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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본 윤회, 생생세세 법을 기다리다

/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남은 법 기다리기 위한 것 선자(善者)는 하늘의 집으로 돌아가리라 윤회 전전 천백 년 세상에 온 것은 이 한번을 위해서라네”[1]

하루는 내가 아주 인상 깊은 꿈을 꾸었다. 꿈에서 사존의 이 단락 법의 한 층 함의를 깨닫게 됐다.

이 꿈은 너무도 또렷했고 게다가 논리성이 아주 강해 마치 내가 직접 겪은 것 같았다. 깨어난 후, 나는 또 매 세부적인 사항을 기억할 수 있어 오늘까지 2, 3개월이 지났어도 꿈속 광경은 내 마음 속에 깊이 살아있다. 그러므로 나는 그것은 사존께서 꿈으로 나에게 점화해 주시느라 나의 주왠선(主元神)을 다른 공간에 가게 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꿈속의 나는 엄청 큰 광장에 갔다. 그 광장에서 나는 서로 다른 옷을 입고 다양한 치장을 한 많은 사람을 보았는데 게다가 모두 트렁크 하나씩을 들었다. 그 광장에 집합한 후 각기 뿔뿔이 흩어졌는데 여행을 시작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임무 완수하러 가는 것 같기도 했다. 서로에 대한 염려와 석별의 아쉬움이 보였다.

그런 다음 그들은 흩어졌다. 나는 또 흩어진 사람을 따라 갔는데 마치 그들이 뭘 하려 하는지 보려는 것 같았다. 어떤 사람은 보통 사람으로 변해 보통 생활을 했고, 이 사람이 생활하는 중 수많은 고생에 부딪힐 때면 나는 따라서 괴로웠고 인생의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다. 또 한 사람은 떠돌이 고양이로 변했는데 그의 형과 함께 떠돌이를 했다. 하지만 불행한 것은 이 고양이는 겨우 15일을 살고는 죽어버렸다. 죽을 때 또 그의 형이 잘 살아가기를 기원했다. 그 고양이가 죽을 때 이 방관하던 나도 동시에 취약한 생명의 비애를 느꼈다. 또 한 사람은 과자로 변했다. 비록 과자이긴 했지만 그의 사유를 느낄 수 있었다. 마치 그가 줄곧 뭔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기타 사람도 모두 각양각색의 배역을 맡았다. 비록 미처 자세히 볼 사이가 없었지만 그들은 모두 지내기가 아주 쉽지 않았고 그다지 즐겁지도 않으며 마치 모두 이 한 생, 이 극이 어서 끝나 좋은 기회를 갖고 자신의 진정한 사명을 시작하기를 기대하는 것 같았다. 그들은 모두 기다리는 것 같았다. 하지만 도대체 뭘 기다리고 있는가? 이 때 한 가지 사유가 내 머리 안으로 들어와 나에게 알려줬다. 그건 모두 나의 생생세세로서 그들은 모두 동일한 출발점에서 다양한 배역을 연기하면서 갖은 고생을 다 겪었는데 바로 오늘의 내가 법을 얻는데 성취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이다.

나는 문득 깨닫게 되어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사존께서 이렇게 나를 점오해 주신 것은 내가 그 한 동안 너무 정진하지 못하고 늘 생활 가운데 고생이 너무 많다고 여기면서 세인의 각종 교란, 각종 환상에 이끌려 많은 집착심이 생겨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존께서는 자비하시어 내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싶어 하지 않으셨다, 그리하여 이를 빌어 나를 일깨워 주시고 나를 정진하도록 하신 것이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들 걸어온 길을 소중히 여기라”[2], 또 말씀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평범하고도 평범하게 이 학습반에 와서 강의를 듣는다고 생각하겠지만, 당신은 아마 지난 몇 세에서, 심지어 십몇 세, 몇십 세에서 모두 이 법을 얻기 위해 고생을 겪었을 것이다.(박수) 단지 당신이 모르고 있을 뿐이다. 어떤 사람은 이 법을 얻기 위해 머리가 떨어진 적도 있다. 수련 중에서 내가 입이 닳도록 선을 권고하며 당신들을 이끄는 것은, 역사상에서 당신들이 누구인지 나는 알고 있기 때문이며 또한 당신들이 오늘 그를 얻기 위해 아주 많은 대가를 치렀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내가 이렇게 당신을 가르치지 않으면 당신에게 미안한 일이다.”[3]

확실히 이러했다. 이번에 나는 직접 그 환경에서 나의 과거를 보고서야 지금의 이른바 이 고생은 아무것도 아님을 발견했다! 어찌 이런 자질구레한 일에 얽매어 수련을 잘 하지 않는단 말인가? 법마저 다 얻었는데 수련을 잘하지 못한다면 사존의 고도(苦度)에 죄송하지 않겠는가? 생생세세의 자신에게 미안하지 않겠는가? 이왕에 겪은 고난은 모두 헛된 것으로 되지 않겠는가?

동시에 그 꿈의 정경은 내가 분명히 걸어온 길이어서 그렇듯 진실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바꾸어 말해서 내가 지금 겪는 각종 모순이든, 고생이든, 현실 세계 중의 각가지 유혹이든 그것들은 사실 역시 꿈의 정경과 같지 않은가? 나는 왜 이렇듯 마음에 두고 있는가? 왜 이런 것에 이끌려 걸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가? 모두들 사람이 세간에 있는 것은 미혹 속에 빠진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만약 내가 세간의 여러 가지에 너무 집착한다면 그건 꿈에 갇혀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과 같지 않는가? 어느 때 가서야 자기의 진정한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겠는가?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이 세계상의 어떤 것도 다 당신을 끌어들이고 있는데, 모두 당신이 법을 얻지 못하게 한다.” “어떤 일이든 다 사람을 유혹한다. 이 사회가 바로 사람을 유혹하고 있다! 사람을 유혹하는 목적은 당신으로 하여금 법을 얻지 못하게 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류사회를 훼멸하려는 것이다.”[4]

나 개인적으로 깨닫기로는 현재 인간 세상에서 우리의 그 사람마음을 끌어당기는 갖가지 유혹과 교란, 다채로운 물질, 게임방식, 각종 인터넷 정보, 핸드폰 게임, 그리고 사업 생활 중의 곤란과 사람 지간의 정, 모두가 어쩌면 구세력이 정교하게 설계한 함정일 수도 있는데 바로 우리를 그 안에 가둬 놓고 그 때문에 희로애락 하게 하거나 또 사람의 사상을 마비시켜 수련인이 정진할 수 없게 하고 속인이 진상을 들으려 하지 않게 만든다.

옛 사람은 말했다. “사람 몸을 얻기 어렵고, 중토(中土)에 태어나기 어려우며, 정법은 만나기 어렵다.” 우리는 윤회의 갖은 고생 끝에 간신히 이 천시 지리 인화의 행운을 따라잡았고 또 법을 얻었으니 절대 미혹 속의 환상에 자신의 회귀의 대원을 가로막지 말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사존의 가르침으로 여러분과 서로 격려하고자 한다. “비록 수련의 일을 말할지라도 마음속의 고집을 버려야 하느니라 잘라버리는 것은 자신이 아니요 모두가 미혹 속의 어리석음이로다”[5]

개인 층차에 제한이 있으므로 적당하지 못한 곳은 사존의 양해를 삼가 바라며 수련생께서도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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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4-세상에 온 것은 이 한번을 위하여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6-2004년 부활절 뉴욕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1-미국 제1차 설법
[4]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 시: ‘홍음2-고집을 버려라


원문발표
: 2017618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18/3495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