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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로 착실하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자

글/ 랴오닝(遼寧)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노정이 비약적으로 앞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금, 1분 1초는 모두 사부님께서 큰 감당으로 바꿔오신 것이므로 대법제자는 마땅히 모든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방해를 제거하고 이지로 착실하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 매일 견지해(극히 특수 정황 제외) 걸어나가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며 만난 모든 인연 있는 중생을 자비롭게 대하고 정정당당하게 대법 진상을 똑똑히 말하고 중생이 정확한 선택을 할 수 있게 인도해야 한다.

한번은 A수련생이 길가에 있는 60여세 간부 차림의 남성에게 진상을 알렸고 나와 B수련생은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삼퇴를 권했다. A수련생이 진상을 알린지 오래된 것 같아 우리 둘이 A수련생을 찾아갔는데 A는 “그가 저보다 더 잘 말해요”라고 했다. 그 남성은 “무슨 항일전쟁…” 등을 말하고 있었다. 본론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듣고 B수련생은 “탈퇴하는가 하지 않는가는 당신의 선택이에요”라고 했고 A 수련생은 “선과 악의 선택이에요”라고 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분노했고 우리 셋은 한바탕 꾸지람을 받았다. 나는 옆에서 ‘이 사람을 구하려고 합니다, 사부님께서 도와주세요’라고 요청하고 앞으로 다가가 “형님, 죄송해요. 저희가 잘 연마하지 못했어요. 형님은 좋은 사람이라고 확신해서 떠나기 싫은 거예요. 몇 마디 더하게 허락해주실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입니다”라고 했다. 당시 그는 눈을 크게 뜨고 작은 소리고 물었다. “불법이에요?”라고 했다. 나는 잇따라 “예, 대법은 92년부터 널리 전해져 지금까지 24년이 됐어요. 전세계 100여개 나라에 전해졌고 유독 중국에서만 박해하고 있어요. 장쩌민은 질투로 인해 17년간 긴 잔혹한 박해를 발동했고 대법제자의 장기를 산채로 적출해 폭리를 도모했어요. 이것은 이 지구상 전례 없는 악행이에요. 이 한차례 박해는 시종 불법이에요. 우리는 나라를 사랑하지만 공산당을 사랑하지 않아요. 이 사당은 우리 민족에게 너무 많은 재난을 가져다줬어요. 장쩌민은 공산당을 이용해 불법(佛法)을 박해했기에 치명적인 재난을 초래했어요. 멀지 않은 미래에 ‘천멸중공(天滅中共)’의 큰 재난이 있을 거예요. 공산당은 당, 단, 대로 구성된 것인데 탈퇴하지 않으면 그것이 한 일에 당신도 한몫 있는 것이고 당신은 그것의 희생양이 되는 겁니다. 군자는 위험한 벽 아래에 서 있지 않아요. 삼퇴하는 것도 시간이 필요해요. 빨리 탈퇴하면 빨리 평안하지요”라고 했다.

내 말에 그가 큰 감동을 받았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다. 그리하여 계속해서 그에게 진상간행물 및 호신부를 주면서 “형님은 좋은 사람이에요. 한번 잘 보세요”라고 했다. 그가 받자 나는 ‘각성(覺醒)’이란 가명을 지어주고 당에서 탈퇴해드릴까요”라고 했다. 그는 드디어 흔쾌히 동의했다.

진상을 알릴 때 꼭 대법 진상을 알려야 하고 본론에서 빗나가서는 안 되며 논쟁이 발생하면 시간을 낭비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구하는 효과를 볼 수 없다. 사람을 구하는 이렇게 신성한 일은 우물쩍거릴 필요가 없고 마음에 거리낌이 없고 정정당당해야 효과가 더욱 좋다. 명백하게 알고 있는 세인의 일면은 기다리고 있다.

한번은 길가에 50여세로 보이고 옷차림새가 세련된 남자를 보고 다가가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만나면 인연이니 대법 진상자료를 하나 줄게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그는 아주 엄숙하게 “전 다롄 사람인데 바로 당신들을 관리하는 사람입니다”라고 했다. 그는 걸어가면서 말했다. 나는 그의 말에 영향 받지 않고 쫓아가 “그렇게 먼데서 여기에 왔으니 우리 둘의 인연은 더욱 크네요. 솔직하게 알려드릴게요.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고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며 천멸중공은 필연적이에요. 반드시 하늘의 뜻에 따라 당, 단, 대에서 탈퇴해야만 재난을 피하고 평안을 보장할 수 있어요”라고 했다. 그리고 “당, 단, 대에 가입한 적이 있어요?”라고 물었다. 그는 “예, 전부요”라고 했다. 그래서 “그러면 제가 ‘원순(遠順)’이라는 가명을 지어드려 노정이 순조로우시길 바랄께요”라고 했고 그는 동의했다.

진상을 알리는 중 늘 “학교를 다닌 적이 없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우리에게 주는 느낌은 학교에 다닌 적이 없어 붉은 스카프를 두른 적도 없으니 더 이상 물어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한번은 누추한 옷을 입고 있는 할머니를 만나 다가가 말을 걸었다. “할머니 학교를 다닌 적이 있어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없어요”라고 했다. 나는 “출근할 때 공청단에 가입한 적이 있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있죠. 공산당에 가입한 적도 있어요!”라고 했다. 그리하여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줬는데 아주 찬성했으며 당과 단에서 탈퇴하겠다고 동의했다.

70여 일간 연속적으로 대면해 진상간행물과 CD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통해 사명이 있는 자의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을 느꼈다.

금생에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된 것은 생명 중 영원한 영광이다. 중생의 구도는 사부님의 기대고 또한 우리 대법제자의 소원이다. 이후로 배로 노력해 사명과 서약을 저버리지 않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겠다.

원문발표: 2017년 4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25/3459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