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진선인’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니 장사가 갈수록 잘 되다

/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원래 다니던 직장이 근무시간이 너무 길어 그만두고 2006년에 옷장사를 시작했다. 내가 임대한 가게는 원래 가게주인이 장사를 너무 못해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감히 이 가게를 임대하지 못했다(장사를 하는 사람은 풍수를 본다). 그러나 나는 가게를 임대한 후에 아직 신상품을 들이지 않고 원래의 상품을 팔았지만 장사는 오히려 더 번창하기 시작했다.

장사를 하는 중에 나는 진(), (), ()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공정하게 거래하며 고객을 속이지 않았다. 고객이 귀중한 물건이나 현금을 떨어뜨려도 나는 모두 돌려주었다. 많은 단골이 생겼고 또 어떤 고객은 다른 사람을 데리고 오기도 했다.

한번은 한 가정의 세 식구가 나의 가게에 와서 옷을 골랐다. 옷을 고른 후 그들이 가격을 너무 적게 주려고 해서 옷을 팔지 못했다. 그들이 간 후 나는 그들이 입어 본 옷을 정리하다가 돈을 주었다. 세어보니 80여 위안이었다. 나는 그들의 것이라고 짐작했지만 이미 그들을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나는 수련인이기 때문에 이 돈을 꼭 그들에게 돌려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후가 되자 그들 세 식구가 또 왔다. 반나절이나 돌아다녀도 마음에 드는 옷을 찾지 못해 아까 고르던 옷을 또 찾았다. 내가 그들에게 옷을 주면서 뭘 잃어버리지 않았나요?”라고 묻자 어머니 되시는 분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딸은 급히 주머니를 만져보면서 외할머니가 준 돈을 잃어버렸어요라고 말했다. 내가 얼마냐고 묻자 그는 80여 위안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액수대로 그에게 돈을 돌려주었다. 그러자 그의 부친은 감격하여 지금도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다니, 우리는 당신에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오히려 주동적으로 돌려주다니, 이 돈을 챙기면 이 옷을 파는 것보다 훨씬 더 득을 볼 건데하며 말했다. 나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사부님은 우리에게 매사에 먼저 남을 고려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한 번은 한 무리 사람들이 나의 가게에 왔다. 한 언니가 옷 한 벌을 골라서 가격도 이미 흥정이 끝났다. 그와 한담하다가 나는 그들이 모두 환자의 가족(옷가게 맞은편은 병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언니 집은 농촌에 있는데 남편은 정기적으로 병원에 와서 투석을 하고, 또 생활이 몹시 어려워 돈을 쓰기 아까워했다. 이런 상황을 알고 나서 나는 10위안을 적게 받고 본전에 주었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네요. 흥정도 다 끝났는데 또 적게 받다니.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라고 했다. 후에 그들은 늘 오면서 또 아는 사람들을 우리 가게로 데리고 왔다. 또 한 번은 단골 고객이 장애인 한 명을 우리 가게에 데리고 와서 옷을 샀다. 가격을 너무 저렴하게 불렀는데, 본전보다 5위안이나 적어 나는 팔지 않았다. 그러자 그 단골은 나는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요. 그 가격에 주세요. 그의 집은 짠지조차 먹을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손해를 보면서 그 가격에 주었다.

또 상품을 들일 때, 상품 주인이 늘 장부를 잘못 계산할 때가 있다. 돈을 적게 받거나 혹은 돈을 많이 줄 때면 나는 모두 주동적으로 상품 주인에게 돌려주었다. 상품 주인은 모두 감격하여 당신은 부자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어느 한 상품 주인은 전에 세 번이나 돈을 많이 주어 나는 모두 그에게 돌려주었다. 그는 매우 감격하여 나와 좋은 친구가 되었는데, 공급이 딸리는 상품이 있으면 모두 나에게 남겨주고 또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나에게 주었다.

나는 말할 줄 몰라 장사를 아주 빈틈없이 잘하지는 못한다. 그저 착실하게 할 뿐이다. 그러나 나의 장사는 비교적 잘 되는 편이다. 어느 한 번, 비수기에 접어들어 동업자들이 한 데 모여 내가 옷파는 것을 구경했는데, 한 업자는 누구도 나를 비할 수 없다면서 옷을 사는 사람들은 모두 나한테로 온다고 말했다.

파룬따파는 또 나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었다

19986, 대법을 수련하기 전, 나는 병이 없는 상태가 어떤 느낌인지 몰랐다. 사람들은 나를 약골이라 불렀는데, 30대가 마치 40대처럼 보였다. 그때 나는 심각한 불면증을 앓고 있어 한잠 자고나면 다시는 잠들 수 없었다. 침대에서 이리저리 뒤척이며 자세를 어떻게 바꾸어도 잘 수가 없었다. 머릿속은 또 몹시 혼란스러워 별의별 생각이 다 떠올라 새벽녘에야 눈을 잠깐 붙이고는 또 일어나서 밥을 하고 출근했다. 나는 또 심각한 위병을 앓고 있어 차갑고 딱딱하며 자극성이 있는 음식은 먹지 못한다. 또 저혈압, 저혈당, 메니에르병을 앓고 있어 허리와 다리가 아팠다. 모든 병이 매일 나를 괴롭혀 고통스러워도 어찌해 볼 도리가 없었다. 한 여름에 나는 또 잠바를 입는다. 한번은 차에 앉았는데 차안의 모든 사람들이 모두 나를 쳐다보아서 나는 어찌된 영문인지 몰랐다. 후에 매표원이 내 앞에 와서 앉으면서 덥지 않느냐고 물어서야 나는 알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설마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한단 말인가? 19986월 희망이 없어 막연할 때, 시어머니가 나에게 파룬궁 책을 가져다 주셨다. 나는 단숨에 밤을 새워가며 책을 다 보았는데 책에 쓰인 도리를 갑자기 깨달았다. 그때부터 나의 세계관은 철저하게 변했다. 파룬따파 중에서 사람의 병, 마난과 불공정한 대우는 모두 업력이 조성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수련을 한 지 두 달도 안 돼 모든 병이 사라졌고 불면증도 사라졌다. 정말로 몸에 병이 없는 홀가분한 상태였고 정력도 강해졌다. 나의 얼굴색은 원래 칙칙하고 창백했으나 현재는 희고 부드럽고 윤기가 나서 많은 사람들이 나의 피부를 부러워한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동료는 나를 보고 깜짝 놀라며 당신은 왜 갈수록 젊어지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해서 그렇다고 알려주었다. 십몇 년 동안 약 한 알도 먹어본 적이 없는 나는, 병을 제거해 몸을 건강히 하는 파룬궁의 뛰어난 효과를 직접 견증했다.

문장발표: 201766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언행으로 대법을 실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6/34647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