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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의 미묘함을 체험하다

/ 중국 대법제자 칭롄(清蓮)

[밍후이왕] 작년 어느날 수련하지 않는 가족이 나에게 말했다. “구치소에 갈 준비를 하세요!” 그제야 알게 되었는데 시골에서 진상CD를 배포하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모함당했거나 감시 카메라에 찍혔던 것이다. 가족의 말을 듣고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물건을 챙겨서 A지역의 다른 한 주택에 갔다.

그런데 거기에서 법공부하고 발정념하는데 마음이 조용해지지 않아 효과가 좋지 않았다. 부정적인 사상이 끊임없이 튀어나왔다. 중국공산당의 박해로 강제노동을 하거나, 세뇌반에 감금되거나 하는 등 장면이 눈앞에 나타났다. 생각할수록 마음은 무겁고 미궁에 빠진 것 같았다. 한 생각이 튀어 나왔다. “당신은 지금껏 당신이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는 이런 기초에 의거해 문제를 사고하지 않았으며”. 이는 사부님의 ‘2016년 뉴욕법회 설법속의 말씀이 아닌가? 나는 이 법을 꺼내어 이 단락을 찾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일에서는, 당신들 자신이 이지적으로 생각하지 못했다. 당신들이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해서도 사람마음으로 다투고 다투는데, 당신은 여태껏 당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생각해본 적도 없다! 당신이 감당한 책임은 얼마나 큰가! 당신은 지금껏 당신이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는 이런 기초에 의거해 문제를 사고하지 않았으며 늘 사람마음으로 생각한다! 구체적인 문제에 부딪히기만 하면 곧 사람마음이 올라온다! 구체적인 일에 부딪히기만 하면 곧 사람마음이 뒤집혀 나온다! 당신이 말해 보라, 대법 이것이 어디 농담할 일인가? 정말로 정확하게 대할 수 없으면 정말로 문제가 나타난다. 그것은 또 단지 작은 문제가 아니며, 당신의 생명과 당신 생명의 영원함이 모두 구세력에 의해 종결될 수도 있다.”[1]

나는 깜짝 놀랐다. 이는 나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이전에 여러 번 봤지만, 이 단락을 볼 때면 여전히 모모 수련생은 병업관을 넘지 못하고 구체적인 문제가 나타날 때면 사람마음이 올라오고, 모모는 어떠어떠하다는 등등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은 모두 다른 사람이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아직 수련할 줄 몰랐다. 마땅히 법에 따라 자신을 찾아야 하는 것이었다.

나는 생각했다. 내가 구세력의 올가미에 걸렸나보다. 더는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 반드시 관념을 바꿔야 한다. 나는 대법제자로서 우주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자비로운 일을 하며 조사정법하여 중생을 구도한다. 어떤 사악한 생명의 박해와 교란도 허용하지 않는다. 속으로 사부님의 법을 반복해 외웠다. “하지만 어쨌든 사부는 그것들을 승인하지 않는다. 당신들도 그것을 승인하지 말고 당당하게 잘하도록 하라. 그것을 부정하고 정념이 충족하도록 하라. 나는 리훙쯔(李洪誌)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2]

나는 최근에 무슨 누락이 있어서 구세력에게 빌미를 잡힌 건 아닌지 안으로 찾았다. 예전에 수련생과 타지역에 가서 자료를 배포했는데 매우 순조로운 나머지 환희심이 나왔던 것이 생각났다. 또 한 가지 생각이 뇌리에 스쳤다. 근래 공산당이 나에 대해 감시를 심하게 해 복도만 나서면 감시카메라가 있고 이웃이나 장사하는 사람을 고용해 나를 감시했지만,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은 한 번도 교란하지 못했다. 공산당이 봤을 때 내가 박해로 몸에 장애가 있어 상관하지 않는 건가? 이런 바르지 않는 생각이 나올 때 나는 그걸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발정념으로 그것을 없앨 생각도 못했다. 그래서 부지불식간에 진상자료와 진상 CD를 배포할 때 좀 들떠서 일은 많이 하고 법공부는 적게 하며 발정념도 점점 적게 했다.

문제의 근원을 찾은 후 마음을 굳게 다졌다. 너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한다. 설사 나의 수련에 누락이 있더라도 나를 박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인정하지 않고 부정, 부정, 또 부정한다. 내가 법에서 똑똑히 인식한 후 정신을 집중해 끊임없이 강대한 정념을 내보낼 때 내 마음을 누르고 있던 물질이 갑자기 없어지고 몸과 마음이 단번에 홀가분해진 것을 발견했다. 나는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내가 이 문제에서 심성이 위치에 도달했고 해낸 것을 보시고 순식간에 다른 공간에서 구세력이 나에게 설치한 난을 없애주셨다는 것을 안다.

나는 이튿날 고향에 돌아가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생각했다. 만약 내가 정말로 체포된다면 지방 경찰 중에 아직도 대법진상을 모르는 이가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럼 나는 마땅히 대면해서 진상을 알려 가련한 생명을 구도해야 한다. 그들도 법을 위해 온 것이기 때문이다. 삼계의 개벽(開辟)은 중생 구도를 위해서이지 절대로 사악이 날뛰는 낙원이 아니다.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품고 집으로 돌아왔다. 남편은 나를 보자 말했다. “여보, 붙잡히는 게 두렵지 않아요?” 나는 말했다. “두렵지 않아요. 나는 사부님께서 책임지시기에 누가 말해도 소용없어요. 오직 사부님만이 결정하실 수 있어요.” 남편은 웃었고 나도 웃었다. 그렇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다네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져버릴지니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3]

나는 인식했다. 만약 우리 매 한 대법제자가 모두 100% 신사신법하고 법을 스승으로 삼아 시시각각 정념으로 자신의 좋지 않은 사람 마음, 관념을 깨끗이 제거하고 정념으로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면 우리는 곧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진념(眞念)이 펼쳐지니 온 하늘이 개이네”[4]의 아름다운 경지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대법 속에서 오늘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매 한 걸음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가 있었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위대한 대법을 우리에게 전해주시고 우리를 지옥에서 건져주신 데 감사드린다. 또한, 온몸에 업력이 가득하고 이기적이고 당문화가 가득하지만 그의 해를 입은 줄도 모르는 생명을 평화롭고 선량하고 관용하고 너그러운 생명으로 개변해 주셨다. 여기까지 쓰자 나는 눈물범벅이 되었다. 제자가 오직 법을 많이 배우고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정진실수하는 것만이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를 저버리지 않는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怕啥(두려울 것 뭐냐)”
[4]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4-感慨(감개)”

문장발표: 2017416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16/3450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