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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엄숙성을 똑똑히 인식하다

[밍후이왕] 곤두박질하며 20년을 걸어오며 대법 수련의 엄숙성을 똑똑히 인식하게 됐다. 만약 수련인이 대법의 요구대로 사부님 말씀을 듣지 않고 사람 마음을 늘 내려놓지 못하고 자아를 내려놓지 못하며, 시련 중의 교훈을 총괄하지 못하고 안으로 찾지 못하면 제고하지 못하므로 단지 사람으로 볼 수밖에 없다.

1. 정념으로 교란을 대하다

2016년 10월 어느 하루 큰딸이 베이징에서 전화를 걸어왔다. “엄마, 우리 고향 국가보안국에서 전화로 누가 엄마를 신고했다고 해요. 매일 동문에서 서문으로, 서문에서 남문으로 걸어가며 전단지를 배포한다며 우리 자녀에게 협조하래요. 엄마에게 주의를 주래요. 또 무슨 일이 있으면 그들은 어떻게 한다고 했어요.” 갑자기 이런 일에 부딪혀 하는 수 없이 대답했다. “알았어. 걱정하지 마. 내가 어떻게 해야 할 지 알아.” 그리고 전화를 끊었다. 얼마 후 다른 딸이 또 전화가 왔다. 이번에는 외지의 둘째 딸, 셋째 딸이 왔다. 또 같은 이야기를 했다. “엄마, 우리는 정말로 엄마가 걱정돼요. 빨리 좀 피하세요.”

구세력이 내가 진상을 알리는데 대한 교란이라고 인식했다. 내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일에 정념이 확고한지 고험한 것이다. 이때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수련 중에서 당신들이 부딪힌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이 수련하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1] 당시 사부님께서 발표한 신경문 ‘일깨우다’를 익숙하게 외우고 마음에 담았다. “대법제자가 매일 수련을 견지[保證]하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사명이다. 원만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서 두 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없어서는 안 된다. 한 것이 어떠한가가 바로 정진(精進) 여부의 수련상태이다. 사회형식은 변화할 것이나, 수련의 요구는 영원히 개변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주의 표준이며, 대법의 표준이기 때문이다.”[2] 사부님의 법을 배우고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리 매 대법제자의 사명이고 절대 나태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만 가고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가지 않는다. 구세력은 육친정으로 내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가로 막으려 했다. 나는 발정념을 해 진상을 알리지 못하게 하는 모든 사악 요소의 교란을 해체했다.

국가보안국이 ‘말을 전하라’고 언급했는데 내가 진상을 알리는 범위, 노선에 대해 국가보안국은 아주 익숙하며 어떤 사람과 관계가 있다. 이 사람은 2001년 진상을 알리면서 만나게 된 사람이다. 이후에 제부가 동향인이라고 했고 그는 제부에게 나를 물어 본 적이 있고 나를 감시했다. 나는 이 사람이 수상하다고 생각했다. 알아본 결과 경찰이 내부 고발자를 이용한 것이다. 이런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에게 교란을 당하면 안 되며 주의하고 또 선하게 대해야 한다. 그 배후의 사악의 요소를 제거하고 자비로 그를 대해야 한다. 그러므로 며칠 전 두 장의 진상 DVD를 그에게 주어 진상을 알기를 바랐다.

2. 박해에 참여한 사람에게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알리다

나는 각 진(鎭)에서 열리는 장에 가려 했다. 이전에 진상을 알리는 고정적인 방향과 노선을 개변시켰다. 2016년 11월 3일 나는 도시 근처 어느 마을 장에 갔다. 하지만 장날을 잘못 알아 택시 타고 도시로 오니 11시가 됐다. 오늘 진상 알리는 일을 지체하면 안 된다. 자연스럽게 서문 도시 순환 도로에서 2017년 진상 달력, 진상편지를 배포했다. 남문에 도착하니 정오 12시가 됐다. 길 옆에서 발정념을 준비했다. 이때 맞은편에서 한 남자가 왔다. 내 손의 마지막 진상편지를 넘겨줬다. 나는 말했다. “이 진상 편지를 좀 보세요. 진상을 알면 평안을 보장 받아요.” 그 사람은 거들떠보지 않고 갔다.

이때 뒤에서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저에게 주세요.” 뒤돌아보니 국가보안대대 마(馬)경찰이었다. 우리는 여러 번 부딪힌 적이 있다. 나는 말했다. “당신도 인연 있는 사람이죠. 당신이 보면 가장 좋아요.” 그는 퉁명스럽게 말했다. “며칠 전 당신 가족에 알렸는데 듣지 않고 오늘 스스로 찾아왔네요.” 나는 말했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제 사명입니다.” 그는 즉시 경찰차를 불러왔다. 이때 나는 냉정하게 생각했다. 오늘 그와 논쟁하러 온 것이 아니고 진상을 알리러 왔다. 나는 경찰차에 타고 말했다. “오늘 여러분에게 진상을 알리겠습니다.” 그는 답했다. “말하려면 사무실에 가서 말해요.”

정오 12시에 경찰 국보대대에 도착했다. 마 경찰은 이미 사람을 시켜 밥을 가져왔다. 나는 담담하게 말했다. “감사합니다. 이 밥은 먹으면 안 됩니다.” 그는 말했다. “마음대로 하세요.” 사무실의 두 경찰에게 나를 지키고 기록하고 사진 촬영하게 했다. 나는 일률로 거절하고 그들의 기록과 사진 촬영에 협조하지 않았다. 그들에게 “강제 촬영은 초상권을 침해하는 위법 행위입니다”라고 지적했다.

이때 그들은 다른 청년 경찰에게 나를 지키게 했다. 이 청년은 사무실 책상에 진상 DVD ‘확실한 증거’, ‘미래 사람의 신화 이야기’, ‘인생 속삭임’, ‘2017년 달력’, 진상 호신부 등을 보았다. 그는 감상하며 한편으로 뒤져보았다. “물건은 잘 만들었어요. 내년에 있으면 또 가져오세요.” 나는 기회를 이용해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여기 당신에게 이미 가져오지 않았나요? 청년, 당신은 새로 온 경찰이죠? 당신은 파룬궁을 잘 모르지요. 오늘 만난 건 인연입니다. 파룬따파는 이미 세계 100여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어요. 세계는 진선인(眞善忍)이 필요해요. 전 세계 모두 장쩌민 사법처리를 요구해요. 여기 당신들이 몰수한 진상자료를 집에 돌아가 잘 보세요. 진상을 알면 당신은 마음이 확 트이고 밝아집니다.”

나는 또 말했다. “청년, 장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빨리 삼퇴하고 평안을 받으세요. 당원이에요?” 그는 반문했다. “당신이 말해 보세요.” 나는 말했다. “여기에 온 사람은 거의 당원이죠.” 그는 말이 없었다. 나는 이어서 말했다. “장래 어느 날 오늘 내가 이 장소에서 말한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에게 내가 말하는 것은 아주 확실해요.”

오후 2시 반 마 경찰이 출근했다. 나를 지키던 청년 경찰이 그에게 말했다. “그녀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요. 기록, 촬영도 하지 못하게 해요.” 마 경찰은 말했다. “그녀가 말하지 않을 줄 알았어. 지난번에도 그랬지.” 이때 나는 끊임없이 속으로 발정념을 했다. 이 공간장에 대법을 박해하는 모든 사악 요소, 흑수, 난귀, 공산사령을 청리 해체했다. 나는 확고하게 생각했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고 사부님의 배치한 길만 가고 구세력의 배치한 길은 가지 않는다.

나는 반복적으로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3]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4] 대법의 법리는 나의 신심을 강화했다. 나는 모든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정념정행했다. 지난번처럼 자백하거나 서명하지 않았다.

2011년 3월 어느 날 내가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마 경찰에게 납치됐다.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나는 차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치며 경찰국에 갔다. 차에서 내리라고 할 때 “차에서 내리지 않겠습니다. 여기는 제가 오는 데가 아닙니다. 당신들이 강요한 것이죠.” 그들은 하는 수 없이 나를 들고 내렸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나는 결가부좌를 하고 발정념을 했다. 그들은 나를 국보 사무실에 들고 갔다. 내가 그들의 박해 행위에 일률로 협조하지 않고 자백과 서명을 하지 않았다. 사부님의 가호아래 3시간 후 순조롭게 귀가했다.

마 경찰이 심문하지 않고 기록하지 않을 때 기회를 이용해 선행을 권하고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말했다. “마 경찰님, 당신은 우리 파룬궁과 몇 년간 만났습니다. 당신은 파룬궁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을 겁니다. 지금 형세에 따르면 시진핑 정부는 ‘안건이 있으면 반드시 입건하고, 소송이 있으면 반드시 심리한다’고 합니다. 우리 파룬궁 수련생 20여만 명이 장쩌민을 고소했고 해외 200만 명이 서명해 장쩌민의 사법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마 경찰은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당신들이 장쩌민을 고발해 그가 무너졌나요? 20만 명이 뭐, 중국 인구는 13억이요.” 나는 답했다. “20만 명도 적지 않아요. 세계에서 어느 나라에 이런 일이 있지요? 마 경찰, 좀 깨달아요. 당신은 장쩌민이 붙잡히는 그날을 봐야 믿을 건가요? 그때면 이미 늦어요. 안건 처리 종신 책임제 법규는 알고 있지요? 상사의 명령을 집행해도 장래에 책임을 추궁할 겁니다.”

나는 법률에서 파룬궁 박해는 위법이 아니라는 본질을 말했다. 마 경찰은 나의 말을 끊으며 “말하지 마시오. 오늘 이 일은 끝을 봐야 해”라며 질문을 기록하려 했다. “오늘 당신 진상 편지 몇 통을 배포했어요? DVD는 몇 개 배포했어요? 이 물건들은 어디에서 났어요?” 나는 말했다. “이것 모두 답하면 안 됩니다. 당신이 대법에 계속 죄를 범하게 하면 안 되지요. 당신의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 돼요. 당신들은 자백 기록으로 나를 박해하는 구실로 삼을 것이니까요.” 마 경찰은 말했다. “파룬궁만 말하면 박해를 말하다니, 우리가 당신을 박해했나요?” 나는 말했다. “2004년 3월 당신들은 가택에서 우리를 납치했고 다음 날 우리 3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직접 쯔중난무스(資中楠木寺) 교양원으로 이송했어요. 어두운 그곳에서 우리는 강제로 벽을 보고 서 있는 처벌을 받았으며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만화로 우리 사부님을 추악하게 그리며 그런 만화를 각 감방 문에 붙였죠. 마약범을 이용해 파룬궁 수련생을 강제로 줄서게 하고 차례로 만화 앞에서 욕하게 하고 침을 뱉게 했어요. 이것은 제가 직접 목격한 겁니다. 감옥은 나쁜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개조하러 온 마약범이 마귀로 변했어요.”

저녁 7시까지 그들은 자백과 증거를 얻지 못했다. 마 경찰은 그가 정리한 자료를 읽었다. “○○는 치안조례 ○○ 조례를 위반했고 ○교를 선전하고 전단지를 배포했다.” 나는 말했다. “이것은 사실에 부합되지 않아요. 이 조례에 나는 서명하지 않겠습니다. 공안국이 규정한 사교 14종류에 파룬궁이 없어요. 양고(兩高: 최고법원과 최고검찰원)의 ‘해석’에 파룬궁 3글자가 없어요.” 마 경찰은 나에게 서명하고 지장을 찍으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오늘 어떻게 해도 서명하지 않고 지장도 찍지 않겠습니다.”

마 경찰은 말했다. “당신 우리와 함께 가요.” “당신들이 어떤 속임수를 하는지 모르니 협조를 하지 않겠어요.” 그들은 강제로 나를 두 번 끌어당겼지만 움직이지 않았다. 한 사람이 남아 나를 지키고 그들은 나갔다. 이때 사복입은 경찰이 말을 걸었다. “당신은 공산당이 준 임금으로 공산당을 반대해요?” 나는 정중하게 큰소리로 말했다. “당신은 어리석어요. 공산당은 농사도 짓지 않고 장사도 하지 않는데 어디에서 돈이 나와요? 당신들의 임금을 포함해 모두 납세자의 돈입니다. 내가 사회를 위해 몇 십 년 근무했는데 퇴직금은 마땅히 가져야 할 보상입니다.”(이후에 마약 중독자 재활원에 가서 비로소 그가 소장인지 알았다.)

시간은 이미 저녁 9시였다. 국가보안국에서 나간 사람이 사무실에 왔다. 그들이 내 가방에서 열쇠를 갖고 내 거주지에 가서 주택을 수색했다. 또 아파트 단지 주임을 데려왔다. 나는 정면에서 지적해주었다. “주택에 사람이 없는데 사사로이 민가를 수색하는 것은 위법 행위입니다.” 마 경찰은 주택 수색한 명세서를 읽었다. “사부의 법상 한 장, ‘전법륜’ 한 권, ‘대법이 하늘에서 내려준 복’, 액자 하나, 그리고 해외 설법 몇 부.” 데려온 단지 주임에게 서명해 증거로 삼았다. 나는 엄숙하게 단지 주임에게 말했다. “당신은 파룬궁을 알지 못하면서 마음대로 대신해 서명하면 안 돼요.”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서명했다. 그들은 나를 데리고 가려 했다. 나는 말했다. “오늘 밤 당신들이 나를 집에 데려다 주는 외에 어디도 가지 않겠습니다. 이 국가보안 대대에 기숙하겠어요.” 그들은 안 된다며 강제로 나를 끌어당겼다. 끌어당기지 못하니 4명이 억지로 들고 갔다. 나는 큰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건물에서 내려오자 그들은 나를 땅에 놓고 말했다. “소리 지르지 말아요. 여기는 마약환자 재활원(원래 구치소를 마약환자 재활원으로 고쳤으며 국보대대 건물 아래 있었음)입니다.” 내 스카프. 손목시계를 마약환자 재활원에 맡겼다. 내가 서명하지 않으니 이 두 가지 물건을 촬영하라고 했다. 감옥에 들어가자 감옥 관리자는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10일 구류합니다.”

3. 불법 마약치료 재활원에 수감돼도 진상 알리는 것을 잊지 않다

다음날 아침(2016년 11월 4일)에 사람마다 국수 한 그릇을 먹었다. 감옥 책임자는 말했다. “노인네, 이 국수는 우리가 자비로 재료를 구매해 만든 것입니다. 소금을 드릴 테니 많이 드세요. 얼마 후 사건 처리인원이 당신을 데리고 병원에 신체검사를 하러 갈 거요. 들어오는 사람마다 검사해야 해요.” 나는 부드럽게 말했다. “당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전 10시에 마 경찰과 젊은 청년이 나를 데리고 병원에서 검사를 했다. 나는 속으로 묵묵히 ‘파룬따파하오!’를 염하고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다. 나를 검사해주는 여자 의사는 신기하게 나를 쳐다보았다. “무슨 죄를 지었어요?” 나는 말했다. “어떤 죄도 범하지 않았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했어요.”

오후 3시에 감옥 창구에서 나에게 서명을 하라고 했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100위안을 준다고 했다.(안에서 일상용품을 구매해야 하기 때문임.) 나는 누가 줬냐고 물었다. 당직자가 말했다. “국가보안국에서 보냈어요. 어제 당신 10일 구류한다고 통지했는데 오늘 5일로 변했어요.” 이 소식을 듣고 나는 사부님의 ‘홍음4’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정으로 외면 만겁(萬劫)이 즉시 바뀌네.’[5]를 깨달았다. 이런 개변은 박해를 대면해 전혀 두려움이 없고 박해에 참여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한 일을 했기 때문이다.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께서 제자를 격려하고 가호하셔서 변화가 생긴 것이다. 나는 속으로 묵묵히 감동됐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마약치료 재활원에서 5일간 구류됐다. 5일간 바닥에 자면서 이틀 간 아침에 연공했고 진상을 알려 네 명이 삼퇴했다. 5일째 아침 여자 마약범이 망을 보며 말했다. “노인네, 10시가 곧 됐는데 왜 당신에게 통지하지 않아요?” 이때 당번이 나에게 물건을 정리하라고 통지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동생들의 관심에 감사해요.” 마약 재활원에서 걸어나와 보니 누가 나를 상관하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직접 국가보안국 사무실에 가서 열쇠를 갖고 마약 재활원에 가서 손목시계와 스카프를 지니고 귀가했다.

마음속으로 경찰이 하루 일찍 진상을 알고 거짓말의 독소를 청리하고 구도될 것을 묵묵히 빌었다. 자신이 박해한 환경에 있으면서 사악의 각종 박해 방식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정념을 유지하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이 우리가 착실히 수련해 엄숙하고 진지하게 대해야 할 일이다.

두 차례 시련을 통해 나는 수련인이 몇 가지 기본점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대법을 굳게 믿고 사부님을 굳게 믿으며 마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하고 열심히 법공부를 하면서 진정으로 파룬따파의 정법을 굳게 믿고 파룬궁은 잘못이 없다는 확고한 정념이 있어야 하며,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자아를 내려놓으며 환상을 내려놓고 조사정법해야 한다. 인간세상 법률 이 층에서 신앙은 자유라는 것을 알고 수련은 무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상은 깨달은 것이다. 완전히 해내고 잘하려면 아직 멀다. 나는 더 겸손하게 노력하고 정진해야 한다. 층차의 제한으로 법에 있지 않는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시카고법회’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일깨우다’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4]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5]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4-대련’

원문발표: 2017년 4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9/3453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