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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는 죽은 사람에게 절을 해서는 안 된다

글/ 중국 대법제자(수련생 대필)

[밍후이왕] 사람이 죽으면 다만 분자로 구성된 세포가 죽은 것이고 또 다른 인류보다 낮은 한 층의 공간에 들어가 존재하는 것이다. 오늘까지 연마해 온 대법제자의 신체는 이미 상당히 큰 에너지를 구비하고 있다. 당신이 죽은 가족에게(인연이 이미 끝났음) 절을 할 때 당신 체내의 에너지와 내보낸 빛은 그 공간의 생명은 감당하지 못한다. 하물며 높은 층차에서의 생명이 낮은 층차에 있는 생명에게 절을 하는 것은 낮은 층차의 생명에게 면구스럽게 할 것이다.

올해 청명 전에 법을 3개월 배운 한 수련생이 돌아가신 부모님의 산소를 찾았다. 나는 집에서 천목으로 그가 부모 묘 앞에 서있을 때 그의 부모가 거기에 서서 아주 자연스럽게 그를 보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의 어머니는 회색순면 웃옷을 입고 있었고 40여세 모습이지만 돌아가신지 이미 15년이라 인간세상에서의 나이는 7,80세 정도 된다. 그가 무릎 꿇고 절을 할 때 그녀는 좀 두려워했다. 수련생이 그녀에게 절할 때 그녀가 벌벌 떨고 있는 모습인 것을 봤고 그렇게 심하게 떠는 모습을 인간세상에서는 본 적이 없었다. 당시 그녀가 두려워하는 줄로 알았다.

이튿날, 그녀(15년 전 돌아가신 수련생의 어머니)가 와서 나보고 그녀의 아들에게(그쪽에서 이미 그녀의 아들이 아님) 다시는 그녀를 귀찮게 하지 말고 절을 해서는 더욱 안 된다고 전해달라고 했다. 나는 수련생을 불러와 내가 본 모든 것을 그에게 알려줬더니 당시 그는 알았다고 했으나 마음속으로 어머니에 대한 정을 철저히 내려놓지 못했다. 그의 어머니(그쪽에서 이미 그의 어머니가 아니고 그쪽에 타심통이 있기 때문에 그녀는 타심통으로 나와 소통함)가 보고 셋째 날 5시쯤에 또 날 찾아와 그가 절을 해 그녀의 몸을 형성한 모든 세포가 안으로부터 밖에까지 아프고 너무 아파서 심하게 벌벌 떨었고 심지어 아파 죽겠다고 했다.

내가 본 것이나 아는 것을 써내는 것은 수련생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려는 것이다. 그쪽의 생명은 우리가 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우리가 자신을 잘 연마하면 그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고 그때 그들은 진정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원문발표: 2017년 4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30/3463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