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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신수련생

[밍후이왕] 행위는 사상의 연장이다. 달리 말하면, 한 사람의 모든 행위는 그 개인의 인생관, 가치관, 세계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그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나는 예전에 아주 현실적인 유물주의자였다. 일체는 나를 중심으로, 눈에는 오직 현실 이익 밖에 보이지 않았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무 짓이나 다 하여 아마 그때 많은 업을 지은 것 같다. 이런 것은 모두 대법을 만나고서야 알게 되었다. 예전에 나는 매우 부유했고 늘 퇴폐적인 곳에서 놀았다. 갈수록 담이 커져 범법 행위까지 해서 하룻밤 사이에 빈털터리가 되었다. 10여 년 동안 줄곧 최하층 생활을 했고 나이 들며 몸도 예전 같지 않게 나빠져 고혈압, 녹내장, 결장염 등이 몸에 나타났다.

나이가 70이 넘은 데다가 자녀도 형편이 안 돼 나는 디바오(低保, 최저생활보장제도)에 의존해 살았다. 이런 병이 발견된 후부터 정말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원래부터 고달팠던 생활이 더욱 힘들고 어렵게 되었다. 당시의 곤란한 처지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데, 한때는 삶을 포기할 생각도 했다. 특히 반년 전에 편도선에 염증이 생겨 왼쪽 목이 몹시 부었다. 처음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병세가 심해짐에 따라 왼쪽 목이 갈수록 더 크게 부어 음식물을 삼키기가 매우 어려웠다. 치료할 돈도 없어 미룰 수밖에 없었던 나는 이때 모든 의욕을 상실했다.

어느 날, 친구가 나를 찾아왔다. 이러한 나의 상황을 이해한 그는 나를 매우 동정하면서 현재 파룬따파(法輪大法)만이 나를 구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런 후 나에게 많은 자료를 가져다주었다. 서적, 테이프, 녹음이 있었지만 나는 볼 수 없고 읽을 수 없어 사부님의 설법녹음만 들었다. 나는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듯 종래로 들은 적이 없던 이 신기한 삶의 도리를 듣고 마치 다른 한 세계로 들어간 것 같았다. 원래 우리가 현재 보고 듣고 생존하는 모든 것이 종래로 접촉해보지 못한 다른 일면(다른 공간)에도 존재하고 있었다. 사부님의 설법 중에서 나는 ()()()’의 진실하고 심원한 함의를 알게 되었고 또 인과와 업보의 도리도 현재는 알게 되었다. 사람이 무엇을 하면 모두 갚아야 한다는…….

나는 마음속으로부터 변하기 시작하여 ()()()’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다.

어느 날, 나는 목에 있는 종기가 작아진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나의 심태가 개변된 후에 발생한 불가사의한 일이다. 이 변화에 나는 대단히 감동했고 정신도 갈수록 좋아졌다. 현재는 매일 반드시 해야 할 가사 외에 대부분 시간은 모두 열심히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열심히 자신을 반성한다. 반성, 자문을 통해 나는 자신이 예전에 한 좋지 못한 일에 대해 확실히 승인하고 자신이 현재 받는 일체가 모두 일종 인과응보라는 것을 알았다.

()()()’에 대한 공부를 통해 점차적으로 사람은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예전의 모든 생각과 행위를 포기하고 ()()()’을 자신의 일체 행위지침으로 삼았다. 사부님의 전법륜과 사부님의 모든 설법을 열심히 공부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마음속에 깊이 새겼다.

사람이 일단 목표, 방향이 있으면 바로 생활에 충실하고 즐거워지는 것이 이상하다. 현재의 나는 예전처럼 일에 부딪치면 매사에 이것저것 남을 탓하고 원망하고 늘 남의 잘못을 지적하던 내가 아니다. 오히려 어떤 일에 부딪치면 모두 내가 빚을 갚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마음도 안정되고 냉정해진다. 나는 이것이 모두 대법이 나에게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때부터 만약 내가 대법수련을 꾸준히 견지해 나간다면 나의 운명은 철저히 개변되고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굳게 믿었다. 때문에 나는 파룬따파와 사부님이 정말로 좋다고 말한다!

오늘 나는 격동된 심정으로, 진지한 태도로 마음속의 말을 했다.

문장발표: 2017525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25/3486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