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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련생,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무엇을 주셨는가?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4년 사부님께서는 나를 지옥에서 건져 주셨다. 수련한지 벌써 3년이 되어 간다. 여기서, 3년 동안 수련하면서 경험하고 체득한 것을 자비하신 사부님 그리고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고자 하니, 적절하지 않은 곳은 수련생 여러분이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나는 연공 초기에는 몸이 죽음에 가까이 이르렀기에 많은 양의 법 공부를 하고 법을 외우면서 날마다 법속에 잠겨 있었고, 단숨에 정공 한 시간을 돌파했으며, 다리가 죽을 만큼 아파도 내려놓지 않았다. 몇 달 후, 몸에는 기적적인 변화가 생겨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생은 한동안 수련하고 나면 외관상 변화가 아주 크다. 피부는 부드럽게, 희고도 불그레하게 변하며,”[1]와 같아 나 자신도 몹시 놀랐다. 파룬궁은 정말 신기했다.

얼마 후 어느 날 아침, 수련생과 함께 연공을 마치고 나니 수련생이 어느 학교 옆에 대법을 모욕하는 사악한 전시판이 있는데 그곳은 유동인구가 아주 많아 제때에 제거하지 않으면 많은 중생에게 해를 끼칠 것이라고 했다. 그날 저녁, 나는 집에서 정공을 연마하던 중 아침에 수련생이 했던 말이 생각났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수련생의 입을 통해 내가 나가서 사악을 제거하라고 격려하시는 것이 아닐까?’ 이때 두 가지 생각이 동시에 떠올랐다. ‘너는 신 수련생이다. 너는 경험이 없으니 그런 일은 노 제자가 해결할 수 있다.’, ‘너에게 이런 의존하는 마음이 있으니 사부님께서는 너에게 요구하시지 않을 것이다.’

갑자기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표면적인 인간의 이 공간에서는, 법을 얻은 그런 사람들은 법의 내포를 알았는데, 어떤 사람은 법속에서 생명의 연장을 얻었고, 어떤 사람은 신체의 건강, 가정의 화목, 친지와 친구가 간접적인 이득을 보았으며, 업력의 감소를 얻은 것에서 사부가 그를 위하여 감당한 등등에 이르기까지 이 일체의 좋은 점을 얻었다. 다른 공간에서는 사람의 몸이 신(神)의 몸으로 전화(轉化)하고 있다. 그러나 대법(大法)이 당신을 원만하게 하려 할 때 인간에서 걸어 나오지 못하고, 사악이 대법(大法)을 박해할 때 당신은 나와서 대법(大法)을 실증하지 못했다. 오로지 대법(大法) 속에서 좋은 점만 얻으려 하고 대법(大法)을 위해 지불하지 않는 사람은, 신(神)의 눈으로 보면 이러한 사람은 가장 좋지 못한 생명이다.”[2]

나는 사부님의 이 단락의 법에 크게 고무되었다. ‘밤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나는 나가야겠다.’ 밤 12시경 저절로 잠에서 깨어났다. 밖을 보니 비가 내려 나는 또 주저했다. 가야 하나? 가지 말아야 하나? 사부님의 법이 또 생각났다.

“대법을 굳게 수련하여 마음이 움직이지 않나니

층차를 제고함이 근본이로다.

고험 앞에서 진성을 보나니

공성 원만하여 불도신이 되는 도다.”[3]

나는 즉시 비옷을 걸치고 의자를 들고 나갔다. 그곳에 이르니 3m×1m의 전시판이 눈앞에 나타났다. 의자를 딛고 올라보니 키가 모자랐다. 그래서 벽을 붙잡고 다른 한 광고판의 강판을 딛고 올라서니 마침 발 하나를 올려놓을 만했다.

내가 막 오른손을 치켜들고 찢으려 할 때 갑자기 남자 한 사람이 자전거를 밀고 북쪽에서 내가 있는 쪽으로 오고 있었다. ‘어떡하나?’ 마음이 불안했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 비까지 내리는데 웬 사람이 나타난 걸까?’ 나는 손을 올린 채 움직이지 않고 이 두려움이 가져온 압력을 조용히 느끼고 있었다.

나는 생각했다. ‘올라서기까지 했겠다. 그가 보려면 보라지. 내가 비옷을 입었으니 그도 똑똑히 보지는 못할 것이다.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실 것이니 지나갈 것이다, 지나갈 거야.’ 몇 분 후 그가 내 뒤로 지나가는 것 같았다. 머리를 돌려 남쪽을 보니 정말 지나갔다. 자전거를 밀고 멀리 간 것을 보고 나는 재빨리 그 사악한 것을 찢어 내렸다.

나는 집에 와서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이 모든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라 사부님께서 배치해 주신 것이고, 사람 마음을 시험하신 것이다. 이번 일을 경험하고 난 후, 앞으로는 아무런 두려운 마음도 없을 것이다.’ 어떤 때에는 진상스티커를 역과 정류장 그리고 주거지역 등에 붙이고 누구에게 들키면 그들은 내게 묻기도 한다. ‘당신은 그들에게 잡히는 게 두렵지 않은가?’ 그러면 나는 말한다. ‘내가 왜 그들을 두려워해요? 그들이 한 나쁜 일은 너무 많아요. 두려워해야하는 것은 그들이죠.’ 그리고는 속으로 묵묵히 암송한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다네.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져버릴지니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4].

“정법의 한 길에서 하늘을 뒤흔들거니바르지 못한 부(負)적인 것들 전부 도태되리라창천(蒼天)이 변하려는데 뉘라서 감히 막을 소냐건곤을 재창조하여 영원 불패(不敗)케 하리라“[5]

“정법의 한 길에서 하늘을 뒤흔들거니

바르지 못한 부(負)적인 것들 전부 도태되리라

창천(蒼天)이 변하려는데 뉘라서 감히 막을 소냐

건곤을 재창조하여 영원 불패(不敗)케 하리라“[5]

어떤 땐 사부님께서 속인의 입을 빌려 나를 격려하신다. 한 번은 60대 노인이 손전등을 들고 진상 스티커를 보기에 내가 다가가서 물었다. “자세히 보셨어요? 마음이 기쁘시죠?” 그가 말했다. “200만 명이 장쩌민을 고소했다.” 스티커에 쓴 것은 20만 명인데 그는 200만이라고 한다. 그럼 200만이라고 하자. 이 일체의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 주시는 것이므로 나도 마음이 즐거웠다.

대법은 나에게 여러 번 신기함을 가져다주기도 했다. 어느 날 저녁, 자려고 할 때 갑자기 천지가 빙빙 도는 것이 그 느낌은 말로 형용할 수 없었다. 일종의 에너지에 포위되어 아무리 가부좌를 하려 해도 할 수 없었다. 불을 켜고 보니 새벽 2시가 넘었다. 많은 때에는 저절로 깨어났고, 어떤 때에는 한 목소리가 고함을 지른다. “사장님 일어나요.”

한번은 수련생과 함께 나가서 전시판을 붙였다. 돌아오니 1시가 넘었기에 속으로 생각했다. ‘내일 아침은 잠을 좀 더 자고 연공하지 말고 저녁에 연공하자.’ 이 생각을 하자 정말로 편안하게 아침 5시가 넘도록 잤다. 그런데 갑자기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새까만 흑수가 나를 습격해 오면서 내 목숨을 빼앗으려 하는 것을 보았다. 이때 내 몸은 본능적으로 진동을 내보냈으며, 두께가 한 자가 넘는 바퀴가 머리에서 발까지 나를 전부 둘러쌌다. 이렇게 몇 분이 지나자 그 흑수가 사라지고 내 몸은 정상을 회복했다. 나는 즉각 일어나 앉아 발정념을 했다. 후에 나는 내가 연공을 느슨히 하고 안일을 추구했기에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주었는데, 사부님과 파룬이 나를 보호했던 것임을 깨달았다.

나는 몸이 갈수록 좋아지고, 장사도 갈수록 잘 되어갔다. 나는 서서히 법 공부를 늦추었는데, 막 시작할 때의 그런 용맹정진이 없어졌으며, 줄곧 견지하던 법 암송도 하지 않게 되었다. 마음은 모두 속인의 장사에 썼으며, 그러면서도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최대한도로 속인사회에 부합해야 한다.”[6]를 빌미로 자신의 집착심을 덮어 감추었다. 그리고는 속으로 몰래 생각했다. ‘나는 암 환자로 거의 사망상태에서 오늘까지 걸어왔고, 또 장사를 이렇게 잘하고 있는데 이 역시 법을 실증하는 것이다. 우리는 장씨가 말하는 것처럼 주화입마한 것이 아니라 우리도 속인과 마찬가지로 사업을 하고 있고,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후 설 전에는 더욱 바빴다. 물품을 들여오고 정리하는 데 마음을 써야 했으며, 온종일 끊임없이 물건을 사러 사람이 왔는데, 한 번에 한 무리씩 왔다. 여기저기를 뒤적거리다 보니 아예 생각할 여유도 없었고 점심을 먹을 틈도 없었다. 너무 바빠서 입을 열고 진상을 알릴 틈은 아예 없었다. 저녁에 어떤 땐 12시까지 물품을 정리하고 나면 연공을 견지하는 것을 제외하고 법 공부는 전혀 조용해질 수 없었다. 통독한다는 게 말 타고 꽃구경하는 것 같았다. ‘그럼 법을 외워보자.’ 그것도 조용해지지 못해 나는 속으로 더욱 조급했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이러한 상태를 보시고 한 수련생을 배치하여 나를 돕게 해주셨다. 수련생은 그 며칠 동안 묵묵히 나를 도와주고는 갔다. 또 한 수련생은 구세력이 틈을 탔다고 하면서 집에서 발정념을 해 주었다. 여기서 나는 나를 묵묵히 지지해주고 도와준 모든 수련생에게 감사드린다. 감사합니다!

설이 지나고 나니 그다지 바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가게에서 진상을 알려 몇 사람을 삼퇴시킨 것을 제외하고는 나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일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음을 발견했다. 며칠 전 나는 나가서 한 바퀴 돌며 거리에서 스티커를 붙였다. 오가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내게는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마음속에는 그저 우리는 가장 바른 일을 한다는 이 한 가지 생각뿐이었다.

하지만 이튿날부터 몸이 불편하기 시작했다. 왼쪽 심장 부위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심장 부근의 매 한 줄기 혈관이 모두 당기며 아팠다. 호흡해도 아프고 조금만 움직여도 아팠으며, 저녁에 잠자리에 들어도 아팠다. ‘이것은 정상이 아니라 사악이 틈을 탄 것이다. 사부님께서 승인하시지 않는데 나도 승인하지 않겠다.’ 나는 즉시 일어나 발정념으로 교란과 사악을 제거하고, 자신의 사상을 청리했으며, 또한 많고 많은 무서운 집착심을 찾아냈다. 최초 법 공부할 때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말씀하셨다. “특수한 사람은 들어올 수 있다. 무엇이든 모두 버리고 필사적으로 나온다면 그는 들어올 수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금은 들어오지 못한다.”[6] 그때 나는 나의 이 혼탁한 신체를 사부님께 맡겼으며, 사부님께서는 청리해주셨다. 사부님께서 나를 대신해 감당하셨다. 그렇지 않았다면 나는 절대로 지금까지 살 수 없었을 것이다. 매일 아침 3시면 일어나 연공하고 저녁에도 두 시간 연공했다. 연공을 마치면 ‘전법륜(轉法輪) 한 강을 공부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가부좌하고 법 공부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으며, 공부가 끝나지 않으면 절대 다리를 내려놓지 않았다. 한 글자 틀리게 읽어도 사부님께 죄송하다고 여겨 한 글자 한 글자씩 또박또박 읽었으며, 시간이 있으면 ‘홍음’을 외웠다. 짧은 시간 안에 ‘홍음’, ‘홍음2’, ‘홍음3’을 다 외워냈다.

그때 나는 잠자는 시간도 아까웠다. 왜냐하면 내 생명은 연장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외진 시골에 가서 스티커를 붙이고 현수막을 걸었으며, 밤이 깊어 인적이 드물 때 삼거리에 이르면 사부님께서 길을 가르쳐주셨다. 한번은 한 숲에 이르렀을 때 숲속의 새들이 밤이 늦었는데도 조잘조잘 쉼 없이 지저귀는 것이었다. 마치 나를 환영하는 것 같았다. 나도 마음이 즐거워 조금도 두려움과 고독을 느끼지 못했다.

또 한 번은 자료를 한 마을에 다 배포하고 나서 두 번째 마을에 배포하려고 차를 돌리자 갑자기 개 세 마리가 차 앞으로 뛰어와 서로 입을 대고 소곤거리더니 그 중 한 마리가 왕왕 하고 크게 짖었다. 그러자 잠깐 사이에 한 무리의 개가 달려와 모두 함께 짖어댔다. 당시 내게 선념이 없어서 그것들이 내 갈 길을 막는다고 여기고는 차를 멈춰 세우고 그것들에게 말했다. “왜 이러는 거야? 길을 막으려고? 나는 가장 바른 일을 하고 있으니 모두 한쪽으로 물러가.” 그것들은 듣자마자 전부 다 한 집의 빈 계단으로 올라갔다. 그러고 나서 나는 한 집 한 집 계속 자료를 배포했다.

사부님께서는 외지의 많은 사람들을 내 가게에 데려다주시어 삼퇴하게 하셨다. 게다가 그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기 전에는 모두 작별인사를 하러 왔다. 우리는 전혀 아는 사이가 아니었는데 이 일체의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이다.

지금 곰곰이 다시 생각해 보면, 그때는 날마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서 일하긴 했지만, 여전히 많고 많은 집착심이 숨어 있었다. 예를 들면, 내게도 수련생을 깔보는 마음이 있었다. 늘 수련생에게 두려운 마음이 많이 있어 일하러 나가서는 사방을 두리번거린다고 생각했다. 나는 독신이라 언제나 혼자 다니기 좋아했다. 그래서 일하러 나가도 혼자 다니기 좋아했다. 병업관을 넘기 시작할 때 어느 수련생에게도 말하지 않았고, 늘 그 누구도 나를 돕지 못하며 오직 사부님만이 생생세세에 빚진 내 업력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노인 수련생과는 법 공부하기 싫어했는데, 그들은 너무 늦게 읽는 데다 가끔은 틀리게 읽는다고 생각했다.

양쪽 눈은 밖을 향해서만 보면서 자신은 남보다 우월하다고 여겼다. 또한, 아주 강렬한 과시심이 있었으니 얼마나 더러운 마음인가?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우리 많은 수련생이 속인 중에서 수련하기 때문에 많은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는데, 많은 마음이 이미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지만, 그 자신은 알아차리지 못한다. 이런 과시심리는 곳곳마다 모두 체현될 수 있으며, 좋은 일을 하면서도 과시심리가 체현될 수 있다. 평소 자신이 명(名)을 위하고 이(利)를 위하면서 좋은 점을 조금 얻어도 널리 자랑하고 자랑하며, 과시하고 과시한다.”[7] ‘나는 능력이 있고 강자다.’ 비록 입으로는 말하지 않았지만, 내 마음속에는 확실히 이런 더러운 마음이 숨어 있었다.

또 있는데 일을 함에 조급한 마음이다. 나는 발정념의 밀도를 강화하여 사악을 제거하고 법에 부합되지 않는 나쁜 것을 제거했다. 바로 며칠 전 저녁 10시경 잠자리에 들었을 때 비몽사몽간에 내 몸의 혈관에서 장어 같기도 하고 뱀 같기도 한 더러운 것을 한 마리 한 마리씩 빼내서는 바닥에 팽개쳤는데, 무더기로 쌓였다. 또 오른쪽 팔 밑에도 한 마리 있기에 손으로 잡아당겼다. 막 잡아당기자 그것의 머리가 터져서 이를 드러냈는데 정말 구역질이 나고 무서웠다. 갑자기 깨어 나보니 11시 반이라 즉시 일어나 발정념을 하면서 또 제거했다. 이런 더러운 것들이 어떠한 공간에도 존재하지 못하도록 전부 없애버렸다. 이튿날 내 몸은 기적같이 나았고 조금의 동통(疼痛)도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또 난을 없애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또 한 번 대법의 신기함을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이 몇 년 동안의 수련 중에 나는 당신들을 위해 매우 많은 것을 감당한 외에, 동시에 당신들의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당신들에게 점오(點悟)해 주었고, 당신들의 안전을 위해 당신들을 보살펴주었으며, 당신들이 원만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당신들이 부동한 층차에서 진 빚을 갚아주었다. 이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또한 속인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8]

인간의 어떠한 언어로도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말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제자는 무릎 꿇고 엎드려 사존께 절 올립니다. 허스!

층차의 제한으로 적절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이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건의’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진성을 보다’

[4]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 2-두려울 것 뭐냐’

[5]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 3-正法(정법)’

[6]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휴스턴법회 설법’

[7]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3년 대보름 설법’

[8]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교란을 배제하자’

원문발표: 2017년 4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득>수련경험>진상으로 세인 구원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8/3453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