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그릇된 소문을 곧이듣거나 퍼뜨리지 말아야 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허베이, 지린 창춘, 산시(陝西) 바오지 등 지역 수련생 가운데 이런 말이 떠돌고 있다. 미중 정상 회담에서 중국인권 문제를 제기했을 때 만약 십 몇 만 명이 ‘백악관 사이트’에 장쩌민을 고발한다면 그를 법에 따라 처벌할 수 있다고 말이다.

어떤 사람은 수련생보고 ‘미국 바이두’, 미국 백악관 사이트에 접속해 인터넷 서명을 하라면서 시간이 제한됐다고 한다. 또 어떤 사람은 미국법원에서 이 일을 심판하고 있는데 몇 명이 서명하면 판결할 수 있다고 한다. 대부분 실제 성명, 전화번호 등 수련생 정보를 수집한 후 그들이 대신 서명해준다고 했고, 또 어떤 수련생은 이것이 밍후이왕 통지라고 했다.

우리가 밍후이왕에 접속해 검색해보니 이런 통지가 없었다.

대륙 수련생들은 착실히 세 가지 일을 잘 해야지 그릇된 소문을 곧이듣거나 퍼뜨려 사람 마음을 들뜨게 해서는 안 된다.

소식에 의하면 이런 소문의 전파경로는 휴대폰 ‘그룹 채팅방’이다. 어떤 그룹에는 교류와 통지용으로 이미 백 명 이상 참가했고 주위 수련생에게도 가입하라고 추천한다. 일부 그릇된 정보와 소문은 대부분 이런 휴대폰 ‘그룹 채팅방’에서 전해졌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중대한 문제는 밍후이왕의 태도를 보라고 알려주셨다. 정법 노정이 오늘까지 왔을 때 우리 대륙 대법제자들은 이 마지막 시각에 매 한 걸음을 착실히 걸어야지 자아가 너무 강해 마음이 부평초처럼 흔들려서는 안 된다.

원문발표: 2017년 4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27/3462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