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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연장해주신 생명을 소중히 여기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와 어머니, 아내는 1998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몇 명 친척은 1999년 이후 우리가 진상을 알려 대법을 수련했다. 그들은 속인의 생활에 바쁘고 두려운 마음이 심해 수련에 정진하지 못했지만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와 대법의 초범적인 법력은 그들 몸에서 충분히 체현됐다.

여섯째 외숙모는 근 60세이며 90여세 시어머니를 모시고 있다. 어머니가 외숙모에게 파룬궁을 소개해 주셨다. 그녀는 힘들게 5장 공법을 배웠고 시간을 내 ‘전법륜’을 배웠다. 어느 날 홀로 집 뒤 폐기된 흙벽돌로 쌓은 담벼락(흙벽돌로 쌓은 담벼락은 벽돌로 쌓은 담벼락보다 무겁다)을 허물다가 벽이 무너져 밑에 깔려 움직이지 못했다. 마침 시어머니가 화장실에 가다가 보고 그녀를 도우려 했지만 힘이 부족해 이웃을 찾아 겨우 외숙모를 구했다. 병원에 가 검사하니 어떤 상처도 없고 단지 온몸이 고통스러울 뿐이었다. 외숙모는 엄마를 찾아와 물었다. “왜 온몸이 고통스러워요?”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해 주셨기에 온몸이 아픈 것은 소업하는 거예요. 심성을 지키고 두려워하지 말아요.” 외숙모는 말했다. “마을 사람은 모두 내가 운이 좋다고 해요. 다른 사람이면 끝장이래요. 흙벽돌 담벼락이 무너져 덮치면 사람이 죽지 않아도 중상이래요. 어떤 사람은 내가 시어머니께 효도해 시어머니가 제 목숨을 구했다고 해요. 사실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해주셨어요. 그렇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했을 거예요.”

아내의 큰외삼촌은 70여세로 우리는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린 적이 있다. 그는 장천공(腸穿孔)에 걸려 현 병원에 입원했다. 대변을 볼 수 없고 복부에 꽂은 관에서 녹색 고름이 나왔다. 아무리 치료해도 효과가 없고 파열된 창자는 아물지 않았다. 사람은 매일 여위어갔고 주치의는 열이 나면 위험하다고 했다. 자식끼리 돈을 모아놓고 돈을 다 쓰면 집으로 간다고 했다. 하늘에 맞기고 동시에 후사를 준비했다.

나와 아내는 듣고 병원에 갔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쓴 쪽지를 외삼촌께 드렸다. 외삼촌은 보배를 얻은 것처럼 손에 쥐고 놓지 않으셨다. 우리는 외삼촌에게 진심으로 염하라고 했다. 며칠 후 상처는 아물었고 대변도 나왔으며 신체는 신속히 건강을 회복했고 한 달 후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마을 사람은 노인이 곧 죽으려다 현재 살아나 젊은 사람보다 힘이 더 세지고 일도 잘한다고 말했다. 이후에 큰외삼촌은 우리 집에 왔다. 얼굴이 불그레하고 원기가 왕성해 큰 수술을 받은 70세 노인의 그런 쇠약한 모습이 없었다. 외삼촌은 사부님께서 자신을 구해주셨다며 앞으로 잘 수련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외삼촌은 집에 돌아가신 후 집에 번거로운 일이 끊이지 않아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가족에게 화를 내고 목숨 걸고 일만 해 시간이 없어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못했다. 3년 후 큰 병에 걸려 머리가 붓고 온몸이 고통스러웠다. 그 자신도 사부님께서 연장해준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은 것을 알고 있었다. 외삼촌은 자신을 보러 온 사람에게 말했다. “사부님은 아주 좋고 대법도 좋아. 내가 제 구실을 못해 수련을 잘하지 못했네.” 외삼촌은 며칠 후 돌아가셨다.

아내의 외사촌 형부(외삼촌의 큰 사위)는 50여세이며 뇌암에 걸려 성 병원에 가 검사하니 수술을 해야 했다. 의사는 이런 병은 수술에 성공해도 일반적으로 3-6개월만 살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수술대에서 내려오지 못한다며 가족에게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다. 외사촌 형부는 대법 진상을 들은 적이 있다. 우리는 성에 외사촌 형부를 보러 간 친척에게 알렸다. 형부를 돌보는 사람과 형부는 모두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대법 사부님의 보호를 받는다고 했다. 모두 그대로 했다.

형부는 수술 후 수술실에서 나올 때 머리에 온통 붕대로 감고 피가 붕대에 스며 있었다. 아내의 외사촌 언니는 보고 그 자리에서 놀라 기절했다. 하지만 형부는 회복이 빠르고 퇴원 얼마 후 어떤 일도 할 수 있었고 병이 없는 그때처럼 혈색이 좋고 정신이 맑다. 말을 좀 천천히 할 뿐이다.

반년이 지난 후 성 병원에서 재검을 하니 병소부위가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됐고 암세포를 발견하지 못했다. 의사는 놀라며 이전에 함께 입원했던 OO는 이미 사망했는데 당신은 왜 이렇게 잘 회복됐냐고 말했다. 재검 결과를 보고 형부와 가족들은 한숨 돌렸다. 형부는 일에 바쁘고 대법 자료를 배포하지만 수련을 하는 둥 마는 둥했다. 외사촌 언니도 소홀히 했다. 사부님의 설법 테이프와 녹음기에 먼지가 쌓였고 녹음기 소리도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다른 사람이 준 ‘불경을 읽는 기계’도 집에 가져왔다, 결국 4년도 되지 않아 형부는 또 병이 재발돼 끝내 치료할 수 없게 됐다.

사부님께서 연장해주신 생명은 수련하는 것이지 속인의 생활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들은 사부님 말씀대로 하지 않아 결국 생명을 잃게 됐다.

공산사당은 중국인을 60여년 노예처럼 대했고 인민에게 강제로 세뇌를 시켰으며 마르크스 레닌주의 사교 교의를 강제로 주입했고, 황당한 진화론과 사악한 무신론을 주입했다. 여러 차례 정치운동으로 전통문화와 도덕규범을 파괴했고 조화로운 인간관계와 자연환경을 파괴했다. 중국인은 빈곤하고 두려워 목숨을 걸고 돈을 벌며 진정한 신앙이 없고 더는 하늘과 신을 존경하지 않는다. 물론 온갖 고생을 다 한 중국인은 공산사악주의를 믿는 사람이 없다.

장쩌민은 전국의 국가기구를 이용해 파룬궁을 박해하고 파룬궁 수련자를 박했으며 중국의 정치, 경제, 도덕, 환경이 급격히 악화됐고 관료계층 탐오의 풍기가 심해 빈부격차가 양극화 됐고, 사회는 도처에 위험이 도사리고 사람의 자유와 신앙은 무정하게 철저히 박탈됐다.

파룬따파는 세계에 널리 전해졌고 만고의 소중한 기연은 순간 사라진다. 사당의 독재통치와 장쩌민의 잔혹한 박해로 사람들은 거짓말에 중독되고 속아 많은 사람이 대법 수련으로 걸어 들어오지 못했고 사람들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정정당당하게 감히 수련하지 못했다. 심지어 많은 사람은 강압 정책으로 대법 수련을 포기했다.

정상적인 사회에서는 사람들은 진정한 신앙 자유가 있다. 대법이 널리 전해지면 대법 수련자는 단체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1], ‘공동정진’[2]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과 가족이 혜택을 받을까? 이들 두 친척도 단체수련 환경이 있었으면 일찍이 사망하지 않았을 것이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착실히 수련’[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러시아 제2기 대법(大法) 법회에 보냄’

원문발표: 2017년 6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27/3462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