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난 올해 66세인데 1997년 허리디스크로 신경이 눌려 반신불수로 침대에 누워있었다. 한번은 입원했을 때 나에게 침을 놓아주던 의사가 말했다. “파룬궁은 병을 제거하고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많은 기적이 나타났는데 다리 아픈 사람도 파룬궁을 연마하여 아주 빨리 나았습니다.”
나의 큰 언니네 가족은 모두 파룬궁을 연마했다. 언니는 전화하여 나에게 오라고 했다. 당시 우리 집은 작은 가게를 꾸렸는데 장사가 잘됐다. 남편은 당신 병이 낫기만 하면 그곳에 가 잘 연마하라고 말했다. 가게에 물건을 사러 온 사람은 우리가 집을 팔겠다는 말을 듣고 바로 사겠다고 했다. 이렇게 집안 물건을 나눠줄 건 나눠주고 팔 건 팔았다.
아들이 군대에 가 집에 없어 남편, 딸과 나는 짐과 큰 수저(밥을 먹을 수 있으면 됨)를 메고 고향을 떠나 큰 언니가 있는 곳으로 갔다. 도착한 날 오후 남편과 딸은 나를 부축하여 유치원 연공장에 가 연공을 시작했다.
한 달도 되지 않아 나는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여 가족은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보았다.
99년 ‘7∙20’, 사악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할 때 우리 집은 파출소에 포위되었다. 셋째 언니가 붙잡혀갔는데 심장병 때문에 아주 놀라 어쩔 줄 몰랐고(셋째 언니는 이미 고인임) 언니에게 나를 대라고 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가도록 배치하셨다. 2004년 수련생이 나를 찾아와 진상 자료가 부족하여 매번 외지에 가지러 가는데, 하루가 걸린다면서 나에게 자료를 만들라고 했다. 이튿날 수련생은 다른 한 수련생을 데리고 와 나에게 가르쳐주었다. 나는 열심히 배워 마침내 아주 좋은 진상 소책자를 프린트해냈다.
2008년 농촌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갔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신고하여 구치소에 수감된 후 불법적으로 노동교양 1년 3개월을 받았다. 심신이 엄중한 손상을 받았는데 집에 돌아간 후 아들딸과 남편은 나의 건강이 또 아주 빨리 회복된 것을 보고 모두 나를 지지했다. 그들은 늘 나를 도와 진상 자료를 만들었고 다른 사람에게 대법의 신기함을 알려주었다.
한번은 올케가 이상한 병에 걸렸다. 목에 혹이 생겼는데 몹시 아프다고 했다. 베이징에 검사하러 갈 때 기차에서 못 견디게 아프다고 나에게 전화했다. 이전에 나는 올케에게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져 얼마나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보았는지를 말했지만, 올케는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아 두려워 믿지 않았다. 그러나 올케는 본인이 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보증할 수 없다. 올케는 돌이켜 생각하고 나에게 물었다. 전화에서 많은 말을 할 수 없어 나는 올케에게 내가 알려주었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속으로 진심으로 외우고 생각하라고 말했다. 그때 올케는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튿날 베이징에 도착한 후 그녀의 아들은 베이징에서 벌써 어머니를 기다렸다며 병원에 접수했다. 309병원 의사는 올케 목을 눌러보더니 거의 나았다면서 아무 약 처방도 해주지 않았다.
올케는 베이징에서 돌아온 후 남동생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너무 좋습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내가 속으로 외웠는데 사부님께서 나에게 관여해주셨습니다.” 남동생은 듣고 아주 기뻐했다. 마침 공장에서 분쇄기를 뜯고 다시 설치했는데 아주 순조로워 남동생은 나에게 전화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대법 사부님 좋습니다. 넷째 누나, 난 누나를 지지합니다.”
원문발표: 2017년 3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27/3447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