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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으로 병업관을 세 번 넘다

글/ 지린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칠십이 넘은 노인 대법제자로서 1996년 9월에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는 류머티즘성 관절염, 골질증식, 기관지염, 신염, 메니에르 증후군 등 여러 가지 병이 있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모두 치료되었고, 20년 동안 약 한 알 먹지 않고, 주사 한 대 맞지 않았다.

그러나 법 공부가 깊지 않아 안으로 찾을 줄 몰랐다. 그러므로 구세력이 틈을 타서 신체가 박해를 받아 세 차례 심각한 병업 상태가 나타났다. 그렇지만 얼마나 아프고 참기 어렵든지를 막론하고, 나는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았다. 매번 스스로 혼자서 고비를 넘겼다. 왜냐하면 수련생들이 모두 바쁘므로 수련생을 지체시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100% 신사신법 하면서 사존의 가지로 모두 넘길 수 있었던 것을 써내어 아직도 병업 박해 속에 있는 수련생과 교류해 서로 거울로 삼고자 한다.

1. 첫 번째는 2000년 어느 해인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 때 나는 매일 나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다. 일하는 마음이 강하고 법 공부를 마음에 닿게 하지 않아 밤 12시 발정념은 아주 적게 했으므로 사악에게 틈 탈 기회를 주었다. 갑자기 요추에 동통이 생겨 일어날 수 없고 다리도 쓸 수 없게 마비되었다.

아이들은 모두 나를 강박하여 약을 먹고 주사를 맞으라고 했고, 나의 두 아들은 나를 강제로 병원에 보내 치료하려 했지만 나는 듣지 않았다. 나는 이것은 병이 아니고 구세력이 나의 아직 닦아버리지 못한 집착을 이용하여 법을 얻기 전의 병소라는 가상으로 내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교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절대로 이런 박해를 승인하지 않으며, 나는 사부님께서 관여하신다. 누구도 나를 건드리지 못한다고 하며 발정념을 했다. 나중에 아이들은 나에게 병원에 가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날마다 법 공부하고, 발정념을 하니 서서히 호전되었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리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마비 된지 2개월 만에 다시 설 수 있었다. 나는 다시 진상을 알리어 사람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2. 두 번째 박해는 2008년이다. 유방에서 물이 흐르고 아파서 팔을 들 수 없었다. 표면적으로 보기에는 몹시 심각했다. 이번에는 딸이 단호하게 나를 병원에 데리고 가 검사를 받으려했다. 왜냐하면 나의 이모가 유선암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딸은 몹시 두려워했다. 병원에 간 후 의사는 입원을 시키고 즉시 검사를 하려고 했다. 나는 그들이 검사를 하기만 하면 곧 번거롭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수련인은 병이 없으며 이는 병이 아니라 모두 가상이라는 것을 확고히 믿고, 사부님께 나를 집에 돌아가게 해달라고 했다. 결국 나는 검사도 받지 않고 약도 처방받지 않고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나는 사부님과 법을 확고히 믿고 구세력의 박해를 철저히 부정했다. 어떻게 아프든지를 막론하고 나는 하루도 세 가지 일을 지체하지 않았다.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않았으며, 날마다 대량의 법 공부를 하고, 장시간의 발정념을 하였다. 날마다 대면 진상을 하여 3퇴를 받고 자료 배포를 하며 스티커를 붙였다. 서서히 부기가 빠지고 병업 가상이 해체됐다. 나의 여 동생도 역시 지난 해 역시 유선암에 걸려 수술 후 전이되었다. 나는 내가 대법을 얻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감당하시고 목숨을 건져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3. 세 번째는 2016년 12월 16일이다. 그 동안 나는 날마다 달력을 배포하고, 하루 2, 30명씩 탈퇴시켰다. 12월 16일, 갑자기 가슴이 아프면서 숨을 쉴 수 없고, 일신이 아파 움직일 수 없었다. 심장은 바늘로 찌르는 듯 했고, 가슴 뒤가 몹시 아팠다. 처음엔 발정념을 견지했으나 후에는 너무 아파서 견지할 수 없었다. 저녁에는 아파서 온밤 눈을 붙일 수 없었고, 세 번이나 질식할 뻔했다. 팔, 다리, 일신이 모두 차가워지고, 심장 박동이 너무 늦어 심장이 박동하는 것을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마음은 명백하여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외쳤다. 세 번을 외치자 서서히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이렇게 십여 일을 반복했다. 매번 아픔으로 버텨낼 수 없을 때마다 나는 곧 사부님을 불렀다. 이렇게 세 번 불렀더니 후에 점차 견뎌낼 수 있었다. 아픔이 막 시작 됐을 때는 사부님께서 법을 나의 머리에 넣어 주셨다.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1]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생사를 내려놓고 의지를 강화하라고 점화해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후부터 어떻게 괴롭든지를 막론하고 조금의 정신이라도 있기만 하면 나는 법 공부, 발정념을 견지했다. 그렇지만 내가 속으로 얼마나 부정하든지를 막론하고 동통은 여전히 중지되지 않았다.

어느 날, 머리에 ‘물질을 버리지 않았다’(物质不去)라는 네 글자가 반영됐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안으로 찾으라고 하시는 것을 깨닫고 자신을 반성하기 시작했다. 쟁투심, 미워하는 마음, 질투심, 과시심, 환희심, 일하는 마음, 사람의 관념이 강하고, 당 문화 사상이 심각한 등 많은 집착심을 찾았다. 많은 일을 했지만 오히려 자신을 닦지 않았고, 일을 함에 법에 있지 않았던 것이다.

이렇게 찾아내자 나는 그만 깜짝 놀랐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수련했지만 겨우 이제야 자신을 찾아보았던 것이다. 의식했으니 마음도 홀가분해졌다. 나는 어느 날 하루 종일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 가지해 주실 것을 청했다. 나에게 무슨 집착이 있더라도 구세력은 나를 박해할 자격이 없다. 나는 대법 속에서 귀정할 수 있다. 나의 이 육신은 세간에서의 조사정법, 중생구도에 쓰이는 것이므로 반드시 법정인간이 될 때까지 조사정법 하여 중생을 모두 거느리고 함께 집에 돌아갈 것이다.

나는 이날 저녁 아프지 않아 온밤을 잘 잘 수 있었다. 이튿날 나는 또 하루 종일 발정념 했고 깨끗이 나았다. 밤에 나는 꿈을 꾸었다. 깎아지른 듯한 높은 산의 가파른 절벽에서 나는 자전거를 타고 거침없이 날아올랐다. 안으로 찾으니 사부님께서 나의 나쁜 물질을 없애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재 나는 날마다 나가 진상을 알리어 사람을 구할 수 있게 됐다. 이 과정에 서 내 머리 속은 무사무아, 선타후아에 도달하여 남을 위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 반영되었다. 나는 격동되어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이것이 바로 대법제자가 법에 동화된 후, 각자의 층차에서 마땅히 도달해야 할 표준인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제자를 위하여 마음고생을 하셨습니다!

이 세 차례 병업관을 통하여 내가 체험한 것은, 생사를 내려놓고, 정념을 확고히 하며, 자신을 잘 수련하고, 100% 신사신법 하면 넘지 못할 고비가 없다는 것이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가:《홍음2》〈정념정행〉

  

원문발표: 2017512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 체험>수련경력>정념으로 박해를 부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12/3476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