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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수련생을 논하는 데 대한 깨달음

/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뒤에서 사람을 논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 아니다. 어떤 수련생은 누가 사람 마음이 있는 것을 보면 당사자와 직접 교류하지 않고 도리어 뒤에서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 이렇게 무의식중에 제3자를 끌어들이는데 그는 자세한 상황을 잘 모르기에 간격이 생긴다. 누가 부족하면 우리는 반드시 직접 당사자와 교류하고 그를 도와 사람 마음을 찾아내 제거하게 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그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도리어 일이 커지고 당사자에게 큰 상처를 주며 수련생 간에 서로 이해하지 못해 모순이 생긴다. 이것은 수구하지 못한 것과 각종 사람 마음이 조성한 것이다.

1. 다른 사람을 말하고 있을 때 자신을 바로잡다

나도 이전에 이 면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고 수련생에게 사람 마음이 있는 것을 보고 말을 해줘도 잘 듣지 않으면 뒤에서 다른 사람과 모모가 어떻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 당시 잘못된 것인지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나를 말할 때 마음이 불편했고 심경도 복잡했다. 마음속으로 나는 그렇지 않은데 수련생이 왜 이럴까? 문제가 있으면 나와 말하면 되지, 왜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라고 생각했다. 일이 퍼져서 사람들이 다 알게 되었다. 한번은 내가 수련생을 찾아가 그런 것이 아니라고 설명하려 했다. 말하기 전에 스스로 안으로 한번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나도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하지 않았는가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 당시에는 수련생을 위해 다른 사람들과 의논한다고 생각했고 모모에게 내려놓지 못한 사람 마음이 있다고 생각했다. 진정으로 안으로 찾자 내 행동이 얼마나 나쁜지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나는 리() 스승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시는 것을 들었다. 여러 사람이 에워싸고 듣는데, 그는 거기에서 말하면서 자신의 이해를 보태어 주워들은 소식을 전한다. 무슨 목적인가? 여전히 자기를 과시하는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이 주워들은 소식을 전해 그가 그에게 전하고 그녀가 그녀에게 전하는데, 흥미진진하게 거기에서 말하는 것이 마치 그의 소식이 빠르다는 듯하다. 우리 이렇게 많은 수련생이 모두 그보다 알지 못하며, 다른 사람은 그보다 아는 것이 많지 않다는 듯한데, 그는 이미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자각하지 못할 수도 있다.”[1]라고 하셨다.

수구를 말할 때 사부님께서는 당신을 놓고 말하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모순이 있어 당신은 좋다, 그는 나쁘다, 당신은 수련을 잘 했다, 그는 수련을 잘 못했다 하는, 이런 자체가 바로 모순이다.”[1]라고 명시하셨다.

이전에 이런 법을 공부할 때 법리만 알고 마음에 새기지 않아 실제 수련에서 법으로 자신을 단속하지 못해, 보고 들은 것으로 진실하지 않은 소식을 전했다. 우리 이곳에서는 사람에게서 본 것이 모두 가상이 아닌가? 동수는 수련인이므로 오직 수련하기만 하면 자신을 개변할 수 있다. 바로 진정으로 안으로 찾고 자신의 관념을 바꾸자 정말로 수련생의 부족한 점을 볼 수 없었고, 본 것은 타인이 수련에서 제거해야 할 사람 마음이었다. 만약 누가 나에게 다른 수련생의 말을 한다면 나는 그에게 자신을 찾으라고 말할 것이다!

2. 다른 사람이 자신을 말할 때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

수련생들이 뒤에서 자신을 논하는 것을 들으면 마음이 조용하지 않다. 생각해보면 그런 일이 아니고 수련생이 오해한 것이다. 심지어 어떤 수련생은 왜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잘못했다고 하죠!’라고 하는데 그 뜻은 여전히 내가 잘못했다는 것이다. 자신은 아주 억울하고 말하는 사람이 잘못한 것인데, 그래도 해석할 방법이 없으며 해석할수록 복잡해진다. 바로 자신이 법 공부를 하고 법 중에서 자신을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그러므로 당신은 그와 같아서는 안 되며, 당신은 정말로 그에게 화를 내서는 안 되는데, 그가 당신을 아래위로 납작하게 만들어 고개를 들 수 없게 했다고만 보지 말라. 당신은 그에게 화를 내서는 안 될 뿐만 아니라 당신은 마음속으로 그에게 또 감사드려야 하는데, 정말 그에게 감사드려야 한다.” “그러면 무엇 때문에 또 그에게 감사드려야 하는가? 당신이 생각해 보라. 당신이 얻는 것은 무엇인가? 이 우주 중에는, 잃지 않는 자는 얻지 못하며, 얻으면 곧 잃어야 한다는 이치가 있다. 그가 속인 중에서 당신을 납작하게 만들었기에 그를 가진 쪽으로 치는데, 그는 이익을 얻었다. 그가 당신을 납작하게 만들면 만들수록, 소문을 퍼뜨리면 퍼뜨릴수록 당신 자신이 감당하는 것이 더욱 크고, 그가 잃는 ()는 더욱 많은데, 이런 ()를 모두 당신에게 준다. 동시에 당신 자신이 감당할 때면 당신은 마음을 아주 담담하게 내려놓아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않을 것이다.”[1]라고 하셨다.

법 중에서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내가 틀렸다고 해서 내가 틀린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옳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이 틀렸다고 할 때 당신이 견딜 수 있는지 없는지 본다는 것을 깨달았다. 만약 그가 내 얘기를 한다고 나도 수련생 앞에서 그의 얘기를 한다면 그것은 내가 잘못한 것이고 그와 같은 것이 아닌가?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다. 나는 반드시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수련생에 대해서도 예전과 같이 대해야 한다. 수련생이 말한 집착이 자신에게 있는지 찾아보고, 있으면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없으면 진()()()에 따라 하며 화내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미워하지 말아야 한다. 나를 좋다고 하든지 나쁘다고 하든지 마음을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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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7616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16/3495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