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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당(黨)문화를 제거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우리 법공부 팀에서 노년 수련생이 글자를 틀리게 읽어 수련생이 여러 번 교정해 줬지만 바로 잡지 않았다. 여기에 사당 문화의 요소가 작용을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시정해 준 수련생은 처음에는 참을성 있게 말하지만 두세 번 지난 후에는 좀 짜증이 나서 말했다. 여러 번 지적한 후 말하는 어투와 표정에 모두 변화가 생기고 아주 강한 자아가 표현되어 나왔다. ‘내가 맞게 말했는데 왜 고치지 않지?’ 속으로 상대 수련생에 대해 각종 생각과 심지어 원망심이 생긴다.

이런 일에서만 아니라 기타 일에서 이렇게 처리하면 일종 습관적인 사유가 생긴다. 이것은 당문화 ‘일관적으로 정확’하다의 표현이다. 강제로 타인의 인정을 받으려 하다가 타인의 반감을 산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말씀하셨다. “나는 늘 이런 말을 하는데, 한 사람이 자신의 어떠한 관념도 가지지 않고 남과 말하면서 남에게 그의 결점을 지적하거나 그에게 무엇을 알려준다면, 그는 감동하여 눈물을 흘릴 것이다. 당신 자신의 어떠한 요소가 없이,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심지어 당신 자신을 위해서 아무런 보호도 하려 하지 않으며, 당신이 정말로 선의로 남을 좋게 하려 한다면, 어떤 사람이든 그는 정말로 당신의 이 마음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흔히 우리 많은 사람이 일을 할 때에 이것에 의거하지 않고 명령과 강제에 의거하는데, 이러면 안 된다. 이것은 우리 법 중의 것이 아니다.”[1]

당문화의 방식으로 하면 맞게 말하고 당신의 말을 당할 수 없어 표면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속으로 굴복하고 반감이 생긴다. 이렇게 수련생 사이에 서서히 간격이 생기는데 누가 기뻐하는가? 혹시 그 간격은 다른 원인으로 생길 수도 있다. 그것은 당신 제고를 위한 것이 아닌가? 뭐든지 원인이 있다. 당신 천국세계에 중생이 이런 태도라면 당문화의 천국세계가 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변이된 것을 지니고 누구도 천국세계에 갈 수 없다.

대륙에서 생활한 대다수 사람은 외국에 나가 본 적이 없고 외국인과 접촉이 적으며 당문화에서 자란 변이된 인류다. 자신의 당문화 요소는 모두 있고 자신 신체의 일부분처럼 변해 감지하기 어렵다.

우리 수련인도 적지 않다. 예를 들면 남자 수련생이 욕을 하든지, 어떤 노년 수련생은 비가 오는 날에 아파트에서 내려가기 싫어 베란다에서 아래로 쓰레기를 던진다. 이런 비문명적인 행위는 속인보다 못하다. 타인이 어떻게 보는가? 어떤 여자 수련생은 일이 마음에 내키지 않으면 대법의 물건을 들고 마음대로 바닥에 내던지고 속 시원하게 화풀이를 한다. 심지어 울며불며 난동을 부리며 극단적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어떤 수련생 사이에 모순이 있으면 마음을 열고 교류하지 않고 뒷얘기를 하고, 어떤 수련생은 타인의 부족한 점을 거듭 타인에게 말해 나쁜 작용을 일으킨다.

구세력은 이런 현대인의 나쁜 것을 이용해 가장 도덕적이지 않고 고대전통에 부합되지 않는 당문화로 사람을 아래로 당긴다. 우리 수련인이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지 않고 청리하지 않으면 아주 위험하다.

수련생의 표현을 보고 자신을 반성하게 됐고 집안 환경을 연상했다. 오랫동안 수련했는데 집안 환경에 큰 변화가 없다. 비록 큰 노력을 했고 끝없이 대가를 치르며 경제적으로, 체력으로, 가정 일에서 적지 않게 하고 양쪽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아이에게 최선을 다했지만 남편과의 관계는 10여 년간 아주 긴장한 상태에 처해 있다. 특히 작년 장쩌민 고소를 할 때 불법 구류당해 이혼까지 갈 뻔 했다. 나는 당문화의 사유로 남편과의 관계를 처리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를 들면 자료를 만드는 것은 법을 실증하기 위한 것이기에 어떤 사람도 교란하면 안 된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고 내 책임이기에 당신이 동의하지 않으면 악의 일면에 선 것이다. 남편이 나를 욕할 때 원망심을 품고 그를 대하고 내가 수련한 이치로 그를 반박했고 심지어 어투는 선하지 않고 만만치 않다. 이것이 당문화 ‘남이 나를 침범하지 않는 한 나도 침범하지 않지만, 만약 남이 침범하면 나도 반드시 침범한다’는 것이다. 사람과 투쟁하는 구체적인 표현이 아닌가?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고 쟁투하는 심태로 그를 대하면 수련인의 선을 볼 수 있는가? 그의 명백한 일면이 감동받지 않고 자비의 힘이 없으면 사람을 구할 수 없다.

구류소에서 나는 한 감방의 마약범, 사람을 해친 자, 민원을 낸 자에게 차별 없이 대했고 누가 어려우면 모두 도와줬다. 그들에게 사람이 되는 이치를 말하고 대법이 박해당한 것을 말하며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 받는다는 것을 알려줬다. 나의 성실함과 선량함을 그들에게 남겨줬다. 한 택시 기사는 처음으로 구류돼 아주 두려워하고 죄수가 그녀를 때릴까 봐 두려워했다. 그녀가 들어오자 나는 그녀에게 배가 고프냐고 묻고 먹을 것, 마실 것, 쓸 것을 그녀에게 주었고 그녀는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감방에 있는 사람은 모두 대법이 좋고 억울함을 당한 것을 알고 있었다. 어떤 사람은 나가서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했고, 어떤 사람은 나와 2,3일 함께 자고 떠나기 싫어하며 공간장이 아주 평화롭다고 생각했다.

나는 음지쪽에 있고 새로 온 사람은 며칠 후 양지쪽에 간다. 내가 죄수복을 입지 않고 작은 의자에 앉는 처벌을 거절하자 양지로 보내주지 않는 것이었다. 최후 내가 나갈 때 교도관은 죄수 앞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아주 착하고 누가 어려움이 있으면 도와줍니다. 여기는 당신들이 있을 곳이 아니니 이후에 오지 마세요.”

구류소에서 나는 자비로 죄수를 대할 수 있는데 집에만 오면 남편을 보고 역심리가 올라온다. 남편의 냉정한 태도에 영향을 받아 즉시 사람의 껍질에 숨어들고 자신을 보호하며 그가 나에게 상처 주지 않게 한다. 왜 나는 진심으로 집에서 표현하지 못하는가? 사람을 구하는데 구별이 있는가? 왜 남편에게 부드럽게 대하지 못하는가? 마음의 소리가 남편이 나에게 상처를 너무 많이 주었다. 거의 반생동안 나에게 상처를 주어 나는 마비됐다. 나는 매일 대법을 배우지만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에 봉착하면 개변하기 어렵다. 이것은 당문화에서 형성된 것이고 투쟁하는 관념이며 투쟁의식을 떠나지 못했고 어떤 느낌도 없이 줄곧 오늘까지 나를 따라왔다.

중국에 있는 부부 사이에 거의 이런 서로 투쟁하는 그림자가 보인다. 당문화는 바로 부부 관계가 변이됐고 따스한 것을 내부 투쟁으로 대체했다. 나는 자신에게 존재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았다. 사부님께서 내가 부부 모순에 빠져 이혼하려 하고 심성이 제고, 승화되지 못해 이 법공부 팀에 보내 수련생의 표현을 보게 하여 문제의 실질을 깨닫게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말씀하셨다. “양성된 습관은 정말로 제거하기가 매우 어렵고, 사람들에게 투쟁하라고 가르치는 당문화는 사람으로 하여금 성격조차 변하게 했다. 단번에 폭발되어 나와야 비로소 통쾌해하는 성격, 중공사당이 가르친 이런 것들을 고치지 않으면 정말로 안 된다.”[2]

당문화는 죄악의 근원이고 중국인 매 사람에게 해독을 끼쳤고 심지어 수련인까지 중독시켰다. 중국인은 집안싸움을 한다. 시각마다 거기에 존재하고 독소를 내뿜으며 각 방면에서 존재한다. 그것은 살아있는 영체이고 그의 근원은 가장 사악하고 중국공산당 두목과 함께 연결돼 있다.

이 문장 타자를 완성하지 못하고 12시 발정념을 한 후 사부님의 설법 한 편을 보고 자려 누었다가 꿈을 꿨다. 나와 한 사람(남편)이 큰 공간에 서 있고 갑자기 작은 두꺼비가 많이 떨어지자 뛰어 밖으로 나갔다. 꿈에서 나는 나쁜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발정념을 했으며 정법구결을 염하며 깨어났다.

그러므로 수련생들을 일깨워주는데 자신의 당문화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며 빠를수록 좋다. 대법 수련에서 스스로 당문화 요소를 키우면 안 되고 반드시 뿌리째 뽑아버려야 한다.

이상은 개인의 약간의 인식이고 법에 있지 않는 점은 자비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싱가포르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16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년 5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16/3482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