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성롄
[밍후이왕] 시간은 쏜살같다. 나는 여전히 안정되게 핸드폰 음성 진상전화와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항목을 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수련생들에게 일 년 간 대면하여 진상을 알린 결과를 회보하고자 한다. 타당하지 못한 곳은 수련생들이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1. 대면 진상에 반드시 구비해야 할 큰 두 가지 요소
1) 법공부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 필수이다
매일 법공부, 연공, 발정념에서 한 가지도 빠지면 안 된다. 법공부하는 방법은 통독하든지 외우든지 법을 베끼든지 듣든지 비디오를 보든지를 막론하고 오직 하나의 목적–정념을 강화하여 수련을 더욱 잘하기 위해서이다. 법공부 방식은 법공부팀에 참가하거나 혼자 하는 것이다. 물론 사부님께서 인정하시고 여러 사람들도 인정한 것은 법공부팀이 집에서 배우는 것보다 낫다는 것이다. 법공부팀에서 법공부하면 교란을 받지 않는데, 법을 잘 배우는 강력한 보장이다. 혼자 법공부하면 임의성이 많아 스스로 통제하는 능력이 강하지 못하면 법공부를 착실히 하지 못하고 심지어 작심삼일이 되고 만다.
법공부를 잘해야 하는 중요성에 대해 수련생들은 모두 안다. 그럼 우리는 법공부를 잘하자. 누가 마음으로 법공부하고 글자마다 마음에 들어오게 할 수 있는가. 최근에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을 읽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것들이 이 만겁(萬劫)에도 만날 수 없는 목숨을 구할 기회를 놓치려 하겠는가? 당신은 나를 구해야 한다, 모두가 당신은 나를 구해야 한다, 당신은 나를 구해야 한다고 하는데, 표현형식은 세간의 논리로 인식하는 그것과 같지 않다. 사람에게 부탁을 할 때는 예의를 갖추어야 하며 아주 겸손해야 한다. 당신이 나를 구해 주니, 내가 먼저 당신에게 감사드리고, 내가 당신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이런 것이 아니다. 그것들이 보건대, 당신이 나를 구할 수 있으려면, 당신은 나의 층차에 도달해야 하고, 이 위덕이 있어야만, 당신은 나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당신이 그 위덕이 없고 당신이 나만큼 높게 도달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나를 구할 것인가? 그래서 그것은 당신에게 곤두박질치게 하고 고생을 겪게 하여, 당신의 집착을 제거하게 한다. 그런 다음 당신의 위덕이 세워지고, 당신이 어느 층차로 수련되면, 당신이 비로소 그것을 구할 수 있으므로 모두 이렇게 한다.”[1] “사실 사부가 어떻게 하고자 하면 결코 간단한 생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다. 나는 아주 많고 많은 기반을 다지는데, 당신들은 보아내지 못하지만, 그런 신들도 모두 같이 하고 있다. 모든 것을 다 다져 놓고, 당신이 가서 하기만을 기다리는데, 그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한다.”[2]
끊임없는 법공부를 통해 인식했는바, 중요한 것은 반드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관건적인 일보를 내디뎌 구도되는 사람과의 관계를 바로잡아야 자신의 심태를 단정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밍후이왕의 수련생 교류문장을 보면서 정진에 게을리하지 않다
매일 밍후이왕에 접속하여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을 보는데 이것도 매우 중요한 일환이다.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보면서 제때에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낼 수 있고 어디에 공력을 크게 들여야 불필요한 곤란한 일을 감소하고 동시에 수련생들의 좋은 경험을 배울 수 있는지 안다. 자신도 전력을 다해 중생을 구도할 수 있고 비학비수(比學比修)하면서 정법노선을 더욱 잘 따라갈 수 있으며 사부님께서 연장해오신 보귀한 시간을 소중히 할 수 있다.
밍후이왕은 시종일관 수련생을 도와 정진에 게을리하지 않도록 중요한 작용을 일으켰는바, 기타 사이트가 대체하고 보완할 수 없다.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어 밍후이왕에 접속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수련마당이다. 수많은 해에 밍후이왕이 함께 하여 종래로 고독하지 않았다. 우리는 불가분의 통일체이다. 나는 한 번 또 한 번 수련생의 좋은 문장에 감동되어 눈물을 흘렸다. 안으로 찾을 줄 몰랐는데, 수련생의 문장을 보고 안으로 찾는 것을 배웠다. 수련생들마다 그렇듯 정진하고 잘하는 것을 보고 부끄러워 몸둘 바를 몰랐다. 밍후이왕에서 수련생들이 여러 가지 난관을 돌파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병업관이든지 아니면 여러 가지 잔혹한 박해든지 반석처럼 확고하고 감동적이며 눈물겨운 표현이었다. 정념정행으로 대법을 실증하는 그들에게 숙연히 존경심이 생겼다. 내심으로부터 탄복하고 경탄했다!
매일 밍후이왕을 보면서 가장 빠르게 가장 적시에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내는 방법을 배워 선두를 따라 전체의 발목을 잡지 않으려 노력했다. 수많은 해의 비바람 속에서 밍후이왕 수련생의 문장을 보고 비학비수하여 정진에 게을리하지 않고 지금까지 걸어 왔다.
2. 매일 대면진상을 견지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전에 내가 여러분에게 말했듯이, 나는, 대법제자가 수련을 잘하고 못함은 중생을 구도하는 힘(力度)을 결정하며, 또한 세간에서 정법에 협력하는 것의 성패를 결정한다고 했다. 사실 각개 공간은 정법 중에서 모두 협력하고 있고, 또한 모두 동시에 하고 있으므로, 정법의 진행과정(進程)은 통일적인 것이다. 사람들은 다만 대법제자가 세상에서 표현하는 정황만 볼 수 있을 뿐이다.”[3]
아래에 나는 대면하여 진상한 과정에 일부 경험과 체험을 써내어 수련생에게 참고로 제공하고자 한다.
1) 겉모습은 첫인상이 가장 중요하기에 반드시 깔끔해야 한다
반드시 옷차림이 격에 맞아야 한다(좋고 비싼 명품을 입으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적합한 옷을 입어야 한다). 개인위생을 잘해(구강, 헤어, 불쾌한 체취) 깔끔하고 깨끗해야 한다. 인자하고 선한 얼굴로 상냥하고 친절하며 미소를 상시화하고 있어야 한다. 사람을 대하는 말투는 온화하고 침착해야 하는데 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구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약 모든 중국인 수련생들이 모두 평소의 행위에서 조금 더 주의하고, 조금 더 정결(整潔)하여 그 어떤 일을 하더라도 모두 다른 사람을 생각한다면 이것이야말로 대법제자의 풍모이자 본보기이다.”[4] 우리의 언행거지는 외관으로는 모두 대법제자를 대표하는 것이고 동시에 타인을 존중하는 것이기도 하다. 반드시 작은 일에도 조심하고 깔끔해야 한다.
2) 부동한 사람은 그에 따라 지혜롭게 이겨야 한다
대면하여 진상을 하는 것은 마치 행각하는 것과 같아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너무나 많은 집착심을 버려야 하는데, 수련 환경의 고험이 없다면 우리가 어떻게 제고하겠는가? 첫 번째로 제거해야 하는 것은 바로 두려운 마음이다. 매우 깊게 은폐된 여러 가지 두려운 마음, 그리고 체면을 중히 여기는 마음, 진상을 잘 알리지 못할까봐 두려운 마음, 긴박한 형세가 두려워 압력이 크고, 신고당해 박해받을까봐 두려운 마음 등등 사람의 마음을 반드시 닦아 버려야 한다. 막 문을 나서면 말하기 부끄럽다. 하지만 한 사람만 통하면 담대해져서 활개치고 말할 수 있다. 심지어 사람을 따라가며 말한다. 그 후에는 차별하는 마음이 있어 사람을 가려서 말할 수도 있다. 자신이 봐서 눈에 거슬리지 않고 말하기 좋으며 문화수준이 낮고 착하거나 노인 등등이다. 또 색심에 이끌려 이성과 얘기할지언정 동성과 얘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이 존재하여 자신의 감수에 따라 난이도를 설정하고 환경을 고른다. 사람이 많으면 말하기 싫고 사람이 적어야 말하는 등등 좋지 않은 마음이 말썽을 일으킨다. 심지어 금방 진상을 알려준 사람이 떠나지 않으면 그의 주변에 인연 있는 사람이 있어도 감히 연이어 말하지 못한다. 들었던 사람이 보면 나는 전문적으로 이 일을 하는 사람이라 생각할까봐 두려운 것이다. 이상 교훈은 심각한 것이다.
1년의 단련을 거치고 매일 밍후이를 보고 제때에 좋지 않은 사람의 마음 및 후천적 관념을 찾아내어 추호의 사정도 없이 그것을 제거해 버렸다. 진상을 똑똑히 안 사람의 숫자가 안정적으로 상승했다. 하루에 2명 또는 3명에서 하루에 8명, 9명이 되었다. 그런데 또 수량을 중시하고 질량을 중시하지 않는 데로 흘렀다. 본의는 자신에게 요구를 높여 사람을 많이 구하려는 것이었는데, 부지불식간에 수량을 추구하고 공을 추구하는 마음이 생겼다. 승부욕이 생기고 수련생을 초월하려하고 지려하지 않는 쟁투심이 생겼다. 사람을 구하는 수량과 질량에 뚜렷한 제한이 나타났다. 제때에 사람의 마음을 찾아내서 제거해 버리고 매일 순수한 마음으로 하여 착실하게 사람을 구해야 한다.
또 한 가지 느낌은 하루 진상을 나가지 않으면 이튿날 기분에 영향을 받는다. 많은 수련생들이 교류할 때 동감을 나타냈다. 매일 진상을 알리는 것과 어쩌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심태도 다르다.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중에 여러 방면의 심성고험이 따른다. 아래는 진실한 에피소드로 서로 배우고 교류하고자 한다.
장(姜) 아저씨는 이직 휴양한 원로 간부로서 신문에서 선전한 이름난 인물이다. 많은 복지 혜택을 누리고 있는데 아들도 관직에 있다. 그에 대해서는 진짜로 인내심이 있어야 했다. 한 번에 안 되면 두 번, 금년에 안 되면 내년에 이어서 진상을 알렸다. 나는 “구평”중의 진실한 역사이야기로 그를 설복하고 장쩌민의 두 가지 교활함과 두 가지 가짜로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에 탐오 부패해서 낙마한 공무원은 모두 파룬궁을 박해해서 응보를 받은 것이라는 데까지 말했다. 그리고 장자석(藏字石)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그에게 어르신은 정직하고 신용을 지키는 사람인데 어르신도 청백한 중국인이 되어야지 않겠냐고 했다. 그는 드디어 알아듣고 납득하여 사악한 당에서 탈퇴했다.
또 한 번은 내가 한꺼번에 여러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였다. 모두 듣고 있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나서더니 마치 사람들을 대신해서 결정할 수 있는 것처럼 한마디 했다. “우리는 탈퇴하지 않아요.” 그녀와 함께 온 자매들도 아무 말도 못했다. 그리고는 나에게 말을 못하게 했다. 첫 번째는 기분 나쁘게 헤어졌다. 공교롭게도 이 사람들을 또 만났다. 나는 심태를 잘 조정하여 그 대변인을 미워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처음 만난 것처럼 대하면서 저번의 말에 이어서 얘기했다. “사람의 명은 각자 다릅니다. 나는 그저 좋은 일을 여러분에게 알려주는 것뿐입니다. 믿고 안 믿고 선택권은 여러분 자신의 일입니다. 한 어머니가 낳았다 해도 팔자가 다르다는데, 당신들은 그저 좋은 자매일 뿐 화복이 닥치면 각자의 문제로 누구도 대신할 수 없지요.” 그녀들은 연이어 머리를 끄덕이면서 말했다.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우리를 두 번 만나서 두 번 얘기해 주었는데 알겠습니다.” 체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말했다. “탈퇴는 이다음에 얘기합시다.”
또 한 가지 자주 보는 일가족 또는 부모와 아이, 손자가 함께 외출하면 가급적이면 나누어서 얘기한다. 대가족의 노인은 일반적으로 아들의 말을 듣고, 딸네 일가족은 사위가 노인의 말을 듣는 경우가 많다. 선후 관계를 분명히 파악해 주요인물에게 먼저 명백하게 알리면 일가족은 희망이 있다.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부부가 함께라면 번거로워하지 말고 먼저 한마디 묻는다. “혼자 오셨어요? 아니면 가족이 오신 거예요?” 여성에게 먼저 말하고 다음에 남성에게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이 불필요한 시샘을 하게 되어 인상을 구기는가 하면 진상을 못하게 한다. 남성 수련생도 이 방면에 선후 순서를 유의해야 한다.
예전에 노년부부 한 쌍을 만났었는데, 여성은 반대하지 않고 받아들였다. 이어서 남성에게 얘기하자 그는 들으면서 달아났다. 나는 쫓아가면서 얘기했다. 그는 나에게 왜 이렇게 끈질기냐고 욕했다. 나는 여전히 미소를 짓고 당신을 위해서라고, 당신의 생명을 보장하고 평안을 보장하기 위해서 이렇게 쫓아오면서까지 얘기해 주는 거라고 했다. 돈 한 푼 안 받고 오로지 당신이 좋게 되기를 바라서 당신이 평안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마지막에 그도 웃었다. 그리고 탈퇴했다.
또 어느 날 저녁, 한 큰 언니 한분을 만났다. 둘째 딸이 홍콩에서 일한다며 채소를 사서 다음날 딸을 보러 간다고 했다. 그는 무엇을 말해도 다 괜찮은데 파룬궁 세 글자만은 언급하지 못하게 했다. 그녀는 수많은 해의 운동에 겁을 먹었던 것이다. 나는 그녀의 심태에 이끌리지 않고 참을성 있게 평화로운 말투로 천천히 말을 걸었다. 속으로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느니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얻기 힘든 좋은 기회라 여기고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그녀와 교류했다. 그녀의 집착에 따르면서 그녀가 많이 생각하고 많이 물어보게 이끌었다. 그리고 참을성 있게 일일이 해답해 주었다. 그녀는 매우 만족하고 매우 기뻐했다. 얘기할수록 더 하고 싶어 했다. 우리는 자리를 옮기지 않고 두 시간 넘게 얘기를 나누었고 드디어 그녀 마음속에 있는 대법을 회피하고 말하지 않는 견고한 껍질을 깼다. 톈안먼 분신자살에서 장자석까지, 고관이 낙마한 진정한 원인에서부터 생체장기적출에 이르기까지, 또 기서(奇書) “구평공산당”과 “장쩌민 그 사람”까지 얘기했고, 마지막에 큰 언니는 명백해져 단, 대에서 탈퇴하는 데 동의했다. 즉시 나를 따라 아홉자 길언을 염했으며 진심으로 이 아홉자를 받아들였고, 이렇게 좋은 대법을 너무 늦게 안 것에 후회했다. 그녀는 “내가 염하면 내심으로부터 순수하고 상화로운 기운이 전신에 충만되는데 매우 편안하다.”고 했다.
이 일 년 동안 나는 백 퍼센트 신사신법하여 안정적으로 세 가지 일을 잘했다. 더욱 많은 중생이 우리가 구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아직 걸어 나오지 못한 그런 수련생들에게 호소하건데 더는 주저하지 말라. 이는 만겁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을 구하는 기회다. 대면하여 진상하는 황금시간을 더는 스쳐버리지 말라.
개인적인 작은 체험으로, 수련생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3]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년 설법”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 – 평어(評語)”
원문발표: 2017년 5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22/3483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