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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을 하는 것을 배우다

/ 광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오랫동안 발정념을 할 때 늘 안정되지 않아 고민했다. 때로 졸리고 대다수 정신을 집중할 수 없는 느낌이었으며 에너지도 약하고 쉽게 교란을 받아 다시 조정해야 했다. 천목이 열리지 않는 상황에서 발정념을 하면 모두 이런 상황이라고 생각했다.

오늘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한 후 사부님께서 나에게 점오해주셨다. 자신을 낮게 보고 청리하는 사령을 높게 본 것이다. 나는 즉시 심태를 조정했다. 분명히 자신은 대법제자이고 능력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며 조사정법하라는 것이다. 그런 사악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순간 에너지장이 강하고 그런 사악은 전혀 나를 건드릴 수 없고 그들은 약해서 작은 손가락으로 비빌 나위도 없었다.

이전에 발정념을 할 때 천목 위치에 갑자기 일부 흉악한 변화하는 얼굴이 나타나 갑자기 한 번씩 놀랐다. 때로 목구멍에 사악한 에너지가 파고들어 아주 가려웠고 늘 억제하지 못하고 갑자기 기침을 했다. 이번 경험이 있은 후 쉽게 그것들을 제거했다. 아울러 발정념 시간도 아주 빠르게 가는 것 같고 나도 장시간 발정념을 하고 싶었다. 때로 법공부를 할 때 졸리면 나는 생각한다. 나는 대법제자다. 사악이 불어준 미혼약은 나를 건드릴 수 없지만 나는 너를 청리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니 순식간에 졸리지 않았다.

이번 경험 후 나는 우리가 자주 크게 교란을 받는 원인은 늘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잊었고 인위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억제한 것이라는 것을 체험했다. 이것도 심성을 제고할 한 방면이다.

개인의 체험이고 부족한 점은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62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2/3490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