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둥잉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7년 4월 20일,시(習) 당국은 최고 인민검찰원 사이트에 대해 중대한 개혁을 진행했는데 사이트 ‘신고 센터’의 최고 신고 대상을 정부급으로부터 정국급으로 올렸고 아울러 익명제보를 허락했고 제보자의 신병 안전을 보호했다. 갱신한 ‘신고센터’는 한 번에 3명을 신고할 수 있고 하루에 5번 신고할 수 있다.
수련생들이여, 인간의 형세는 정법의 수요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사존께서 “그렇다. 마땅히 그것을 고소해야 한다. (뭇 제자 열렬한 박수) 전 인류가 모두 마땅히 그것을 고소해야 한다. 그것은 모든 중국인을 해쳤고 그것은 또 많은 세계상의 기타 지역 사람들을 해쳤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두 그것의 거짓말 때문에 장차 지옥으로 끌려가게 되었다.”[1] “이 일은 이미 말했다. 장 고소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은, 나도 아직 노출되지 않은 사람, 또 일부 아주 큰 작용을 일으키는 수련생은 노출하지 않도록 할 것을 주장한다. 그러나 다 이런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전혀 중시하지 않는데 그의 수련 경지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그럼 일부 사람, 그는 바로 두려워하는데, 그것도 수련 경지가 결정한 것이다. 바로 이런 정황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개인적으로20여만 명이 장 고소를 한 기초에서 신고하는 대상을 지금 증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장귀를 제외한 기타 사악한 원흉-예를 들어 쩡칭훙(曾慶紅), 뤄간(羅幹), 우관정(吳官正), 류윈산(劉雲山), 장더장(張德江), 장가오리(張高麗) 등의 인물 및 현지 박해를 책임지는 각 급 관원, ‘610’ 성원도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15년 5월부터 장 고소의 대조가 시작됐고 20여만 명이 실명으로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했으나 사람 수는 줄곧 늘어나지 않았고 멈춰있다. 이런 정황에는 복잡한 원인이 있고 물 건너간 일이라 더는 고민할 필요가 없고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의 기회를 틀어쥐고 반박해 하고 더욱 많은 대법제자가 잘하게 해야 한다.
개인적인깨달음이고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적당치 않은 곳이 있으면 수련생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15년 뉴욕법회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15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년 5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1/3463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