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다고.”[1] “일 처리 중의 어투, 선한 마음, 도리(道理)를 더하면 사람의 마음을 개변시킬 수 있으나 명령은 영원히 할 수 없다!”[1]

한 순간의 작디작은 거동에 자신의 얼마나 많은 집착을 폭로시켰는가! 개탄했다. 이렇게 오래 수련해 대법 ‘진선인(眞善忍)’과 여전히 이렇게 멀다니. 정말로 이번 교훈을 받아들여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해야겠다.

(2)한 미화원은 내가 출퇴근할 때 반드시 지나는 구역 중 병원 쪽 환경을 책임졌다. 그는 자주 내 시선에 나타났다. 비교적 식견이 있는 그런 류의 사람이었다. 이날은 매우 가깝게 만났다. 그는 길옆 갓돌에 앉아 있었고 나는 그의 옆으로 지나가다가 멈춰서 그에게 파룬따파 기본진상을 많이 말해줬다. 그는 매우 인정했다. 과정에 끊임없이 응답해 주었다. 이후에 그는 갑자기 나에게 직장이 어디냐고 물었다. 나는 멈칫했다. 진상을 알릴 때 개인정보를 폭로하는 걸 비교적 꺼려했기에 깊이 고려하지 않고 한 마디 했는데 매우 적합하지 않았다. “이건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말이 나오는 순간 나는 잘못됐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미 주워 담을 수 없었다. 그는 매우 화가 나서 야무지게 한마디 했다. “당신은 일을 성사시킬 수 없어요!” 그는 일어서서 가버렸다.

돌아가서 안으로 찾았다. 얼떨결에 한 말 한마디가 자신의 집착을 매우 많이 폭로했다. 수련이 얼마나 착실하지 않았는가, 중생을 밖으로 밀다니. 그 말은 절대로 진아(眞我)가 한 것이 아니다. 수련을 이렇게 오래 했는데 아직도 이렇게 저급한 착오를 범하다니. 주의식(主意識)이 진정하게 자신을 지배하지 못하다니. 그날 장에서 탈퇴를 권했는데 비교적 순조로워서 환희심과 과시심이 나왔다. 그리고 두려운 마음도 대응했다. 자신이 폭로될까 봐 두려운 마음과 박해당할까 봐 두려운 마음,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마음, 차별하는 마음. 만약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이었다면 아마도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말로 부끄러웠다. 스스로도 자신의 행위를 믿을 수 없었다.

잘못했으면 고쳐야 한다. 대법에 먹칠할 수 없고 중생이 구도되는데 영향 줄 수 없다. 다시 그를 만났을 때 그에게 다가가 솔직히 말했다. “저를 아시지요.” 그는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지난번에 한 말이 너무 부적합했다고 말하면서 절대로 이 때문에 껄끄럽게 생각하지 말라고 했다. 그에게 직장을 알려주지 않은 것은 그를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고. 나는 그가 좋은 사람임을 안다고 했다. 그는 “당신은 그걸 마음속에 담아뒀어요?” 말하면서 주머니 속에서 ‘파룬따파 하오’ 호신 부적을 하나 꺼내 나에게 보여줬다. 그는 이로써 대법을 믿는다고 표현했고 자신의 양해를 표명했다. 그리고 일부 말을 했는데 마치 집안 아저씨 같았다. 정말로 내 친척 같았다. 그는 그렇듯 기뻐했고 흥분했다. 아마도 주동적으로 그에게 사과하는 사람이 매우 적었을 것이다. 내가 떠날 때 그는 우리 대법제자가 늘 하는 말을 했다. “당신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자아를 내려놓고 순간에 조성한 잘못을 바로 잡으며 중생 마음속의 매듭을 풀었다. 우리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이다.

(3)수련생 A와 법공부하면 마음에 잘 들어오고 의사가 잘 통해 교류도 아주 잘 된다. 한마디가 불쑥 튀어나왔다. 정말로 ‘지기’를 찾았다고 했다. 뭔가가 잘못되었다고 의식하지 못했고 갑자기 이가 아팠다. 심각하게 아픈 게 아니라 은근히 아팠는데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안으로 찾다가 갑자기 조금 전에 그 말이 틀렸다는 것을 의식했다.

대법제자 사이는 성결한 관계이고 대법이 연결한 성스러운 인연으로서 속인의 ‘지기’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정말이지 함부로 용어를 사용하고 수구하지 않았다. 우리의 법공부가 됐든 교류가 됐든, 아니면 함께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든 모두 사부님의 가호 속에서 사부님의 가지를 떠날 수 없다. 내 그 말은 자신과 수련생을 사람의 층차로 낮추었고 사존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체를 말살했다.

말속에 순수하지 못한 물건이 있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속인이 패거리를 짓는 것과 인간관계를 맺는 물건이다. 우리는 본래 네 명이 법공부를 했다. 나는 일이 있어 다른 수련생을 찾으러 왔고 일이 끝나자 우리 둘은 잠깐 법공부를 했다. 만약 다른 두 수련생이 내 이 말을 들었다면 간격이 생기기 쉬울 것이다. 진정하게 자신이 사부님의 요구와 멀리 떨어졌다는 것을 느꼈다. 아직도 법공부를 많이 하고 ‘나부끼지’ 않고 일사일념이 법에 있게 해야 한다.

우리 법공부 소조 수련생은 단체로 협력해 편벽한 지역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교도소 부근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하며 전시판을 걸고 표어를 붙였다. 항목을 하면서 많고 많은 소중한 순간이 있었다. 험난함을 지나오던 순간, 장애를 돌파하던 순간, 서로 돕고 부축하던 순간, 단단하고 두꺼운 얼음이 녹던 순간, 무수한 순간이 우리가 법을 실증하는 길을 이루었고 이 길에서 사존의 가호와 대법의 지도를 떠날 수 없었다. 사부님과 대법이 없다면 우리는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법을 실증하는 중의 매 하나의 기연을 소중히 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고 중생을 구도해 호탕한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말자. 사부님 감사합니다!

개인 체험으로 부족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사부님저작: “정진요지 – 청성(淸醒)”

원문발표: 2017년 7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12/3509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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