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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수련의 행복

/ 허베이 한단 대법제자

[밍후이왕](경축 5.13 밍후이 특집원고) 나도 많은 학부모들처럼 아들은 영웅이, 딸은 봉황이 되길 바랐다. 딸이 하나 있는데 어릴 때부터 아이의 성장과정을 계획했다. 우리 집은 수입이 낮은 가정이므로 손이 미치는 데까지 그녀에게 어느 유치원, 어느 초등학교, 몇 개 학원을 다니게 했다. 우리의 월급은 모두 아이 교육에 썼다. 내가 학벌이 없고 좋은 직장이 없기에 아이가 이후에 좋은 장래가 있길 바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에게 투자하는 것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일은 바라는 대로 되지 않았다. 아이의 성적은 중간 정도였고 매번 점수는 날 실망시켰다. 자신의 불만을 억제하고 딸에게 다음에 100점을 한번 맞아보는 것이 어때?”라고 했지만 매번 원하는 대로 되지는 않았다.

희망이 수포로 돌아가다

딸은 위장이 좋지 않아 해마다 수액을 몇 번씩 맞았다. 2011년 아이가 6학년을 다닐 때 배가 심하게 아파 대부분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학교를 다닐 수 없게 됐다. 마음이 산산조각 났다. 각종 검사 결과 십이지장 울체증이라고 했다. 의사는 약물치료를 오랫동안 했는데도 소용없으니 수술을 하라고 건의했다. 마음이 아주 무거웠다.

올케언니는 파룬따파를 연마하는 사람이다. 이전에 병투성이였는데 수련 후 다시는 병에 걸리지 않았다. 이 일은 내가 봤고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진짜라고 믿기 싫었다. 올케언니는 대법을 믿으면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으로 읽으면 길조가 나타난다고 했다. 그러나 난 어릴 적부터 무신론에 주입당해 전혀 믿을 수 없었다. 머릿속에 파룬궁은 태극권, 무술, 광장무용 등과 다름없고 모두 질병을 없애고 신체를 단련하는 것뿐이며 여전히 병원에 가야 치료할 수 있다고 믿었다. 올케언니가 내게 파룬따파는 불법(佛法) 수련이라고 했는데 불법(佛法)’이라고 하자 더욱 믿지 않았다. 몇 개의 절에 가봤었는데 모두 돈을 구하고 재난을 없애고 어려움을 해결해 달라는 등이고 모두 돈을 긁어모으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슨 불법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다. 아무것도 믿지 않았고 병원만 믿었기 때문에 아이의 수술에 동의했다.

수술로 십이지장의 한 마디를 잘라냈으나 의사는 여전히 부드러운 음식을 위주로 먹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의사는 이런 아이들은 대부분 키가 크지 못하고 살이 찌지 않으니 서서히 건강을 돌보라고 했다.

딸은 일반 중학교에 갔다. 건강이 좋지 않아 응석을 많이 받아줬더니 몸도 좋아지지 않았고 성격도 나빠졌다. 중학교부터 반발하기 시작했고 성적은 더 말할 나위가 없었다. 딸에 대한 꿈이 수포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엉망이고 아주 짜증이 났다. 이때 남편도 당뇨병이 있고 혈당이 아주 높다는 검진을 받았다. 많은 약을 써봤지만 소용없었고 약을 먹어 위장도 나빠졌다. 마지막에 의사는 인슐린을 놓으라고 했다. 이런 약을 쓰면 영원히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의사는 보통 이 병에 걸리면 비록 무슨 큰 병이 아니지만 영원히 약을 떠날 수 없다고 했다. 겨우 40살인데 노인들처럼 약을 달고 살고 싶지 않고 이렇게 장기적으로 약을 먹고 주사를 놓기 싫다고 남편은 말했다. 그러나 여러 병원에서 다 이렇게 말해 우리도 방법이 없었다.

수술 1년 후 아이는 또 배가 아프다고 했다. 병원에 가보니 또 십이지장 울체가 나타났고 저번 이음매 아래에 울체가 있다고 했다. 의사는 또 수술을 하라고 건의했다. 나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 아이의 이 배를 더는 잘라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아이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내 가슴도 함께 아팠다!

행복을 대법 중에서 실현

20124월 초여드렛날에 우리 부부는 상의한 후 병원을 믿지 않고 파룬따파를 배우기로 했다. 파룬따파가 중국에서 박해당하고 탄압당하며 차별당하고 있는 것을 생각해봤지만 우리는 막다른 길목에 이르러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 늘 입원하면 우리는 경제적으로 감당할 수 없으며 입원할수록 몸은 더 나빠지고 가정 갈등도 빈번하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병을 치료하겠다는 마음으로 올케언니를 찾아가 파룬궁을 가르쳐달라고 했다. 언니는 대법은 사람의 병을 고쳐주기 위한 것이 아니고 수련하라고 가르쳐주는 것이며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고 좋은 사람이 되며 더욱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해요라고 했다. 시급하게 배우고 싶은 나는 어떻게 연마하는가만 가르쳐줘요라고 했다. 언니는 공법은 가장 중요한 건 아니에요. 먼저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 영상을 봐요라고 말하며 컴퓨터를 켜주며 먼저 파룬따파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만약 본 후에도 배우고 싶다면 공법을 가르쳐 드릴게요라고 했다. 이렇게 우리 가족은 매일 저녁에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을 한 강씩 봤다.

8강까지 봤을 때 남편이 혈당을 검사하러 갔는데 혈당지표가 7.0(정상치 3.7~7.1)으로 변했다. 우리는 아주 기쁘고 놀랐다. 연공도 하지 않았는데 당뇨병이 다 낫다니. 이건 약을 먹어도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아니다! 파룬따파는 정말 신기했다.

나는 어릴 때부터 부정맥이 심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 저녁에 잠을 잘 때 숨이 막혀 늘 깨어났고 인후염 등도 있다. 오빠 집에서 사부님의 광저우설법 영상을 본 후부터 다시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고 딸의 위장도 다시는 아프지 않았으며 어떤 음식도 다 먹을 수 있게 됐다. 남편은 이전에 당뇨병으로 많은 음식을 감히 먹지 못했는데 지금은 각종 과일, 간식도 먹을 수 있으며 직장에서 해마다 건강검진을 했는데 지표가 언제나 합격이었다. 파룬따파의 초범성과 신기함을 체득한 우리의 마음은 비할 바 없이 행복했고 감격했다. 나의 무신론관념은 사실상 타파됐고 파룬따파를 확고하게 믿게 됐다.

광저우 설법을 다 본 후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행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고 웃고만 싶었으며 누굴 봐도 웃고 싶었다. 병원에서 청소하는 일을 하는데 의사와 간호사가 내게 남편 분께서 왜 혈당을 검사하러 오지 않나요?”라고 했다. 나는 기뻐서 다 나았어요. 다시 오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들은 어떻게 나았어요?”라고 물었다. 나는 파룬따파를 배워 나았어요!”라고 깔끔하게 대답했다. 어디에서든 나는 우리는 파룬따파를 배워요. 일가족 세 식구의 병이 다 나았어요!”라고 대답했다.

너무 흥분되어 파룬궁이 아직도 박해당하고 있다는 것을 잊었다. 어느 날 수간호사가 정말로 파룬궁을 연마해 나았어도 파룬궁을 연마해 나았다고 말해서는 안 돼요. 여기는 중국공산당의 세상이라 공산당이 하지 말라는 것은 해서는 안 돼요. 말썽을 부리지 마세요라고 했다. 나는 저희 가족의 상황을 가장 잘 아시잖아요. 지금 다 나았는데 어찌 입을 다물고 있을 수 있어요?”라고 하자 그녀는 말하지 않았다. 나는 공산당을 따라가면 솔직한 말을 해서는 안 되고 파룬궁을 배우면 솔직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지금 알게 됐어요. 어느 것이 좋은지 말해봐요?”라고 하자 그녀는 감히 말하지 못했다.

파룬따파를 배운 후부터 딸은 위장병이 나았고 아주 철이 들었으며 건강하고 키가 크며 성적이 우수했다. 병원 의사와 간호사들은 그녀를 보고 십이지장 울체에 걸린 사람은 다 연약한데 따님 같은 이런 상황은 정말 불가사의합니다!”라고 했다.

남편은 집에서 막내고 부모가 떠받들며 키워서 먹기만 좋아하고 게을렀으며 착실하게 일하지 않았고 하루 종일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며 도박을 했다. 직장 상사가 말해도 듣지 않고 그를 어찌할 방법이 없자 어느 작업반에서도 그를 받기 싫어했다. 그런데 파룬따파를 배운 후 딴 사람으로 변했다. 상사가 무슨 일을 분배해도 이것저것 고르지 않고 뭘 하라고 하면 그것을 했고 자기 일을 끝내면 다른 사람을 도와주기도 했다. 모두들 하기 싫은 일이 있을 때 어떤 때 그는 제가 할게요!”라고 해서 동료들은 모두 놀랐다.

어떤 사람이 그에게 어떻게 된 일이죠? 이전에 안 그랬잖아요!”라고 했다. 그는 지금 파룬따파를 배워서 진선인(眞善忍)의 표준대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라고 했다. 동료는 파룬따파를 배워 바보가 된 건가요?”라고 했다. 남편은 이전에 일할 때 잔꾀를 부리고 빈둥거리며 먹기만 좋아하고 일할 때는 게을렀는데, 지금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을 마시지 않으며 도박도 하지 않아요. 파룬궁은 마음을 닦고 선을 지향하며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라고 가르쳐줬어요. 좋지 않아요? 우리가 사당이 정무를 주관하는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에 시대의 조류에 휩쓸리는 것이 정확하고, 마음을 닦고 선을 지향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라고 했다.

지금 그의 대부분 동료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모두 알았고 아울러 삼퇴도 했다.

5년이 됐다. 이전에 병약하던 우리 이 집안은 약 한 알을 산 적이 없고 파룬따파의 홍은(洪恩) 속에서 신체가 건강하고 마음이 상쾌하다. 모든 속인이 우리처럼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제거하고 스스로 대법을 알아보고 대법을 체험하며 자신의 생명에게 유감을 남기지 않길 바란다.

문발표: 201759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9/3467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