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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고는 대법에서 온다

/ 뉴욕 대법 어린이 제자

[밍후이왕]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손자(Sonja)라고 하며 올해 13살입니다. 저는 대법제자 가정에서 태어났기에 당연히 대법 어린이 제자입니다. 저는 올해로 13년째 수련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사존과 여러 수련생들에게 제 수련체득을 보고하려 합니다. 합당하지 않은 곳은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랍니다.

법공부와 연공을 잘 한 후의 변화

8, 9세 때던 어느 날 밤, 저는 갑자기 발가락에 단단한 작은 물집이 생겨났음을 발견했습니다. 만져보니 작은 뼈 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급히 어머니를 찾아 무슨 영문인지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한번 보시더니 제가 어렸을 적에도 이처럼 뼈 같은 작은 물집이 생긴 적이 있었다며 그 때는 손에 자랐다고 했습니다. 당시 어머니는 무척 걱정하셨는데 제가 태어난 지 금방 1개월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했지만 의사선생님도 영문을 알 수 없다며 조금 더 관찰해봐야겠다고 했답니다. 나중에 어머니는 마음을 내려놓기로 결심했고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으며 더 이상 작은 물집에 대해 상관하지 않기로 하고 저에게 법을 들려주는 것을 견지하셨습니다. 그러는 사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 작은 물집은 사라졌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저에게 두려워하지 말며 지난번에는 어머니에 대한 고험이었으나 이번에는 너 자신을 고험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자신이 스스로 이 관을 넘고자 생각한다면 스스로 능동적으로 법공부와 연공을 잘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잘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잘 해낼 수 없었습니다. 작은 물집은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더니 시간이 좀 지나서 저는 이 일을 곧 잊어버렸습니다. 법공부와 연공도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고 또 게으름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이 작은 물집이 또다시 아팠습니다. 보니 그것은 좀 더 커진 것 같았고 배기기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되자 저는 정말로 마음이 급해져 정말로 수련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이튿날부터 시작해 저는 매일 스스로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했습니다. 그 때 저는 두 다리로 가부좌를 하기에는 아직 고통이 따랐는데, 한편으로 가부좌를 하면서 한편으로 우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견지해나갔습니다. 이렇게 견지하다가 어느 날 어머니가 갑자기 그 물집은 다 나았니?”라고 물으셨는데 보니 정말로 없어져 있었습니다. 정말로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법공부와 연공을 잘하니 이 업력덩어리를 사부님께서 없애주셨던 것입니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제자에게 조그마한 진보가 있을 때마다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 많은 업력을 없애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자게임의 위해 

우리 나이의 어린이들이라면 거의 모두 어릴 적부터 핸드폰, TV, 컴퓨터, 전자게임 등 전자제품을 접촉해왔을 것입니다. 어릴 때 집에 있으면 형과 같이 몰래 게임을 하곤 했으며 학교에 가서도 선생님이 저희들에게 컴퓨터 게임을 하게 했습니다. 나중에는 방과 후 학교에서 돌아와 숙제를 다 한 후 기회가 있기만 하면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을 했습니다. 친구가 우리 집에 오거나 혹은 친구 집에 놀러가서도 모두 게임을 했습니다. 만약 집에 손님이 왔을 경우 부모님이 저희를 돌볼 겨를이 없게 되면 몇 시간씩 놀기도 했습니다. 너무나 신나게 놀아서 어떤 때는 격동되어 뛰어오를 것 같았습니다. 한번은 제가 친구와 함께 TV에 나오는 슈퍼마리오 게임을 했는데 격동된 나머지 소파에서 마구 뛰다가 두 사람이 하마터면 부딪혀 넘어질 뻔했습니다.

이렇게 게임을 하면 할수록 더 하게 되자 어머니는 제한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저보고 게임을 너무 많이 한다고 하시면서 저와 형에게 이치를 한 가득 말씀하시며 게임을 하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더 이상 한다면 벌을 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매일 신용을 지키며 게임을 하지 않겠다라는 말을 백 번씩 베껴야 했습니다. 저는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지 않아 또 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어머니께 들키고 말았습니다. 저와 형은 매일 신용을 지키며 게임을 하지 않겠다는 말을 또 백 번씩 베껴 써야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미 게임에 인이 박혔기에 약속을 잘 지킬 수 없었습니다. 한편으로 게임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신용을 저버린 것이죠. 게임을 하기 위해 또 거짓말을 하는 것을 배웠는데 진실한 말을 하지 않았으며 부모님을 속였습니다. 저는 조그마한 ()’도 해내지 못했고 전부다 거짓이었습니다. 그 한 단락 시간에 저는 게임 배후에 있는 나쁜 것에 의해 통제라도 당한 것처럼 그것의 조종 하에 매우 많은 나쁜 일을 했습니다. 전자게임을 하는데 빠져 시력도 근시가 됐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매우 많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줄곧 어느 날 이모가 저희들에게 한 수련생이 천목을 통해 봤는데 게임을 하는 사람의 배후에는 모두 외계인이 있다고 알려주어서야 저는 비로소 깜짝 놀라서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제 상태는 때로는 좋았다 때로는 나빴다 하면서 언제나 그것을 확실히 끊어버릴 수 없었습니다. 정말로 너무나도 어려웠는데 조금만 주의하지 않으면 또 하게 됐습니다.

이후에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조금 전에 말했듯이 이 세계상의 어떤 것도 다 당신을 끌어들이고 있는데, 모두 당신이 법을 얻지 못하게 한다. 당신들뿐만 아니라 이 세계상의 모든 학부모와 정부도 다 이런 상황을 알고 있는데, 누구도 어떻게 할 능력이 없다! 사람이 법을 얻는 문제에 그치지 않으며 사람이 이끌려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공부도 제대로 하지 못하며 많은 시간을 컴퓨터와 전자 기기를 가지고 노는 것에 쓰게 했다. 당신을 유혹해 그런 것을 보게 하고, 놀게 한다. 이미 사람의 상태가 아니다. 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람은 모두 이런 상태가 없었다. 이것은 외계인의 기술인데 마()가 그것을 이용하고 있고 당신을 유혹해 당신으로 하여금 당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빠져들게 한다. 당신의 생명을 낭비하고 있는데도 당신은 아직도 내려놓기 아쉬워한다! 사람의 각도에서 봐도 당신은 문제가 있는데, 하물며 수련임에랴.”[1]

어머니는 특별히 저와 함께 이 한 단락 법을 몇 번이나 배우면서 저에게 외우도록 하셨습니다. 이후 제 상태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전자게임은 외계인의 기술로서 마가 사람에게 그것을 좋아하게 만든 후 사람을 통제하기에 사람은 갈수록 제대로 된 사람모습을 잃어간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게임 때문에 부모로부터 사람 모습이 아니다라는 욕을 먹지요. 일단 게임을 했다 하면 사람은 정말로 그것을 끊어버리기 힘듭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법공부를 견지해 법에서 정진해야만 비로소 이러한 마의 교란을 받지 않게 됩니다.

안으로 찾으며 심성을 닦다

저는 어릴 때부터 수련을 시작했기에 줄곧 자신의 명리심과 쟁투심은 아주 옅은 것으로 쉽게 내려놓을 수 있을 것으로 여겨왔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1등을 해도 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저는 남의 성적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고 또한 자신의 성적에도 별로 큰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제 성적은 줄곧 그런대로 괜찮았기에 매일 아주 즐거웠습니다. 또 아무렇게 봤는데도 영재반 시험까지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에 올라가면서부터는 학우들 간에 서로 성적을 물어보며 서서히 저도 그 속에 동참하게 됐습니다. 시험성적이 나오기만 하면 저는 너는 얼마 맞았냐하며 도처에 가서 물어보았습니다. 만약 친구가 저보다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으면 마음속으로 아주 편안했고 흐뭇했으며 만족했습니다. 게다가 남을 깔보는 마음까지 생겼는데 어떤 때는 저도 모르게 하하, 난 너보다 더 높게 맞았어라는 말까지 튀어나오기도 했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저보다 좋은 점수를 맞았다고 하면 마음속으로 좀 불편했으며 심지어 그 친구를 질투하기까지 했습니다. 한 친구가 저에게 자기는 100점을 맞았다고 알려주었는데 저도 그를 대신해 기쁘긴 했으나 마음속으로 우러나오는 것이 아니라 ‘100점 맞는 게 어때서? 그냥 점수일 뿐인데 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전법륜(轉法輪)’ 중에서 묘사한 질투심이 아닌가요? 저는 자신에게 이처럼 강한 질투심이 있는 줄 전혀 느끼지 못하면서 오히려 모든 것이 다 아주 자연스럽다고 느꼈습니다. 최근 2년간 나타난 가장 뚜렷한 현상이라면, 시험을 보기 전에 기를 쓰고 복습해 좋은 성적을 얻으려 생각하다보니 어떤 때는 연공을 할 시간마저 없게 된 것입니다. 시험을 다 친 후에도 내내 시험성적이 사이트에 발표되지 않았는지에만 신경을 썼습니다. 나중에 어머니는 제가 내내 시험성적을 검색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물어보셨습니다. “왜 늘 사이트에 가서 성적을 보고 있니? 네가 평소에 잘 배웠다면 당연히 성적이 나쁘지 않을 것인데 찾아볼 게 뭐가 있느냐? 이런 것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법공부와 연공, 무용을 더 많이 하거라.”

이후에 저 자신도 상태가 틀렸음을 느끼고는 안으로 자신을 잘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최근 2년간 점수를 아주 중시하면서 학교에 다니는 것이 마치 공부를 위해서가 아니었고, 시험도 자신이 장악한 지식이 얼마나 되는지를 검사하기 위함이 아니라 단지 시험점수를 비교하기 위했던 것 같았습니다. 점수를 비교할 때 쟁투심이 표현되어 나오고, 성적이 좋을 때면 과시심이 표현되어 나오며 또 사람을 깔보는 마음까지 나왔습니다. 성적이 다른 사람보다 낮으면 질투심이 튀어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찾아내면서 저는 자신의 심성을 제고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우선 행위에서 자신을 단속하고 사이트에 늘 가서 성적을 찾아보지 않았고 더 이상 도처에 가서 친구들의 점수를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또 시험 막바지에 열이 나게 복습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잘 공부했습니다. 현재 저는 학교에서 진정으로 공부를 하고 있으며 위에서 열거한 네 가지 집착심도 한창 제거하고 있는 중입니다. 학습태도를 바로 잡았기에 심성도 제고되었고 성적 또한 자연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션윈 홍보 중에서 심성을 제고하다

미국에 온 후부터 저는 션윈 홍보와 갈라놓을 수 없게 됐습니다. 어릴 적에 부모님과 함께 나가서 션윈 자료를 문고리에 걸어두거나 배포했고 포스터도 붙이며 편지발송도 하는 등 저는 아주 즐겁게 이 일을 했습니다.

작년 여름 방학기간에 어머니는 또 쇼핑센터에 가서 션윈오케스트라 티켓을 팔게 되었는데 저는 비록 어머니와 키는 별로 차이나지 않지만 아직도 13살이기에 집에 혼자 있을 수 없어 어머니는 저를 데리고 가셨습니다. 처음 며칠은 어머니가 홍보를 하면 저는 옆에 있는 휴식공간에서 법공부를 하고 숙제를 했습니다. 아침 시간에 어떤 때는 어머니가 혼자이다 보니 화장실에 갈 경우 저에게 잠시 자리를 지키도록 하셨습니다. 여러 차례 어머니는 돌아오신 후 저에게 잘 했어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마음속으로 아주 두려웠습니다. 저 자신도 잘 알다시피 션윈 홍보는 얼마나 신성한 일입니까! 그러나 저는 어쨌든 낯선 사람과 말하기가 싫었습니다. 처음에는 수차례 마음속으로 다가오지 마세요. 저에게 말 걸지 마세요. 엄마 빨리 돌아와 주세요. 저는 여기 서 있기 싫어요라고 생각하며 책상에 몸을 딱 붙인 채 책상 뒤로 숨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이런 일을 여러 번 겪은 후 저는 많이 나아졌는데 그처럼 두려워하지 않게 됐고 또 당당히 그곳에 서있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후에 어머니는 뜻밖에 저에게 함께 서있을 것을 요구하며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무용을 좋아하잖아. 그렇다면 마땅히 대범하게 해야지 그처럼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 지금이 바로 그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는 좋은 기회야. 게다가 너는 영어도 잘하기에 션윈 홍보에 마침 필요하구나.” 저는 천천히 TV 곁에 다가가서 자료를 쥐었지만 마음속으로 당황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 다음 저는 굳은 채로 그곳에 서있으면서 또 쭈뼛쭈뼛하며 작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1015일 카네기 홀에서 공연 예정인 션윈 오케스트라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제 곁을 지나가면서 오히려 어머니 손에 있는 자료를 받아갔습니다. 저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왜 가까운 곳 자료는 받지 않고 오히려 먼 곳의 자료를 받아갈까. 이번에는 그야말로 저를 상대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저는 자료를 한 장도 배포하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는 틈을 빌어 어머니는 저에게 물으셨습니다. “너는 어떠한 사람과 교제하기를 원하니? 한 사람은 아주 열정적이고 만면에 웃음기가 가득하며 예의를 갖춘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얼굴에 아무 표정이 없는 나무막대기와 같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전자가 아니겠니?”

이 이치를 저도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어떻게 해낼 수 있을지가 문제였습니다. 이튿날 저는 애써 미소를 지어 보였는데 곁에 서 있던 어머니는 저를 보더니 웃음이 부자연스럽다고 지적하면서 그래도 어제보다는 많이 좋아졌다고 격려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저에게 춤을 출 때의 정경을 생각해보라고 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춤을 추는 그 기쁘고 신나는 모습을 생각하면 자기 자신마저 잊어버리게 되지. 자료를 한 장이라도 더 배포해 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러 갈 수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겠니, 두려운 마음이 생기고 어색해할 것이 어디에 있겠니?”

그렇습니다. 우리는 중생의 희망입니다. 담이 작은 나를 없어지게 하자. 저는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격려하며 더 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그러자 이 두려운 마음이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이후에 저는 움직임도 자연스러워졌고 아울러 큰 소리로 안녕하세요. 1015일 카네기 홀에서 공연 예정된 션윈 오케스트라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는 또 자료를 받아가는 사람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 더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는 저 자신도 사람들에게 대범하게 션윈을 소개할 수 있게 된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현재 저는 어머니에게 시간이 있으면 함께 션윈 홍보를 하러 가겠다고 저 스스로 이야기합니다.

저는 자신의 매 하나의 제고는 모두 대법의 위력에서 온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함께 사부님의 한 단락 법을 배워 봅시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2]

사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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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 2-교란을 배제하자

(2017년 뉴욕 법회 발언고)

원문발표: 2017520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해외법회발언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20/3484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