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법공부에서 쉽게 감지하기 어려운 안일심이 발견했다.
정법이 최후의 최후에 이른 것을 알며 장쩌민이 붙잡히면 끝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마음속으로 일종 기다리고 관망하는 생각이 있고 시사 형세에 마음이 더 쏠린다. 그리고 자신에게 실행 가능한 상태를 계획해 종결을 기다리고 있다.
어떤 상태인가? 매일 한 강을 보장하고 또 기타 설법을 보고 4개 정각의 발정념을 보장한다. 매주 한두 번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고 매주 시간 내어 진상 자료와 진상전화를 건다. 주말 시간 반나절을 이용해 대면에서 진상을 알린다. 이것이 바로 내가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정진하지 않는 사람과 비기면 좀 정진하는 편이다. 심태에서 일종 작업 공정을 완성하는 것 같다. 하루 이 목표에 달성하면 한숨 돌릴 수 있다. 처음에 휴식 좀 하고 혹은 인터넷을 보며 핸드폰 웨이신을 보고, 혹은 신탕런 프로그램을 보며 동태망의 홈페이지 뉴스를 본다. 아니면 집안일을 좀 한다. 이때 한 강을 더 보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있다. 그 외 다른 수련생이 나를 찾아 도움을 청하면 나는 재삼 고려하고 동의한다. 자신의 계획을 깨지 않기 위해, 타인의 일이 자신에게 불필요한 번거로움과 마땅히 발생하지 말아야 할 교란, 박해 등이 없기를 바란다. 물론 나의 이유는 충분하고 상대방에게 책임을 회피한다는 느낌을 주지 않으려 한다.
여기까지 쓰고 보니 이기적이고 자신을 보호하려 하며 겉모양만 번지르르 하고, 뒤처지지 않으려 하며 사람을 구하려는 책임감이 없으며 본질에서 법에 동화되지 않으려는 것이 글속에 생생했다. 부끄럽다. 최후까지 수련한 진실한 나는 뜻밖에 이런 상태인가?
최근 법공부 양이 많아지자 자신이 법에 있지 않는 상태를 진정으로 반성할 수 있었고 비로소 이런 상태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글로 적어 나와 비슷한 상태의 수련생은 빨리 조절하고 따라잡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4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6/3452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