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전에 밍후이왕에 보도된 수련생 박해에 관한 내용들에 관심을 가진 적이 없다. 자신과 관계가 크기 않고 박해하는 보도를 많이 보면 두려움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대법을 수련하는 가족이 납치당한 후 끊임없이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공무원들과 접촉했는데 그들이 계속 내게 겁을 줘서야 비로소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법률 이 방면에서의 지식이 너무 결핍하고 심지어 어디서부터 말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하여 이전의 매일 밍후이 자료를 받았고 많은 정의로운 변호사의 말들을 복사해 모두 정리해놓았고 국내 사이트에서 법률과 책임 추궁 규정도 다운로드해 변호하는 글과 대조하며 법률 조례와 책임 추궁 규정을 정리해 그들에게 편지를 쓰거나 대면 진상을 알리는 소재로 삼았다. 중국 현행 법률과 책임 추궁 규정을 말하는 것이기에 그들이 내게 죄를 덮어씌우거나 나를 잡아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공검법 공무원에게 진상을 알릴 때 처음에 편지를 쓰고 전화만 했는데 나중에는 두려움을 없애고 직접 박해자를 찾아가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선을 권했다. 효과는 뚜렷하게 좋아졌다.
편지를 쓰고 전화하는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고 가족을 구원하다
수련생 가족이 구치소에 수감됐을 때 대략 40여 통의 편지를 보냈다. 명의상에서 안에 있는 수련생에게 써 주는 것이지만 사실상 거기에 있는 교도관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모든 편지는 검사를 거쳐야 하고 많은 편지가 압류당하기 때문이다.
내가 보낸 편지에 진상을 알리는 내용들이 아주 많았다. 한 번은 이 사건을 처리하는 법원 판사가 변호사를 통해 내게 곳곳에 편지를 보내면 자신이 위험해지니 보내지 말라고 했다. 아마 어떤 사람이 편지를 공안국 혹은 610에게 전해줬을 것이다. 편지에서 장쩌민을 따라 박해하는 사람이 천벌을 받아 보응을 받은 것, 그리고 또 문화대혁명 후 마오쩌둥에 대해 과오와 공을 3 대 7로 평가한 것과 반란파에 대한 징벌 등도 언급했으며 대법에 대한 박해는 장쩌민의 치명적인 부분이라는 것도 분석했다. 그들도 이 편지들을 보고 감히 나를 어쩌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화로 진상을 알리기도 했다. 먼저 가족 신분으로 ‘사건’을 좀 알아본 후 법률과 책임 추궁 규정을 말함으로써 주도권을 틀어쥐었다. 그들은 내가 아는 것이 많은 것을 보자 제발 저려 감히 협박도 하지 못했다. 이어서 장쩌민이 고집을 부리며 박해하는 것이기에 현 정부는 당연히 장쩌민을 위해 누명을 쓰려고 하지 않기에 지금의 반부패 투쟁이 있다는 것을 진일보 말해줬다. “지금 두 개 사령부가 있는데 어느 쪽에 서는 지에 달렸어요.” 또 이전에 차오스(喬石)가 사람을 조직해 파룬궁에 대해 조사했고 ‘파룬궁은 국가와 국민에게 백가지 이익이 있고 하나의 해로운 점도 없다’고 했다는 것도 말해줬다.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았더라면 어찌 오늘의 결말이 있겠어요!” 그리고 이전에 자신에게 불치병이 있고 주변 사람이 암에 걸려 치료하지 못했는데 파룬궁을 연마한 후 병이 다 나았다는 것을 결합해 말했다. 이런 것들을 진상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줬다. 처음에 제3자 신분으로 말했는데 똑똑하게 말할 수 없어 수련자 신분으로 말하니 많이 좋아졌다.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은 평소 법률과 정책을 잘 배우지 않고 상급의 지휘를 듣거나 장쩌민 파 매체의 선전을 보거나 매일 회의만 연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이 바로 장쩌민 파의 마음에 들었던 것이다. 언론들은 무차별 폭격하고 천만번 대법을 모욕해 검찰관이 법정에서 ‘파룬궁은 X교이다’는 상식이라고 해 변호사의 비웃음을 당하게 했다. 시 중급 법원의 재판장이 판결은 국가 정책에 의거한 것이라고 할 때 무슨 정책인지 캐묻자 그는 똑똑히 말할 수 없어 화가 나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 사람들이 하기 좋아하는 한마디는 ‘큰길에 가서 아무 사람이나 붙잡고 물어봐요, 그 사람이 어떻게 말하는가요?’다. 그것은 다 장쩌민의 거짓말을 듣고 믿어서 그런 것이라고 했다. 왜 우리가 TV에서 어떻게 연마해 신체가 좋아졌다는 것을 말하지 못하게 하나요? 설마 우리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모두 바보인가요?
성 고급 검찰원과 성 교도소 관리국에 가서 수련생 가족이 박해당하고 박해는 모두 위법이라는 것을 반영했다. 원래 자신에 대해 말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들이 나도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인지 자꾸 물어봐 맞다고 대답했다.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지만 그들은 내가 반영한 문제를 기록했고 나에 대해 어찌 하지 않았다.
형세에 따라 진상을 알리는 방식을 개변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내가 듣기에 어떤 곳에서는, 이미 나와서 연공을 하고 있고, 어떤 수련생은 진상을 파출소에 가서 하고, 공안국에 가서 하고, 정부청사에 가서 하고 있으며, 심지어 아주 잘하고 있다고 한다. 어떤 지역은 사악이 정말로 더는 감히 그렇게 엄중하게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못한다. 이 형세는 변하고 있고, 사악도 갈수록 적어지는데, 어떻든 간에, 그런 박해자를 포함해서, 어떤 사람은 역시 모두 당신들이 구도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1]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형세가 변하고 있으니 따라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현지 파출소에서는 때때로 사람을 잡아갔다. 며칠 전에 정리한 관련 법률, 현 정권의 책임 추궁 규정과 작년 7월 10일 인민일보 제5면(전부 종교신앙 정책에 관한 것)을 가지고 파출소의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부소장을 찾아가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박해가 법적 근거가 없다는 것을 알아요”라고 했다. 나는 이어서 “정책 근거도 없어요. 부소장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라고 했다. 그는 “사상입니다. 공산당은 파룬궁을 연마하지 못하게 합니다”라고 했다. 즉 그는 공산당의 사악한 면(표면상 허울 좋게 법률을 말하지만 그것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고 암암리에 이심전심 온갖 나쁜 짓을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신문을 꺼내 내가 선을 그어 표시한 3곳의 내용을 그에게 보여줬다. 그는 멍해졌고 바로 또 “이것은 종교를 말하는 것이에요”라고 했다. 나는 “파룬궁은 종교가 아닌데 어찌 ‘X’교란 모자를 덮어씌워요?”라고 했다. 그는 더는 당당하지 못하게 됐다. 나는 그를 도와 형세를 분석했고 공산당의 정책은 달처럼 초하루와 보름에는 다르고 사당(邪黨)은 일관적으로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잡는 것이고 문화대혁명이 끝난 후의 청산을 말해줬고, 그가 현지에서 자꾸 사람을 붙잡아 민중의 분노가 아주 크다는 것을 알려줬다. 그는 모두 상부에서 하라고 한 것이라고 했다. 나는 “상부에서 하라고 했다는 무슨 증거가 있어요? 우리가 본 것은 부소장이 사람을 데리고 가서 사람을 붙잡고 가택 수색한 것뿐이에요”라고 했다. 그는 풀이 죽어 머리가 아프다며 1시간에 3번이나 혈압을 쟀고 서랍을 열어 그가 줄곧 먹는 약을 내게 보여줬다. 나는 모두 박해를 해 그런 것이라고 알려줬다. 그는 “이 일을 하는 것은 밥을 먹기 위한 거예요!”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이 직위에서 상황에 따라 어떻게 변통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줬다.
내가 갈 때 그는 “앞으로 자주 와서 강의해주세요!”라고 했다.
이 사람들과 한번 또 한 번 접촉하는 것을 통해 그들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다. 이전에 두려움 때문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자신의 위치를 너무 낮게 놓았고 약자의 신분으로 진상을 알렸기 때문에 그들의 협박을 초래했던 것이다. 한번 또 한 번 경험을 총괄하고 자신을 돌파했다. 두려움이 없어지자 많은 이치를 말하려고 할 때 정념도 강해졌다. 물론 증오심이나 쟁투심을 갖고 진상을 알려서는 안 되며 그들의 노여움을 사서는 안 된다.
밍후이왕에 발표된 수련생의 ‘평생 책임 추궁 규정’에 일부 법률상식, 일부 형세에 대한 분석이 있었다. 나는 그것들을 다운해 정리하고 보충하고 정부 관리와 공검법, 610 공무원에게 진상을 알릴 때 사용했는데 정말로 효과가 좋았다. 수련생의 속인 가족에게 보여줘도 아주 좋았다. 속인 가족이 이 자료들을 가지고 수련생을 구원하는데 사용해도 효과가 아주 좋았다. 양심이 없거나 상급의 지시대로만 하고 자신의 주견이 없는 사람들에게 단지 대법이 좋다고 하면 효과가 크지 않지만 그들이 청산될 것이라는 것을 봤을 때 그들은 쉽게 깨어날 수 있다.
진상을 알릴 때 어떤 때 잘 수련하지 못했고 장면을 통제하고 사악을 억제할 수 있는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비록 일리가 있어 상대방에게 말문이 막히게 할 수 있지만 만약 사악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이후에 사악에 의해 나쁜 짓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자신을 잘 연마하는 것은 대법을 잘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기초다.
이전에 늘 ‘오늘 나가면 돌아올 수 있겠는지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런 생각이 없어졌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년 6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10/3465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