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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꿈에 부처님을 만난 후 3도 화상이 치유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의사다. 나는 대법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다행히 오늘까지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오면서 운 좋게도 대법이 창조한 수많은 기적들을 목격했다.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맞아 나는 근무 중에서 만난 신기한 일들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겠다.

내가 책임진 환자 중에 등허리에 3도 화상을 입은 노인이 왔다. 한 환자는 나에게 오기 전에 떠돌이 의사가 지어준 한약을 환부에 발라 감염이 생겨 악취가 풍겼고 요추 뼈 부분도 드러났는데 이미 20여 일이 됐다. 이 환자의 병세에 따른 일반적인 처리법은 먼저 상처를 깨끗이 씻어 감염을 방지하고 점차 새살이 돋아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새살이 고르게 돋아나면 다시 피부이식 수술을 한다. 보통 허벅지 살을 떼어 내어 다시 허리에 이식하는데 전 과정은 반년의 시간이 걸린다.

환자를 깨끗이 씻어주고 치료하는 과정에 나는 상냥한 태도로 진지하게 책임지자 환자는 매우 감격했다. 나는 환자와 그 가족에게 나는 파룬궁 수련자라고 알려주면서 파룬궁은 불법(佛法)이고 이른바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장쩌민이 파룬궁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기 위해 조작한 속임수이기 때문에 TV가짜선전을 믿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중국공산당이야말로 사교이기에 거기에서 탈퇴해야만 평안과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하자 환자와 가족들은 특별히 믿고 즉시 중국공산당의 단, 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나는 또 그들에게 지금부터 당신들은 진심으로 성의 있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면 대법 사부님께서 당신을 보호하고 심지어 수술하지 않고도 치유될 수 있다면서 불법은 끝이 없고 마음을 다하면 효험이 있다고 말했다. 또 ‘파룬따파 하오’를 진심으로 읽어 많은 복을 받은 사례를 알려주자 할머니는 즉시 승낙했다.

그리하여 환자와 할머니는 매일 잠자는 외에 마음속으로 줄곧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었다. 3일째 되는 날 점심에 할머니는 식사를 다하고 나서 침대에 누워 잤다. 이때 할아버지가 침대에서 내려와 물을 마시자 할머니는 깜짝 놀라 깨어났다. 잠에서 깨어나자 바로 내 사무실로 달려와서 “의사 선생님, 우리 영감이 살아났어요!”라고 말하면서 꿈속에서 본 정경을 흥분하며 말했다. 그가 방금 점심시간에 잠을 잘 때 노란가사를 입고 한쪽 어깨를 드러낸 큰 부처님을 보았는데 이 부처님은 “제자는 무슨 어려움이 있는가?”라고 물었다고 했다. 나는 즉시 ‘전법륜’을 꺼내 그에게 우리 사부님의 법상을 보여주면서 이 부처님을 본 것이 맞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매우 닮았다고 연거푸 말하고 나서 병실로 달려가 남편에게 이 사건을 흥분하며 말했다. 마지막에 혼잣말로 “우리 영감은 수술하지 않고도 치료될 수 있어”라고 중얼거렸다.

이때부터 그들은 생명을 구하는 아홉 글자를 더욱더 믿고 매일 끊임없이 읽었다.

나는 매일 약을 바꿀 때 상처 상황을 관찰했다. 기적이 또 발생했다. 뼈에 새살이 돋아나려면 특별히 늦지만 이 환자의 새 살은 특별히 빨리 자랐다. 더욱 신기한 것은 새살이 돋아나는 곳에 몇 개의 육아조직(피부가 자라나는 조직)이 자라나고 있었고 며칠 후 하나의 피부로 이어졌다.

의학상에서 3도 화상은 육아조직이 자랄 수 없어 반드시 피부를 이식해야 한다. 41일 동안 피부이식 수술을 하지 않았는데 3도 화상 환자가 치유됐다! 그의 가족은 특별히 기뻐하며 대법에 대한 감격을 품고 병원을 떠났다.

이 몇 년간 경험 중에서 이와 유사한 신기한 일이 많다. 여러분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꼭 기억하기 바란다. 곤란과 위험에 봉착하면 반드시 생명을 구하는 이 아홉 글자를 잊지 마시고 진심으로 성의 있게 읽으면 반드시 부처님의 보호를 받게 되고 자신을 위해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수 있다.

원문발표: 2017년 5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7/3467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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