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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련생의 수련체득과 실천

글/ 진저우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법을 얻어 수련을 시작한지 눈 깜박할 사이에 1년이 지나갔다. 이 기간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본심에서 진정으로 갈망했던 것이다. 파룬따파는 무엇이 인생의 목표인지 알게 해주었고, 동시에 나에게 많은 지혜와 이치를 열어주고 알게 해주었다.

나는 2010년 중풍에 걸렸다. 몇 번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므로 치료비도 많이 들었고, 그래서 좋다는 약도 많이 먹었지만, 병은 낫지 않고 더욱 위중해지기만 했다. 날이 갈수록 가족들은 걱정이 태산 같았고 나 역시 치료에 자신감을 잃었다. 그렇게 육신은 병들고 정신마저 무너져가는 위중한 가운데서 한 대법제자를 만나게 되었고 그로부터 파룬궁(法輪功)을 알게 되었다. 그가 2권의 대법서적을 가져다주어 진지하게 읽었는데, 파룬따파는 사람을 구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고, 중생에게 휘황한 앞날로 인도하는 진정한 정법대도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모두 버렸고, 보기 싫은 지팡이도 내던져버렸다. 대법은 나를 구해줬으며, 전신의 모든 병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이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나는 앞으로 더욱 수련을 잘할 것이고 또 중생구도에도 게을리 하지 않아 대법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내가 당신에게 사기 친다면 두렵지 않는가?”

어느 날 내가 시장에서 채소를 살 때 70대의한 노인이 길 옆 돌 위에 앉아 있었는데, 주위에 몇 사람이 그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나도 가보았는데, 구경꾼들은 돌아가고 그만 남아 있었다. 내가 그 노인에게 물었다. “누님, 날씨가 추운데 거기에 앉아서 뭐하세요?” 그는 나를 쳐다보면서 걱정되는 표정으로 말했다. “넘어져서 다리를 좀 다쳤는데, 아파서 걸을 수가 없네요.” 나는 노인에게 말했다. “방법이 있어요. 제가 누님을 댁에까지 모셔다 드리지요,” 그는 내말을 듣고 적이 놀라워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사기 친다는 생각은 안 해보는가?” 나는 웃으며 말했다. “나는 대법제자예요. 우리 사부님은 타인을 위해 생각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했어요.” 그러자 노인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많은 사람들은 보고 그대로 지나쳤는데, 당신은 나를 집에 데려다주려고 하니 말이에요.” 이 모든 것은, 우리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이라고 말해줬다.

“대법은 나에게 천 칼로리 에너지를 준다”

파룬따파는 불가상승(佛家上乘)의 수련대법이다.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성실하게 하고, 관용하게 하고, 선량하게 하며, 자신 있고 평화스럽게 만들어준다. 내가 법을 얻은 후 각 방면에서 큰 변화가 있었다. 한 겨울에 설한풍이 불어 사람들이 덜덜 떨 때도 나는 대법을 수련한 사람이기 때문에 춥지 않고 어떤 땐 오히려 덥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당신은 무슨 병이 있는 것 아니에요? 무슨 새로운 일을 생각하고 있나요?” 나는 웃으며 말한다. “파룬따파는 나에게 천 칼로리 에너지를 줘서 눈도 녹게 해요. 이런 추위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당신들은 나보다 체온이 낮아요. 파룬따파 제자의 대열에 들어서게 되면 누구나 신체에 기적이 나타나요.”

“당신은 참으로 신기해요”

또 한 번은 내가 스쿠터를 타고 마트에 갔을 때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마침 퇴근 무렵 러시아워시간이라 교통정체가 심했다. 나는 손발도 놀리기 불편할 정도여서 갓길로 달렸다. 그런데 마침 한 노인이 유모차에 어린이를 태우고 맞은편에서 오고 있었다. 그들을 피하느라 갑자기 핸들을 꺾는 바람에 어느 곳에 충돌하여 스쿠터와 나는 동시에 나가떨어졌다. 그 노인이 다가와 “다친 데 없어요?” 하고 물었다. 나는 즉시 일어나 몸의 먼지를 털며 “괜찮아요.” 그러자 노인이 다시 물었다. “당신은 파룬궁을 연마한 적이 있나요? 당신은 어떻게 이렇게 신기할 수가 있나요? ” 나는 노인과 아이가 다치지 않은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며웃으며 말했다. “파룬따파가 저를 구했어요.”

“나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이다”

어느 날 우리 집 위층에서 새로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별로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그런데 내가 TV를 시청하고 있는 중에 위층에서 쾅 하는 소리와 함께 큰 콘크리트덩어리 2개가 우리 방으로 떨어져 컴퓨터에 내려 꽂혔다. 그와 동시에 전원이 나가버려 전기제품들이 모두 작동을 멈췄다. 얼마 후 위층 사람이 내려와서 말했다. “사람은 다친데 없어요? 컴퓨터가 망가졌지요? 배상해 줄 것이니 비용을 말씀하세요.” 나는 말했다. “괜찮아요. 당신의 집을 인테리어 하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그러나 이런 일은 누구나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요. 당신 집에 낡은 컴퓨터가 있고, 아직 사용할 수 있다면 그걸 주시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겠어요?” 그래도 그는 미안하다며 몇 백 위안의 돈을 내게 주었다. 그렇지만 나는 완곡하게 거절했다. “왜냐하면 나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이다.”

나는 파룬따파 사부님의 제자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은 내가 바라는 일이다.나는 집을 나서서 친구나 친척의 집을 가게 될 때, 사람들은 대법의 인도를 받으려고 한다.나는 그들과 대화하면서 ‘파룬따파는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을 늘 한다. 불교를 믿는 친구도 대법 책을 보고 즉시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할 정도였다. 그들의 그런 행동은 이미파룬따파가 수천만 가구에 들어갔고 전해졌기 때문이고, 사람에서 사람으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리라. 그러므로 나는 많은 친구와 친척들에게 법을 알게 해주었다.

나는 한결같이 ‘9평’, ‘당문화 해체’ 등의 책자를 주고 세인이 구도되기를 바랐으며, 중생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말한다.

원문발표: 2017년 5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4/3466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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