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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인이 수련생의 죽음을 언급하는 것에 대한 생각

/ 어시베이(鄂西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어떤 동료가 나와 몇몇 사람에게 그들 열린 아파트에서 아는 사람이 유방암 말기라 살기 힘들다고 말했다. 나는 기회를 찾아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다)’를 염하면 효과가 좋다고 말하려 했다. 내가 말하기 전에 동료는 나를 보고 계속 말했다. “그녀도 당신처럼 파룬궁을 수련해요.” 갑작스러운 상황에 나는 깜짝 놀랐고 즉시 답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 비록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좋지만 진심으로 수련해야 하고 진심으로 하지 않으면 안돼요.”

말한 후 이렇게 말하면 그리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원인은 이 말의 뜻은 유방암에 걸린 수련생이 진심으로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녀가 진심인지 나는 전혀 모른다. 만약 그때 소업한다고 말하고 구세력이 이 일을 이용해 그 지역 대법제자를 이용한다고 말하거나, 혹은 이 수련생이 집착심을 아직 제고하지 못해 사악이 틈을 타 박해의 약점을 잡은 것이라고 말해도 적합하지 않다. 작년에 노년 수련생이 병업으로 사망했다. 속인의 말에 나는 마찬가지로 대답이 그리 완벽하지 않다.

이 방면의 일을 많이 부딪쳤지만 마음의 준비가 부족했다. 갑자기 발생하기에 흔히 대답이 완벽하지 않다. 사실 작년 이래 우리 지역에서 이런 일이 3번이나 발생했다. 적어도 부정적인 영향은 컸다. 일단 수련생이 병업으로 사망하면 소식이 재빨리 전해진다. 이것은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데 적지 않는 장애를 가져다준다. 이는 우리가 피할 수 없으며 반드시 대답해야 할 말이다.

대법의 영예를 지켜야 하고 관련 수련생을 마음대로 의논하면 안 되며, 동시에 높게말하면 안 된다. 확실히 일정한 어려움이 있다. 대면적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처럼 여러 사람이 많이 교류해야 한다. 이 방면에서 해석을 잘 한 수련생은 자신의 경험과 체험을 말하기를 바라고 여러 사람이 거울로 삼고 참고하기를 바란다. 이전에 대답하기 어려운 것이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는 기회로 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가 이 의견을 제기할 때 끊임없이 자신에게 물었다. 어떻게 해야 잘 대답할 수 있을까? 내가 힘들게 한 편의 부족한 원고를 써서 더 좋은 의견을 받고 싶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수련생이 불치병에 걸리는(혹은 질병으로 사망) 것은 개별 상황이다. 대다수 심지어 절대다수 파룬궁 수련생 신체는 갈수록 좋아지고 수련할수록 건강하다. 나를 말하면 비록 젊을 때 건강이 본래 좋았지만 당시 오십견, 관절염이 있었는데 연공한 후 단시간 내에 자신도 모르게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지금 50여세 되는 사람은 삼고(三苦)’가 있다. 나는 가 하나도 없고 심지어 삼고는 작년에 다른 사람에게 물어서 비로소 알았다. 바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이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한지 19년이 됐다. 매일 질병이 없는 가벼운 몸을 누리고 있어 행복하다. 이것은 주변 사람과 그들을 포함한다. 누구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사실, 100여개 나라와 지역 파룬궁 수련생 중 많은 불치병에 걸린 사람이 수련해 나아졌다.

지금 언급한 이 수련생, 불치병(혹은 질병으로 사망)에 걸린 사람은 모두 원인이 있다. 도대체 무슨 원인인지 나도 똑똑히 알지 못한다. 하지만 한 점은 말할 수 있다. 비록 파룬궁은 질병을 치유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좋은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어떤 사람도 파룬궁을 수련하면 보험에 들은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긴 18년의 파룬궁 박해는 파룬궁 수련생이 정상으로 연공과 법공부를 하는데 엄중한 교란, 파괴를 했고 마음속으로 거대한 압력을 받게 했다. 일부 수련생은 수련을 포기했고 혹은 법공부와 수련을 느슨하게 했다. 그러면 병마가 틈을 타게 되고 걸리지 말아야 할 병에 걸리며, 일부 중병에 걸리고 중태에 빠지며 심지어 사망한다. 사실 이번 박해 중 각 성에 이미 대량의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당해 장애인으로 됐고 사망했다. 일부 파룬궁 수련생 장기는 산채로 적출당해 판매됐다. 기회가 되면 이 방면의 자료를 여러 사람에게 보여줘야 한다. 이것은 민중이 알아야 할 권리다.

여기까지 글을 쓰고 나는 체험이 있다. 속인이 수련생이 불치병에 걸리거나 혹은 질병으로 사망함을 언급할 때 우리는 공공연히 말하지 말아야 한다. 수련생에게 말하면 똑똑히 말할 수 있지만 수련하지 않는 속인에게는 말하기 어렵고 말하기 쉽지 않다. 단지 화제의 서두로 말할 수 있다. 이 서두가 있으면 우리는 수련하지 않는 속인에게 넓게 펼쳐 말할 수 있다. 넓게 말하면 우리의 유세 지역에 진입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을 장악하면 이후 답하기는 쉬울 것 같다.

층차의 제한으로 잘못 말한 것도 있을 것이다. 이 방면의 경험이 있는 수련생은 자신의 경험을 말해 보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17522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22/3484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