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5.13] “파룬궁을 수련하는 의사는 너무 좋다!”

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가오제

[밍후이왕] (경축 513 밍후이 특집 원고) 나는 동북의 일반 현에 사는 의사이다. 올해 65세인데 개인병원 의료종사자이다. 나는 1996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법을 얻은 이래 정진할 의지를 늦추지 않고 아무리 바빠도 매일 ‘전법륜’ 2강의를 반드시 보았으며 늘 밤 12시 이후에야 휴식했다.

20여 년 동안 난 아주 건강하고 정력이 넘치며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삐 돌아도 조금도 힘들지 않다. 지금까지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근시 안경도 벗어버렸으며 아이에게 두피침(頭皮針)을 놓을 때는 젊은 간호사보다도 빠르다.

나는 일할 때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나의 일사일념을 엄격하게 요구했고 환자의 입장을 생각하여 치료비는 같은 업종에서 제일 저렴하지만 치료 효과는 제일 높았기 때문에 매일 나를 찾아와 치료하는 환자는 백여 명에 달한다. 몇 십 년 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 이러했다. 온 현의 정부 공직자로부터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모두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가오 의사’가 있다는 것을 안다. “그녀를 찾아가 병을 보이면 마음이 놓인다. 약값이 저렴하고 호전도 빠르다. 사람을 속이지 않는다.” 사람들은 명성을 듣고 잇따라 찾아와 매일 외래진찰은 사람들로 꽉 찬다. 내 주위에는 많은 신기한 일이 발생하여 인연 있는 사람을 수련의 길로 인도했다.

현대 의학으로는 해석할 수 없는 의학 기적

수련한 후 사상 경지가 끊임없이 제고 되고 지혜도 점점 커져 의학 기술 수준도 끊임없이 제고되었다. 환자가 한 번 말만 하면 나는 환자 병세를 정확하게 말해 환자들은 아주 놀라워했다. 의료 실천 중에서 나는 경추병 치료 묘책을 발명했는데 완치율이 100%이다. 또 많은 환자는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묵념하기만 하면 건강해졌다. 지금의 의학으로는 이런 기적을 전혀 해석할 수 없는 것이다.

한 만성 신장환자가 검사를 받았는데 요담백이 +(플러스부호) 3개 이상이었다. 그녀는 큰 병원에 가서 치료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결혼한 지 5년이 되었지만 임신만 할 수 있었고 아이를 분만할 수 없었다. 분만할 때가 되면 고혈압, 경련을 일으켜 아주 위험하여 분만이 힘들어 낙태해야 했는데 아이를 살릴 수 없었다. 이미 두 번의 이런 정황이어서 온 가족이 다 고통스러워했다. 그녀가 나를 찾아와 치료 받을 때 난 그녀에게 파룬따파를 수련해야 그의 병이 나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대법과 정말 인연이 있어 아주 성심껏 배우기 시작했다. 4개월을 수련했는데 온 몸의 병이 다 나은 것 같아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고 받은 검사표를 나에게 보여주었다. 나는 그녀에게 +가 하나도 없이 완전히 다 나았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그때 기뻐서 울었다. 그 후부터 그녀의 신장염은 완전히 나아 정상적으로 임신하고 출산할 수 있었다. 지금 아이는 이미 6, 7세가 되었다. 그녀의 온 가족은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말하면서 모두 ‘삼퇴’를 하고 대법이 온 가족을 구해준 것에 고마워했다.

나는 매일 백 여 명의 환자를 진료하는데 침착하게 병을 다 본 후 늘 그들에게 꼭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우라고 알려주었다. 믿는 사람은 병이 아주 빨리 나았기 때문에 외래진찰에 오는 사람은 매일 끊임없었다. 당뇨병을 오래 치료받은 한 환자는 진료 받으러 왔다가 나에게 이전에 도수 높은 근시 안경을 낀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왜 안경을 끼지 않는지, 안경을 끼지 않고도 어떻게 정확하게 아이에게 두피침을 놓을 수 있는가 물으면서 나에게 어떻게 나았는지를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따파를 배워 나았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말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나도 배우겠습니다. 난 당뇨병을 10년 동안 앓고 있어 집안일을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온몸이 편한 데가 없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 책과 사부님의 연공 동영상 CD를 구해주었다. 4개월 후 어느 날 그녀는 기뻐하며 나에게 알려주었다. “나의 당뇨병이 완전히 나았습니다. 혈당, 요당 검사를 했는데 다 정상입니다.” 그녀는 대법이 너무 신기하다면서 온 가족이 다 기뻐 어쩔 줄 몰라 내심으로부터 “파룬따파하오, 따파스푸하오(大法師父好: 대법 사부님은 좋습니다!)”를 말한다고 했다.

명리에서 벗어나와 의사 사명을 실천하다

의사로서 지금 사회에서 돈 벌기는 아주 쉬운 일이지만 나는 파룬따파 수련자라는 것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반드시 명리를 담담하게 보고 나의 일언일행을 엄숙하게 요구해야 했다. 때문에 늘 얼굴에 미소를 짓고 환자를 대했고 환자의 질의에 귀찮아하지 않고 대답했으며 한 번도 선물을 받은 적이 없고 환자를 번거롭게 한 적이 없다. 그래서 환자는 늘 나에게 말한다. “가오 의사님, 당신은 다른 의사와 다릅니다. 당신은 우리를 너무 잘 대해 줍니다. 우린 진찰하러 어디도 가지 않고 당신에게만 옵니다.”

2010년 10월 나는 연이어 십여 통의 전화를 받았는데 모두 성(省)의 텔레비전방송국 향촌 프로그램 사회자에게서 걸려온 전화였다. 조사를 거쳐 내가 본 성의 의료 계통에서 제일 뛰어나고 우수한 의사라면서 나에게 간호사를 데리고 방송국에 와서 인터뷰를 하자고 했다. 그럼 나에게 더 많은 명예를 줄 수 있고 이름도 날리고 금메달을 줄 수 있다고 했다. 나는 터놓고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내가 이렇게 잘 할 수 있고 뛰어난 표현이 있게 된 것은 내가 파룬따파를 배웠기 때문에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고 더 좋은 사람이 되며 도덕성이 고상한 사람이 되는지를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에 나는 그들에게 당신이 만약 나에게 참말을 하는데 동의한다면 나는 가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텔레비전방송국은 파룬따파를 감히 선전할 수 없어 나에 대한 인터뷰를 포기했다.

2014년 봄 현에 새로 개인병원을 하나 개원했는데 병원장은 누차 나를 초빙하러 와 연봉 20만 위안(한화 약 3,200만원)을 줄 테니 그들 병원에 왕진해달라고 하면서 나의 온 가족을 병원에 출근시키겠다고 했다. 이런 풍부한 수입과 우월한 조건에도 나는 전혀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기에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병원은 이익을 중히 보고 약값이 비싸 서민들이 진찰을 받기 어렵다. 이는 현실 사회의 폐단이다.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세파에 휩쓸려 그들과 협조하여 시민에게 해를 끼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내가 그들을 도와 대법의 수련 원칙에 어긋나는 일을 하면 나는 수련인이 아닌 것이다. 난 개인수입이 그렇게 많지 않지만 환자들이 아주 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난 마음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그들에게 대법이 박해 받은 진상을 알릴 수 있으며 중생 구도 사명에 어긋나지 않을 수 있다.

한 번은 한 여성이 4살배기 어린 손녀를 데리고 치료하러 왔다. 아이는 온몸에 수두가 나서 가려워했다. 아침에 그녀는 한 병원에 갔는데 의사는 그녀에게 독한 방법으로 해결하려 했다. 그녀에게 얼른 링거를 맞혀야 한다면서 나흘 동안 하루에 링거 4개를 맞아야 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때 그녀 옆에 있던 한 여성이 그녀에게 “당신 가오 의사를 찾아가세요. 그 의사는 사람을 속이지 않고 약값도 저렴합니다.” 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수두가 난 후 온몸이 가려운 것은 정상적인 현상으로서 클로페니라민 2알만 먹으면 된다고 알려주면서 그녀에게 클로페니라민 4알을 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얼마냐고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약 4알은 8전이니 돈을 주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튿날 그녀는 또 와서 손녀는 약 2알 먹고 나았다고 말하면서 온 방에 있던 환자 앞에서 격동되어 끊임없이 “파룬궁이 너무 좋습니다! 파룬궁이 너무 좋습니다! 파룬궁 의사는 너무 좋습니다. 마음이 바릅니다. 나도 돌아가서 꼭 파룬궁을 배우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나는 “우리 사부님이 위대하고 파룬따파가 위대한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2012년 나의 시어머니는 병이 나 입원했는데 모든 비용을 내가 다 감당했다. 이듬해 시동생이 교통사고 났을 때도 난 많은 비용을 지원했다. 이 두 일을 통해 고향 사람들은 그래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의 경지가 높다고 하면서 뭘 따지지 않고 다들 당신처럼 이렇게 일을 처리하면 어떤 것도 싸울 일이 없다고 말했다. 마을 사람들은 함께 밥 먹을 때 이런 일을 말하면서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고 인정했다. 그때 많은 사람이 중국 공산당이 대법을 박해한 진상을 알고 백여 명이 즉석에서 중국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을 탈퇴했다.

일하는 중에서 난 나의 일언일행이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평소 진료 중에서 환자가 나에게 무슨 문제를 묻든 인내성 있게 답했다. 특히 기억력이 좋지 않은 갱년기 환자를 만나면 한 가지 문제를 반복해서 10여 번 묻는 사람도 있었지만 난 귀찮아하지 않았다. 한 환자는 나에게 “다른 의사는 한 마디 더 물으면 맞받아칩니다.” 라고 말했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기에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의사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당신들이 이렇게 먼 데서 한 번 오기 쉽지 않은데 약 먹는 방법을 모르면 복용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들은 모두 대법을 수련하는 의사가 너무 좋다고 말한다.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다그쳐 사람을 구하다

나는 모든 환자와의 연분을 아주 소중히 여긴다. 진료할 때 모든 기회를 이용하여 중생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야 한다. 지금 나는 매일 시간을 다그쳐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있다. 환자 한 사람을 볼 때마다 한편으로 병을 보면서 한편으로 그녀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박해 받은 진상을 알려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안 후 스스로 ‘삼퇴’하고 기뻐하며 말한다. “가오 의사님 감사합니다!” 나는 말한다. “나의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우리 사부님께서 나에게 당신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은 경추병을 치료하는데 한 번에 40~50위안(한화 약 6~8천원)을 받지만 나는 5위안(약 800원)밖에 받지 않는다. 정부 공직자에서부터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모두 나를 찾아와 병을 치료한다. 남편은 나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당신 받는 약값이 너무 저렴해요. 좀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나는 그에게 이렇게 하는 것은 더 많은 사람이 병을 치료하러 나를 찾아오게 하여 환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기 위한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많은 환자는 말한다. “진료를 받으러 가려면 가오 의사님을 찾아가시오. 병이 빨리 나을 뿐만 아니라 ‘삼퇴’하여 명도 보존할 수 있습니다.” 나는 매일 적어도 몇 십 명을 탈퇴시키고 많을 땐 70여 명을 탈퇴시킨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책임을 단단히 기억하고 매일 바삐 돌며 사람을 구하여 정법시기 사명을 완성하면서 자신이 이 세상에 내려올 때의 서약을 실천하고 있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생활은 충실하고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