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만약 단순한 개인수련이라면 색욕심 배후의 요소는 상대적으로 간단하다. 보통 사상업, 관념, 색마, 감정의 빚, 인간세상 속세의 유혹, 여러 가지 방면의 물건으로 형성된 기억 등이 있다. 그렇다면 수련은 바로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고 법에 대조하고 자신의 언행을 바로잡고 정확하지 않은 사상의 방해 등을 억제하고 배척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의 정법수련의 집착심을 없앰에 있어서 특히 색욕심이 복잡스럽게 변해 앞에서 말한 것뿐만 아니다. 단순하게 색욕심을 억제하고 배척해도 진정으로 색욕심을 없애기 힘들고 내리누르고 배척할 수 없고 언제나 반복된다. 오늘의 사람의 여러 가지 집착심, 특히 색욕심을 포함한 인류사회의 모든 것은 구세력이 대법제자의 정법수련을 방해하기 위해 배치한 것이기 때문이다. 색욕심은 우주 중 가장 더러운 것이고 수련인이 될 수 있는가 없는가의 생사고비이기 때문에, 구세력은 수련인이 색욕심을 없앨 수 있는가 없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다.
구세력의 계통적인 배치 하에 오늘의 양성 관계는 후대의 번식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진작에 사람의 주요한 삶의 의의로 변했다. 구세력은 매체를 통제해 공개적으로 성해방, 반전통, 연예인 추종 등을 선전하게 함으로써 사람의 사상에서 물욕이 흘러넘치는 것을 생명의 의의가 되게 인도했다. 얇고 비치는 옷, 노출, 스키니 팬츠, 인터넷 연애, 하룻밤의 정, 내연녀, 첩 등이 사회의 조류, 유행으로 되게 했다. 노래방, 마사지룸, 성인정취 용품 등이 골목마다에 가득 차게 해 이런 것을 사회의 번영, 생활 행복의 징표로 착각하게 했다. 과학기술이 진보하고 인터넷이 종횡무진하게 해 QQ, 위챗, 문자, 채팅룸, 휴대폰 등 구체적인 교류 및 컨택 도구가 모든 사람에게 보급되어 사람이 언제 어디서나 에로 사진, 동영상, 뉴스를 찾아볼 수 있고 음란한 말을 하거나 성적 문란의 대상도 찾을 수 있다. 색욕이 사회의 유행이 되고 전 세계가 음란화되고 온 인류를 인터넷을 통해 음란 속으로 빨아들이고 온 사회 중 사람의 추구와 조류, 인지를 모두 정욕, 색욕을 정신적 추구, 생활의 향락, 생활의 질, 생활의 목적, 심지어 매우 많은 사람은 인생의 의의로 삼게 했다.
구세력은 많이 보고 많이 듣는 것으로 사람이 빨리 타락되고 온 사회의 도덕이 일사천리로 내려가게 함으로써 대법제자의 수련에 시시각각 곳곳에서 볼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에로로 유혹하는 복잡한 사회 환경을 만들어 놓았다. 명의상 대법제자를 고험하기 위한 것이고 진창에서 나왔으면서도 물들지 않을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보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상 가장 직관적인 유혹방식을 통해 대법제자를 물속으로 끌어내리고 인류를 훼멸하는 대가로 대법제자를 고험하고 대법제자를 훼멸시키려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구세력은 모든 대법제자에 대하여 그것들의 것을 한 세트 배치하였는데, 만약 대법제자가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바로 틀림없이 구세력의 배치에 따라 하고 있는 것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구세력은 외부 환경의 방해와 유혹은 쉽게 분별할 수 있고 진짜 수련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자신을 쉽게 단속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러 나오는 소원으로 움직이게 해 당신을 저항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것들은 대법제자의 생생세세에 계통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오늘 당신의 색욕심과 관련되는 은혜와 원한관계를 구성했다. 즉 생생세세 무슨 사람과 감정의 빚, 인연, 원한 등이 있게 하고 이 생에 와서 결말을 짓게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배우자가 되고 언제 당신에게 어떤 요구를 하는가, 어떤 사람이 당신을 유혹하는가, 당신은 어떤 사람을 매혹시키는가, 당신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가, 어떤 사람이 당신을 좋아하는가, 어떤 사람에게 마음이 끌리는가, 어떤 사람이 당신 앞에서 어떤 유혹하는 말을 해야 당신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가, 어떤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면 당신의 이목을 끌 수 있는가 등등은 모두 구세력이 배치해 당신의 색욕심을 불러일으키는 사람과 일이 나타나게 한 것이다. 인연관계를 통해 당신의 색욕심과 감정을 움직이게 해 당신이 금생 수련 중 감정과 색욕심에서 잘못을 범하게 하고 그 속에 빠져 스스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설령 이렇게 해도 구세력은 대법제자를 충분히 고험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대법제자를 훼멸시킬 수 없을까 봐 걱정하기 때문에 그것들은 더욱 나쁜 배치를 했다. 일부 천목이 열린 수련생들은 보았다. 어떤 수련생은 인간 세상에 내려올 때 구세력의 핍박 하에 이때에 와서 색욕심 문제에서 잘못을 범한다고 서약했고, 어떤 수련생의 푸왠선(副元神)은 이때에 와서 수련생의 수련을 방해하고 수련생의 집착심과 색욕심을 확대시키거나 순간 혹은 짧은 시간동안 대법제자의 주왠선(主元神)을 억제하고 그것이 대법제자의 몸을 통제해 하지 말아야 할 말이거나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혹은 색정에 관련되는 무엇에 특별히 흥취를 가지게 하고, 어떤 난귀는 구세력의 지시를 받아 대법제자의 공간장에 색욕심을 불러일으키는 약 가루를 불어넣게 하고, 또 어떤 난귀는 다른 공간에서 대법제자의 민감한 부위를 자극해 대법제자가 자기도 모르게 충동이 생기게 한다. 구세력의 사악한 이 배치들을 똑똑히 알아보지 못한다면 어떤 때 어느 것이 자신이고 어느 것이 자신이 아닌가를 분별하기 비교적 어렵고 쉽게 구세력의 거짓말에 속는 것이다.
구세력은 온 인류가 좋지 않은 요소에 통제당하고 공산사령에 통제당하게 해 사람들에게 이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생활상태고 과학기술 진보가 사회의 번영, 생활의 행복과 기쁨을 가져준 것이라고 착각하게 한다. 그래서 지금의 사람은 흥미진진하게 이런 생활상태를 누리며 자신의 마성을 방종하는 것을 생활의 정상적인 상태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면 직접적인 한 가지 문제를 초래한다. 많은 수련생이 이런 일에 부딪힌 적이 있을 것이다. 자신이 노력해서 구세력의 방해와 박해를 부정하고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하고 자신의 일사일념 중 나오는 색욕심을 제거하지만 배우자에게서 온 방해, 주변 사람의 색욕 방면에서 방해 및 일부 미관을 해치는 표현이 언제나 있고 그들은 뚜렷하게 자신의 에너지장 범위 내에 있지만 정확하지 못한 그들의 언행을 바로잡을 수 없다. 많은 사람은 안을 향해 찾으며 자신이 색욕 방면에서 아직도 철저히 마음을 없애지 못했거나 혹은 자신의 에너지가 아직도 강하지 못해 사람의 좋지 않은 표현을 억제할 수 없으니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물론 잘못이 없고 확실히 안을 향해 끊임없이 자신을 잘 연마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한 문제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즉 우리도 이런 더러운 사회 상태 속에 있다는 것을. 이런 상태에 대해 습관이 됐고 잠재의식 중 지금 사람의 이런 상태를 승인했고 또한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무의식중에 구세력의 사람에 대한 이런 배치를 승인했고 또한 사람은 구세력이 배치한 지금 사람의 상태로 수련인을 방해하게 하는 것을 승인한 것이다. 당신이 승인하면 당신의 공은 이런 사람의 사상을 바로잡지 않을 것이고 그들은 당연히 예의원명(禮義圓明)하지 못한다.
사부님께서 “사실 이것은 사람의 일면이 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빚어진 것이며, 인위적으로 당신들 신(神)의 일면을 억제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당신들이 이미 수련 성취된 그 부분을 억제하여 신의 일면이 법을 바로잡는 것을 저애하였다. 아직 수련 성취되지 않은 일면이 어찌 주사상(主思想)을 억제하며, 이미 법을 얻은 일면을 억제할 수 있는가? 인위적으로 사악한 마를 자양(滋養)하여 그것이 법의 틈을 타게 한 것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구세력의 배치를 똑똑하게 인식하고 법에서 제고하고 사악에게 틈을 탈 기회를 주지 않으면 득도한 우리의 일면은 수시로 정법 중에 있다.
수련인은 반드시 시시각각 대법으로 모든 일의 옳고 그름을 가늠해야 하고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모든 것은 구세력이 배치한 것이기 때문에, 구세력이 배치한, 사람에게 없어야 하는 지금 이런 사회 상태와 신이 사람에게 규정해준 도덕규범을 많이 빗나간 이런 인류의 상태도 포함해 반드시 전반적으로 부정해야 한다. 정법 수련인은 오로지 모든 바른 요소를 위해 책임지고 모든 바른 요소, 바른 표현만 승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효(孝), 제(悌), 충(忠), 신(信), 예(礼), 의(義), 염(廉), 치(耻)등 전통적인 도덕규범이야말로 사람에게 있어야 할 상태다. 인위적으로 무엇을 하라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무엇을 개변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것을 똑똑히 알아보고 주동적으로 전반으로 사악을 부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의 에너지, 우리의 공은 자동적으로 우리 공간장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정확하지 않은 상태를 해체할 수 있고 모든 좋지 않은 요소를 해체할 수 있다.
개인 현 층차에서의 약간의 인식이다. 정확하지 않은 곳이 있으면 수련생이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청성(淸醒)’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도법(道法)’
원문발표: 2017년 6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19/3498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