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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협력해 사람을 구하는 중 자신을 연마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중생을 구도하는 이 일을 느슨히 할 수 없고, 나아가 더욱 잘해야 하며,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참으로 관건적이며 참으로 중요하기 때문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몇 년간 주변 여 수련생 3명과 함께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했고 열심히 서로 협력하며 인연 있는 세인을 구도했다. 주택단지, 버스정거장, 시장, 마트, 가게는 모두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장소다. 어떤 때 거리에서 지나가는 행인에게도 진상을 알리고 진상 간행물을 배포했으며 ‘9평’ 책자, 달력, 각종 진상 CD를 배포했다.

1. 사람을 구하는 중 자신을 연마하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 중 각종 사람 마음이 폭로됐는데 먼저 두려움이었다. 처음에 사람을 보기만 하면 관상을 봤고 착해 보이면 진상을 알렸다. 어떤 때 보기엔 착해 보이지만 진상을 알리면 좋아하지 않았고 어떻게 진상을 알려도 안 되면 속으로 ‘좋은 사람 같은데 왜 받아들이지 않을까? 어디에 문제가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몇 번 겪은 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안으로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찾아봤더니 속으로 우려심이 있고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을까 봐, 듣기 싫은 말을 할까 봐, 사람이 외칠까 봐, 악인을 만나 고발당할까 봐 걱정하는 마음이 있고, 정념이 부족하고 심한 두려움이 있었으며 차별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수련생과 교류했더니 그녀들은 “우리에게도 그런 사람의 마음이 있다”라고 했다. 똑똑히 인식한 후 우리는 실천 중 조금씩 이런 사람 마음을 연마해 없앴다.

한번은 거리에서 걸어가고 있는데 흉악스러워 보이는 키 큰 한 남자가 앞에서 걸어왔다. 속으로 진상을 알릴까 말까 하다가 정념이 우세를 차지해 다가가 그에게 인사하고 삼퇴했는지 물었다. 그는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는데 탈퇴하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그리하여 그를 도와 삼퇴를 해주고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알려줬다. 그는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또 한 번은 한 중년 남자를 봤는데 이번이 두 번째였다. 처음에는 겉보기에 아주 엄숙해보여 좀 망설였고 당시 또 다른 사람이 오기에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이번에 마침 또 만난 것이다. 속으로 “이건 인연 있는 사람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바로 다가가 그에게 “삼퇴하고 평안을 보장한다는 것을 알아요?”라고 물었다. 그는 모른다고 하는 동시에 그는 원래 직장의 지도자고 당원이라고 했다. 그리하여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켜줬다. 그는 기뻐서 “감사합니다!”라고 했고 각종 진상자료도 가져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우리는 교류하며 안을 향해 찾았다. 오늘 만난 사람과 일은 당시 마음가짐을 반영할 수 있고 제때에 사람의 마음을 찾고 연마해 없앨 수 있으며 듣지 않는 사람, 좋지 않은 말을 하는 사람, 나쁜 말로 사람을 상처받게 하는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서로 격려하며 그들의 말을 마음에 두지 말고 마음을 움직이지 말며 영향 받지 말자고 했다. 진상을 듣지 않는 세인을 보면 그들을 위해 안타까워했고 불쌍하다고 생각했지 원망하지는 않았다. 이렇게 한 번, 또 한 번의 단련을 거치자 우리는 평온한 마음을 가진 채 진상을 알리는 것을 유지할 수 있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들을 구하려는 마음 밖에 없다.

지금 옆으로 지나가는 세인에게 대부분 진상을 알렸다. 나도 모르게 환희심과 과시심이 생겼고 또 결과를 추구하고 수량을 추구하는 마음이 생겼다. 우리는 제때에 발견하고 서로 일깨워줬으며 이것은 자신을 실증하고 하늘의 공적을 훔치는 것이고 이런 사람의 마음을 없애지 못하면 중생을 구도하는 것에 영향 줌으로 꼭 없애야 하고 그것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 우리는 진상을 알리러 나가기 전에 가지해 달라고 사부님께 요청하고 돌아온 후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 중 거의 말을 하지 않고 그저 묵묵히 발정념만하고 호흡이 잘 맞게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았다.

2. 수련생과 협력 중 자신을 연마하다

작년 초봄부터 지금까지 우리 몇 명은 원래 도시에서 진상을 알리던 데로부터 시골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시골 대법제자가 아주 적어 매우 많은 중생이 구도되지 못했다는 것을 듣고 우리 몇 명은 상의하고 시골에 가보기로 했다.

우리는 먼저 버스를 타고 인근 시골에 갔다. 시골은 도시처럼 곳곳에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고 날씨가 덥기 때문에 시골에서는 모두 집안에 있어 어떤 때 장시간 걸어서야 한 사람을 볼 수 있다. 그리하여 어느 집 문이 열려 있으면 들어갔다. 시골 많은 집에는 개를 기르고 있는데 개 짖는 소리만 들으면 겁이 나 정념이 없어진다. 그리하여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빌었고 만물에 생명이 있으니 개에게 우리는 너의 집주인을 구하러 왔으니 짖지 말고 너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하고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라고 했다. 이후에 우리는 날씨가 덥기에 집집마다 뒷문을 열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뒷문에서 두 번 두드리고 집에 누가 계시냐고 물었다. 이때 집안에서 사람이 나오자 우리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며 소책자를 줬는데 효과가 꽤 좋았다. 비록 날씨가 매우 무덥고 뙤약볕이 따갑지만 우리 몇 명 수련생은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우리는 한 개 마을씩 걸어갔고 사람을 많이 구하겠다는 마음 밖에 없었다.

또 한 번은 다섯 수련생이 함께 시골에 갔는데 한 정거장에서 내린 후 돌아갈 때 내린 정거장에서 오전 11시에 모이자고 약속했다. 그리고 우리는 두 팀으로 나눠서 마을로 갔다. 나는 그 중 한 수련생과 한 팀이었고 다른 세 수련생이 한 팀이었다. 나는 수련생과 걸어가면서 발정념하며 가지해달라고 사부님께 빌며 모든 방해를 제거했다. 한참 걸었는데도 한 사람도 만나지 못했고 집집마다 문이 잠겨 있었다. 우리 둘은 걸어가면서 “사람이 다 어디로 갔죠? 왜 사람이 없어요?”라고 했다. 그러나 우리 둘은 영향을 받지 않았고 계속 걸어가며 사람을 찾았으며 끊임없이 발정념하며 사부님께 빌었다. 이때 멀리서 한 사람이 걸어왔다. 수련생은 그에게 큰 소책자 진상을 주는 동시에 삼퇴를 권했다. 이후에 연이어 사람을 만났고 우리는 인내심을 갖고 진상을 알렸다. 어떤 때 서너 명이 걸어왔는데 우리는 동시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들은 다 받아들였으며 웃으며 걸어가면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모르는 사이에 가져온 진상자료를 다 배포했다.

이때 시계를 보니 오전 10시 밖에 되지 않았기에 우리 둘은 약속 장소 방향으로 걸어가면서 진상을 알렸는데 11시도 되지 않아 약소 장소에 도착했다. 우리 둘 누구도 자신 개인 핸드폰을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세 수련생과 연락할 수 없어 그 자리에서 기다렸다. 그러나 11시 30분이 넘어서도 오지 않자 속으로 걱정이 됐다. 시간은 1분 1초 지나갔고 내 마음도 점점 긴장해지기 시작했다. 이때 또 ‘공안’이라고 쓰인 차가 수련생들이 간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을 봤다. 11시 50분이 되자 내 마음은 더욱 불안하게 됐고 아무리 내리눌러도 가슴이 빨리 뛰었으며 정념이 없어졌고 좋지 않은 생각이 자꾸 나왔는데 배척할 줄도 몰랐다. 이때 수련생 가방에 진상을 알리는 핸드폰이 있는 것이 생각나 바로 가져와 기억으로 집에 있는 한 수련생에게 연락했다. 그녀는 “걱정하지 말아요, 별일 없을 거예요!”라고 했다. 그녀는 또 다른 수련생에게 전화해 그녀들과 연락해 우리에게 전화하라고 했다.

점심 12시가 됐다. 속으로 전세계 정각 발정념 시간이 됐지만 마음은 아무리해도 조용해지지 않았다. 금방 12시 5분이 넘자 수련생에게 전화를 했는데 수련생은 받지 않았다. 그리하여 계속 전화를 했더니 좀 지나서 수련생에게서 전화가 왔고 그녀들과 연락했으며 다음 정거장에서 기다리고 있다며 그녀들에게 내게 전화하라고 전했다고 했다. 나는 “전화를 받지 못했는데요! 빨리 전화번호를 줘봐요”라고 했다. 전화번호를 기록하고 그녀들에게 전화했다. 그녀들의 목소리를 듣고 무사하다는 것을 알고서야 마음이 놓였다.

옆에 있는 수련생도 “걱정해 죽을 뻔했어요”라고 했다. 이때 버스가 오자 우리는 바로 버스에 올랐고 속으로 그녀들을 본 후 말하자고 했다. 다음 정거장에 도착하자 그녀들이 길가에 앉아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봤다. 그녀들이 버스에 오른 후 히히 웃으며 아무렇지 않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보고 속으로 아주 화가 났다! 그녀들은 마을길을 따라 내려오면서 사람을 구하다보니 다음 정거장까지 걸어왔고 또 곧 11시가 된 것을 보고 다시 돌아가지 않았다고 했다(약속한 장소로 돌아가지 않았다는 뜻). 그녀들은 만약 우리가 먼저 도착하면 그녀들에게 연락할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많이 생각하지 않고 다음 정거장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다. 이때 그녀들이 어떻게 해석해도 나는 감정을 통제할 수 없었다. 버스 안에 사람이 많았기에 다른 말을 하지 않았지만 버스에서 내린 후 다짜고짜 그녀들에게 한바탕 말했다. 당시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도 생각나지 않았고 말할수록 신이 났으며 상대방의 잘못만 말했다. 헤어지기 전에 수련생은 오후에 진상전화도 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당신들은 가요! 난 가지 않겠어요”라고 했다. 수련생은 정체 협력을 해야 한다고 했지만 화가 치밀어 “당신들이나 협력해요!”라고 했다. 나는 오후 내내 집에서 아무리해도 이 고비를 넘기지 못했고 법공부도 머리에 들어가지 않았으며 잠을 자려고 엎치락뒤치락 했지만 잠을 잘 수 없었다. 저녁에 이 수련생이 법공부를 하러 왔는데도 그녀를 상대하지 않았다. 그녀도 무슨 잘못을 저지른 것처럼 고개를 숙이고 갔다.

법공부하고 법으로 대조하자 마음이 가라앉았으며 자신에게 많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오랜 시간 법공부하고 발정념할 때 마음에 와 닿게 하지 못하고 정신을 집중하지 못하며 한눈을 팔고 법으로 대조하고 진수(眞修), 실수(實修)하지 못했다. 집착심이 부풀어 올라왔고 쟁투심, 원망심, 조급함, 비난하는 마음, 남이 뭐라고 해서는 안 되는 마음, 말하기만 하면 폭발하는 마음, 남을 깔보는 마음이 아주 강했다. 이것이 어찌 수련인의 상태인가? 사존께서 심혈을 기울여 배치해주신 집착심을 없애는 여러 번의 기연을 놓쳤다. 이 수련생과 이전에 시골에 갔을 때 저녁에 협력해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모순이 생긴 적이 있어 자꾸 그녀가 영리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사실 남을 깔보는 마음을 아직 연마해 없애지 못했기에 이번에 또 반영됐던 것이다.

법공부를 통해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인식했고 자신을 아주 질책했으며 ‘어찌 수련생께 그렇게 크게 화를 냈을까?’라고 수련생께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너그럽지 못하고 선하지 못하며 자비는 더욱 없었으며 아주 잘 연마하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속으로 수련생을 보면 꼭 사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며칠 후 저녁에 법공부할 때 수련생과 교류했다. 먼저 “미안해요, 모두 제 잘못이에요”라고 했다. 수련생도 “다 제가 잘못했기 때문이에요. 너무 이기적이었고 다른 수련생을 배려하지 못했어요.”라고 했다. 우리는 서로 안을 향해 찾고 제때에 모순을 풀었으며 또 협력해 계속해 시골에 가서 사람을 구했다.

이후에 또 한 번은 이 수련생과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 진상을 모르는 세인에게 고발당했는데 우리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제때에 빠져나왔다. 우리는 앉아서 안으로 찾았다. 수련생은 이번에 발생한 일은 자신의 과시심과 환희심이 사악에게 틈을 타게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우연한 일이 없다. 우리는 하나의 정체이므로 참여한 모든 수련생이 연마해 없애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했다. 안으로 자신을 찾는 과정 중 이 수련생에 대해 여전히 좋지 않은 감정이 있고 그녀가 진상을 알릴 때 이지적이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았다. 세인이 듣기 싫어하면 그만하지 그녀는 계속 말해 어떤 때 사람들은 귀찮아하고 어떤 때 고발하겠다고 한다. 이렇게 되자 수련생이 어느 마을에 가자고 하면 속으로 걱정했고 갈까 말까 망설였으며 늘 좋지 않은 생각이 있었다. 어떤 때 그녀도 “저도 걱정되네요, 다른 수련생이 저와 함께 가지 않으려 할까봐요”라고 했다. 나는 입으로 “많이 생각하지 말아요. 함께 가지 않으려는 생각이 없어요”라고 하지만 마음속으로 정말로 가고 싶지 않은 생각이 있었던 것이다. 이런 생각이 어찌 정확하겠는가! 우연한 일은 없다. 조건 없이 내게 무슨 마음이 있는지 찾아봐야 한다. 자신에게 두려워하는 마음, 걱정하는 마음, 자아를 보호하려는 마음, 책임질까 봐 걱정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봤다. 바로 이기적인 마음이다. 이렇게 먼 곳에 가는데 좀 이지적이어야 한다고 속으로 생각했다. 마치 다른 일이 발생하지 말라는 것 같았다. 사실 신사신법에서 에누리했던 것이다. 내가 이 마음들을 다 내려놓고 수련생에게 정념을 가지해줌으로써 우리의 이 사람을 구하는 정체는 더욱 순정해졌다.

자신을 잘 연마해야 만이 잘 협력할 수 있다. 지금 이 수련생을 보니 빛나는 점이 아주 많고 아주 순박하며 착실하고 묵묵히 열심히 사람을 구하고 있다. 지금 사람을 구하는 우리의 대열은 또 확대됐다. 참여하는 수련생이 많아지자 운전할 수 있는 수련생은 우리를 태우고 시골 전통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는데 정체로 협력해 사람을 구하는 효과가 아주 좋았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각 지역 설법10-더 정진하자’

원문발표: 2017년 3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22/3445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