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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이 세상을 떠난 것 때문에 깊이 생각하다

/ 장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현지 한 여성 수련생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는데, 70세 생일이 지났다. 그녀와 자주 접촉했던 수련생의 말에 따르면, 작년에 새집으로 이사했는데, 집에서 돼지를 잡고 가금류를 죽였으며, 또한 항상 남편의 코를 손으로 가리키며 욕을 했다고 한다. 이 수련생은 세상을 떠나기 3시간 전에 나와 함께 있었으며 수련의 일에 대해 교류했다. 그녀의 집은 또 법공부 장소다. 20년 동안 그녀는 세 가지 일을 아주 잘했고 감옥에 갇힌 적이 없다. 악경이 몇 번 그녀를 찾은 적이 있지만, 정념이 매우 강해 사악에 협박을 당하지 않았고(전향되지 않았음), 우리 수련생들도 그녀에 대해 매우 탄복했다. 그녀가 70세가 되었을 때, 다들 그녀는 마치 50여 세 같았고 신체가 정정하며 가정 상황도 매우 좋다고 했다.

그런데 세상을 떠나기 3시간 전에 그녀는 나에게 사부님 생신 전에 비행기를 타고 변방으로 일주일간 여행을 갔다고 했다. 또 이번 519일에 쑤저우에 여행을 가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당시 나는 듣고서 매우 놀랐다. 대법제자가 어떻게 자연에서 놀며 즐길 수 있는가? 세 가지 일을 어떻게 잘할 수 있겠는가? 대법제자가 생활상 부유함을 누리고 혜택을 얻으면서 행복 속에 있는데, 자신을 느슨히 하는 것이 아닌가? 당시 나도 무엇을 많이 말하지 않았는데, 지금 후회한다. 당시 마땅히 그녀와 법에서 교류해야 했는데, 여행을 가도 우리 본분의 일을 잘할 수 있고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으며 그것 역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세 가지 일을 잘하지 못하면 시간을 많이 허비하는데, 수련인의 상태에 부합되지 않는다. 우리는 지금 매 하루는 모두 사존께서 최대의 감당으로 연장해 오신 것임을 알고 있는데, 수련인으로서 오직 대법에 대조해서 해야 만이 비로소 바른 것이다. 사존께서 대법 홍전 25주년 뉴욕법회 설법중에서 당신들이 이후의 길을 잘 걷기를 희망한다. 특히 그런 잘하지 못한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하며, 아직 남아있는 시간을 소중히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수련생이 알아본 데 따르면, 세상을 떠난 수련생이 자주 큰 연회를 열어 손님을 초대했다고 한다.

이 수련생이 돌연 사망할 때, 서 있다가 갑자기 넘어졌는데, 3~5분 만에 떠났다. 수련생 대여섯 명이 서둘러 현장에 갔고 매우 슬퍼했다. 우리 현지 대법제자로서, 사존께서 정법하시는 최후의 날에 어떻게 하면 사존님의 정법 진도를 따라갈지, 매 사람은 모두 대법에 대조하여 안으로 찾고 깊이 생각하고 반성해야 한다. 그래야 자랑스럽게 사존께 사존님, 저는 사존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제 천국 세계의 중생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사존님, 저희의 좋은 소식을 기다려주십시오.”라고 말할 수 있다.

문장발표: 2017613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13/3495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