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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점을 운영하는 수련생에게 귀띔해주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집에서 진상자료를 만든 지 8, 9년이 되는데 매주 몇 명 수련생에게 진상자료와 주간을 인쇄해준다. 이 과정에서 많은 수확이 있는 동시에 여의치 못한 부분도 좀 있다. 많이 말하고 싶지 않고 수련생들께 귀띔해주고만 싶다. 우리 수련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동시에 자료점의 안전 환경도 중시하기 바란다.

어떤 수련생은 진상자료를 가지러 와서는 안전에 주의하지 않고 법에서 교류하지 않는다. 각자 집 얘기를 하면서 쉴 새 없이 잡담을 하고 법공부 시간도 지체하며 특히 휴대폰안전에 주의하지 않는다. 수련생이 밍후이왕에 휴대폰 안전에 주의할 것을 귀띔하는 문장이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하면 그들은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수련생에게 두려운 마음이 있다고 말한다.

자료를 갖고 문을 나설 때도 주의하지 않는다. 지금 날씨가 따뜻해져 주민들이 늘 밖에서 얘기하고 시원한 바람을 쐰다. 자료를 가지러 올 때 항상 우선 자신부터 주의해야 한다. 자료점 안전 환경을 수호하는 것은 수련생의 수련환경을 수호하는 것이고, 사람을 구하는 환경을 더욱 잘 담보하는 것이기도 하다.

수련생을 지적하고 싶지 않다. 진심으로 수련생들이 모두 자료점 안전담보에 주의하고 공동으로 협력하고 정진하여 사존님께서 말씀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기 바란다! 수련생들의 협력에 감사드리고 적합하지 않는 부분은 양해 바라고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아래는 주의해야 할 몇 가지 부분이다.

1. 자료점에 법 공부소조를 만드는 것은 적합하지 않으니 다른 곳에서 법공부하는 게 좋다.

2. 자료점에 와서 잡담하지 말고 발정념을 많이 해 자료점 환경을 청리해야 한다.

3. 출입할 때 가장 좋기는 수련생이 혼자 다니고 신속하게 움직여 소리 소문 없이 다녀야 한다. 그러면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4. 자료점에 올 때 가장 좋기는 휴대폰을 지니지 말고 휴대폰을 지니고 오더라도 사전에 휴대폰을 꺼야 한다. 교류할 때 휴대폰을 교류 범위 밖에 가져가 안전을 담보해야 한다.

남을 위해 책임지고 수련을 위해 책임지며 중생을 위해 책임지고 또한 자신을 위해 책임져야 한다!

원문발표: 2017년 3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29/3448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