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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하는 관념을 없애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에 A 수련생이 기타 몇 명 수련생과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다가 납치당했다는 것을 들었다. A 수련생은 5일 후 석방됐다. A 수련생은 신수련생이고 수련한지 3년쯤 됐다. 매번 진상을 알리러 가기 전에 그녀의 속인 남편은 언제나 아주 두려워했고 일이 생길까 봐 그녀를 걱정하면 그녀는 남편에게 만약 돌아오지 않으면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으라고 위로해줬다.

이로부터 돌이켜 생각해봤는데 금방 자신이 법을 얻었을 때(5년 전) 처음에는 두려움이 전혀 없었다. 겪어보지도 않았고 박해당한 일을 들어보지도 못했기 때문에 머릿속에 이런 관념이 없었기 때문이다. 법을 얻은 4개월에 사부님의 각 지역 설법 40여권을 다 한 번씩 봤다. 비록 사부님께서 사악이 수련생을 구타하고 고문하고 수감한다는 등의 박해에 대해 말씀하셨지만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리고 또 5개월 시간으로 각 지역 설법을 한번 봤다. 2000년 이후 설법을 봤을 때 밍후이왕에 접속하는 것을 배워냈고 매일 전국 각지 수련생이 박해받는 소식을 보게 됨으로서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그때는 창문마저 감히 열지 못했다. 사악이 바로 내 주변에 있고 수시로 날 박해할 느낌이었다. 그때부터 ‘대법을 수련하면 꼭 사당의 박해를 받을 것이다’라는 이 관념이 내 머릿속에서 천천히 형성되기 시작했고 갈수록 강해졌다. 이후에 현지 수련생을 만났는데 수련생은 안전을 주의하라고 거듭 타일러 더욱 박해하는 면으로 이해하게 됐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이 한 차례 박해를 승인하신 적이 없다. 사악이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근본적으로 발생하지 않았어야 하는 것이다! 다만 발생할 때 사부님께서 장계취계했을 뿐이다. 만약 제자가 잘 할 수 있으면 중생을 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자신도 승화해 올라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수련 중 일부 일들을 겪은 후에야 이 점을 알게 됐다. 2015년 7월 나는 최고 검찰원, 최고 법원에 장쩌민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부쳤다. 당시 내가 있는 층차와 경지 중 사부님께서 하시라는 이상 응당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록 어떤 수련생은 신수련생이 폭로되는 것을 강렬하게 반대했지만 반대를 뿌리치고 부쳤다. 한 달 지난 후 배달됐다는 문자를 받았다. 또 한 달이 지나자 경찰이 우리 직장 동료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장쩌민을 고소한 일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이후로 경찰은 날 찾아온 적이 없었다.

작년, 몇 명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하러 B 수련생 집으로 찾아갔다. 사실 B 수련생은 전날 경찰에게 납치당했는데 당시 우리는 상황을 몰랐다. 오랫동안 문을 두드렸지만 사람이 없자 우리는 갔다. 며칠 지난 후 시간을 내서 또 B 수련생 집으로 2번 갔는데 여전히 사람이 없었다. 이후에 밍후이왕에서 B 수련생이 납치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작년, 같은 법공부 팀 C수련생이 납치당했다. 납치당하기 전날 그녀는 나와 만나 1시간 넘게 교류하기도 했다.

B 수련생이 납치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주 두려워했다. 수련생이 납치당하면 수련생 집 부근에 사복경찰이 많이 잠복할 것이라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 ‘벌써 폭로됐을지도 모른다!’ 사람의 마음이 생기자 사악은 순식간에 나의 공간장을 가득 채워놓았다. 그런 두려워하는 마음에 저도 모르게 몸도 떨었다. 다행히 마지막에 정념이 우세를 차지했다. ‘난 신이다. 사악은 날 박해하지 못한다!’ 그러자 공간장은 순식간에 깨끗해졌고 그런 무형의 압력이 없어졌고 전혀 두려워하지 않게 됐다.

C 수련생이 납치되기 전에 이런 꿈을 꾼 적이 있다. 꿈에서 길을 걷고 있는데 한 사람이 내 앞에서 걸어가면서 진상전화를 하고 있었다. 수련생이라는 것을 보고 빠른 걸음으로 쫓아가 그와 함께 걸어갔다. 이때 몇 명의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달려들더니 “바로 이 사람이야. 잡아라!”라고 외쳤다. 수련생은 재빨리 뒤로 달렸고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내 옆을 지나서 길 저쪽에서 수련생을 제압했다.

또 일부 일들, 예를 들어 수련생과 함께 사악 전시판 등을 제거하는 일 등을 많이 겪을수록 사부님께서 바로 내 곁에 있고 날 보호해주고 날 지켜준다는 것을 확신하며 갈수록 두려워하지 않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작아지며 갈수록 무엇이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한다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대법제자의 수련과정 중 위험한 일에 부딪혔을 때의 상황은 사실 사람과 사람 지간에 생긴 심성모순과 마찬가지로 모두 심성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다. 매번 위험이 발생할 때 제일 먼저 그것을 승인해서는 안 된다. 비록 처음에 해내기 어렵지만 의식하면 바로 이런 생각을 부정해야 한다. 두려워하는 마음이 나타날 때 그것을 잡고 그것을 소멸해야 한다! 어떤 수련생이 ‘폭로됐다’ 혹은 ‘사악에게 박해당하면 버티지 못할 것이다’ 등을 말할 때 사부님께서 주신 하나의 고험일지도 모른다. 그것이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달렸다. 사악이 당신의 빈틈을 타는 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당신이 승인한다면 바로 사악의 함정이 빠지게 된다. 원래 가짜인데 당신이 그것을 진짜로 만든 것이다! A 수련생의 일은 두 번째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먼저 머리에서부터 진상을 알리면 박해당한다는 것을 승인했기 때문에 사악에게 빈틈을 타게 한 것이고 정말로 사악에게 박해당한 것이다!

A 수련생의 일을 통해 나와 같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밍후이왕의 보도를 봤고, 사부님께서 설법 중 언급하신 대법제자가 박해를 받는다는 설법도 봤고, 심지어 주변 수련생이 박해당한 것을 직접 본 신수련생이라면 먼저 머리에서부터 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했을 것이며 이런 관념을 가지고 수련할 것이다! 어쨌든 정법노정은 이미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에 이런 관념은 꼭 없애야 한다. 이런 관념을 없애야만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다. 특히 진상을 알리는 이 일! 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하는 이런 관념을 가지고 진상을 알리면 효과는 정말로 크게 떨어질 것이다!

개인의 천박한 깨달음이다. 정확하지 않은 곳은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3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26/3447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