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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자비를 써내 세인과 함께 나누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수련생들이 5.13 응모작품을 쓰는 일에 대해 말하고 또 밍후이 편집부의 ‘2017년 세계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 통고’를 읽어보고 한 수련생은 말했다. “전에는 ‘원고모집’ 글자를 보면 중시하지 않았어요. 수련을 잘하지 못했고 쓸 줄도 모르니 딱히 쓸 것이 없네요. 수련을 잘하는 사람이 쓰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이 사상이 어디에서 왔는지 분별하지 못하면 이 관념에 의해 걸림돌이 된다. 흐리멍덩하게 자신을 이번 정체와 협조하는 응모작품 형식으로 대법의 날을 경축하는 일에서 떨어져 나가게 할 수 있다.

관념을 내려놓고 다시 원고모집 통고를 몇 번 읽어보니 딱히 쓸 것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모두 서로 계발해 당시 한편 한편의 초고를 써냈다. 약간의 체험은 다음과 같다.

1, 올해는 파룬따파가 세상에 전해진지 25주년이다. ‘대법의 날’은 온 세상 사람들이 다 함께 경축하기에 우리는 세간에서 원고를 쓰는 형식으로 사부님의 자비와 위대함을 찬양해야 한다. 수련 단체의 한 사람으로서 사부님께서 아낌없이 베푸신 큰 혜택을 글로 써서 널리 알려야 한다!

2. 원고를 쓰는 것은 전세계 대법제자가 전체적으로 협조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니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자아를 내려놓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3. 원고를 쓰는 기점은 비록 우리 심신이 승화한 이야기를 쓰지만 사실은 생활, 직장, 가정, 사회 중의 여러 이야기를 통해 파룬따파 진(眞), 선(善), 인(忍)이 인류에게 가져다준 행복을 세인들에게 증명하고 사부님께서 우리와 세인에게 베푸신 자비를 증명하는 것이다.

4. 이전에는 딱히 쓸 것이 없다고 느꼈는데 현재는 감각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자신의 심신변화를 돌이켜보면 원고소재가 있다. 이렇게 오래 수련했는데 우리는 도덕이 제고된 후 일언일행(一言一行)이 매우 평범하다고 생각하지만 속인이 보면 평범하지 않다. 대법제자는 속세 중에서 남이 하는 대로 따라하지 않고 명리에 얽매이지 않는다. 모순에 봉착하면 자신을 찾고 항상 어디서나 타인을 위해 생각하는데 이것은 속인이 할 수 없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어떻게 근무 중에서 선물을 받지 말고, 난세 중에서 세속에 물들지 않고 자신의 순결을 지켜야 한다든지, 혹은 가정모순과 금전분쟁에서 어떻게 담담하게 대처한다든지, 그리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도덕이 제고된 후 중병이 치유됐다는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세부사항(시간, 스토리, 대화 등)까지 써낸다. 마치 세인과 대면해 숨김없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진실하게 한 측면으로부터 사부님의 위대함과 대법의 위대함을 기술한다. 즉 진상작용을 불러일으키는 응모작품이면 된다.

우리 개개인의 이야기는 자신과 인연 있는 중생들이 모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어서 빨리 신필(神笔)을 들고 쓰시기 바란다! 제18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다 함께 경축하고 ‘진선인(眞善忍)’이 좋다는 것을 실증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명백히 진상을 알아 구도 받게 하자.

원문발표: 2017년 4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5/3452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