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신사신법, 고난을 돌파하고 신으로 향해 가다

글/ 지린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96년에 법을 얻고 수련했다. 수년간 수련에서 많은 고난이 있었다. 이런 고난은 사부님의 크나큰 자비로운 보호, 깨우침과 가지로 모두 해결됐다.

2007년 말 며칠은 길에서 걸을 때 늘 중풍 후유증이 있는 사람을 만났다. 그들이 어렵게 걷는 모습을 보고 머릿속에 떠오른 첫 반응은 이랬다. ‘내가 대법을 수련했으니 망정이지, 나는 사부님께서 계시고 대법의 보호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무슨 병에 걸릴까 봐 근심하지 않아도 돼.’ 당시 이런 대법을 심각하게 이탈한 집착심을 의식하지 못했고 제때에 법에서 인식하지 못했으며 바로잡지 않아 오히려 그것을 점점 강화하고 키워 만연시켰다. 이런 환자를 볼 때마다 이런 생각이 나타나 많은 환희심, 과시심,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마음, 다른 사람을 얕잡아 보는 마음 등등이 구세력에게 빈틈을 보였다.

2008년 정월 초하루 저녁 9시 넘어 나는 갑자기 ‘뇌졸중’ 증상이 나타났다. 하늘땅이 돌고 끊임없이 구토했는데 토한 것은 모두 담즙이고 서지 못했고 앉지도 못해 누워있을 수밖에 없었다. 의식이 똑똑하지 않은 혼미한 상태에서 나는 사부님께서 보여주신 다른 공간의 사악이 경찰차를 타고 집 아래에서 나를 붙잡으러 왔지만 내가 무사히 빠져나온 정경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꿈을 통해 나에게 깨우쳐주신 것이다. 이것이 병이 아니라 사악한 세력(다른 공간의 구세력 요소)이 나에 대한 박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사부님의 점오라는 것을 의식하고 나에게 알려주었다. 이런 것은 구세력이 나를 박해하기 위해 만든 가상이다. 절대 그것을 승인해서는 안 되고 그것의 속임수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나는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올랐다.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1] 나는 이 고비를 잘 넘겠다고 결심했다.

그때 발정념하면서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빌었다면 바로 그것을 돌파했을 것이다. 그러나 구세력은 아주 교활해 즉시 내 주의식을 통제해 사부님께 빌자는 생각을 하지 못하게 했고 발정념을 생각하지 못하게 했다. 대뇌는 거의 깨어나지 못한 혼수 상태였다.

수련하지 않은 가족과 자녀들은 나를 병원에 데려갔다. 의사는 ‘뇌졸중’ 진단을 했다. 내가 의식이 똑똑해지고 극력 이 ‘병’을 반대할 때 의사는 나에게 MRI 검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MRI 기기에 넣어져 검사할 때 ‘쿵쾅’하는 소리가 진동함에 따라 내 내심은 끊임없이 말했다. “병이 아니다.”, “병이 아니다.”, “병이 아니다.” 사진에서 나타나더라도 가상이다. 나는 승인하지 않는다. 그것은 구세력이 나의 공간장에 던진 쓰레기이고 나를 파괴하려는 것이니 절대 받아들이고 승인해서는 안 된다.

의사는 자녀들과 단독으로 면담해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사진에서 반영된 증상에서 보면 당신 어머니 소뇌 혈관에 혈전이 가득 차 뇌수술을 해야 하지만 수술 부위가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수술대에서 내려올 수 있을지 보증할 수 없으니 보존적인 치료를 하세요. 하지만 정상적으로 생존할 수 있을지 보증할 수 없습니다. 회복 문제는 당신 어머니 운에 달렸습니다. 미리 후사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는 다 말하고 ‘위독통지서’를 자녀들에게 주었다.

사부님께서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으셨으니 나도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아이들에게 말했다. “겁주는 말을 듣지 말거라. 나는 사부님께서 계시고 대법이 있기 때문에 빨리 나을 거다. 난 알고 있다.”

은혜로운 사부님의 크나큰 자비로운 보호와 가지와 여동생(수련생)의 세심한 도움과 보살핌을 받아 발정념과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나는 3일 지나 스스로 움직일 수 있었고 아주 빨리 회복했다.

퇴원 날 가족, 친구에게 대법의 비범함과 신기함을 실증하기 위해 몇 십리 되는 길을 나는 버스를 타지 않고 집에 걸어갔다. 점심밥을 먹은 후 예전처럼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 가족과 자녀들은 놀라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감탄했다. 불가사의하네. 이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다!

퇴원 이튿날 구세력은 또 수단을 바꿔 내 머리에 정보를 넣었다. “당신은 병을 승인하지 않지만 그 사진 속의 영상 자료는 사실이다. 그건 과학 측정기로 측정한 과학 근거다. 당신은 과학을 믿지 않는가?” “주사 맞지 않고 이렇게 빨리 나을 수 있는가? 순전히 약물 작용인데 당신은 승인하지 않는가?” 나는 말했다. “사부님께서 이 고난을 제거해 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당신들이 내 체내에 던진 쓰레기, 몹쓸 것을 청리해주셨다. 나는 즉시 체내에 들어간 모든 약물을 물로 변하게 한 후 체외로 배출할 것인데 내 몸이 더 잘 회복될 것이다.”

사부님의 가지로 그것은 즉시 현실이 됐다. 나는 연속 3일 코를 찌르는 약 냄새와 시커먼 물을 배출한 후 몸이 아주 홀가분해졌다. 내 머리에서 굴복하지 않는 정보가 또 나왔다. “당신이 병이라고 승인하지 않지만 그 찍은 사실은 사실이지 않는가?” 그것은 여전히 억지를 쓰며 변명했다. 나는 즉시 그 사진들을 태워버리고 말했다. “또 무슨 구실이 있는가? 나는 즉시 너마저 함께 제거할 것이다.” 내가 발정념 하니 그것은 다시는 소리를 내지 못했다.

3개월 후 어느 날 내가 외지에 일을 보러 갔는데 돌아오는 길에 버스를 기다릴 때 갑자기 왼쪽 손, 왼쪽 팔, 왼쪽 다리 및 전체 왼쪽 몸이 저리고 마비됐다. 왼쪽 손, 왼쪽 다리를 들 때 힘겨웠고 또 ‘중풍’ 가상이 나타났다. 구세력의 사악한 요소가 나에게 그것을 승인하도록 핍박했다. 힘들게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자신을 반성했다. 이번 ‘병업’ 가상은 왜 질질 끌면서 구세력에게 숨 돌려 반격해 올 기회를 주었는가? 병업 가상이 처음 나타났을 때 병증을 돌이켜 보니 주의식이 강하지 않았고 신사신법이 부족해 그것의 계획이 진일보 이뤄진 것이다. 이후에 은혜로운 사부님의 가지 하에 수련생의 도움으로 구세력의 요소는 강대한 정념의 법력이 무서워 좀 약해졌지만 사악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 것이다.

‘대법을 보호자로 여겼으니’ 이것은 수련인의 심태가 아니다. 법을 얻었을 때 정경을 돌이켜보면 이 ‘근본 집착’을 갖고 들어온 것이다. 나는 그것을 폭로했고 많은 힘을 들여 그것을 제거하자 심태가 많이 순정해져 이 마음이 없어진 줄 알았지만 수련의 기점을 바로잡았는가? 사실 아니다. 그것의 잠재적인 뿌리가 아직 남은 것이다. 구세력은 이 때문에 여러 번 번거로움을 찾아내 박해를 실시했다.

발정념할 때 자신의 공간장의 미시적인 것에서 표면에 존재하는 그 ‘근본 집착’을 청리하면서 그것을 철저히 해체, 소멸, 없애버렸다. 나는 또 연속 발정념해 구실을 찾아 나를 박해하려는 구세력 및 그것이 배치한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다. 3일 후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돼 나는 또 가벼운 걸음으로 정법 흐름에 투입했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기에 조그마한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 바르지 않은 생각이 반영되어 나올 때는 즉시 바로잡아야 한다. 번거로움(고난)이 나타나면 먼저 사실 자체에서 뛰어나와 법에서 그 실질(원인)을 인식하고 안으로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찾고 그것(사람마음)을 닦아버려야 고난은 스스로 없어진다. 이것이 바로 신사신법의 진실한 체현이며 수련인의 제고 과정이다.

제자의 재난을 제거해주신 사부님의 크나큰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성은에 보답할 길이 없으니 제자는 정법의 마지막 제한된 시간 내에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해 엄격하게 자신을 바로잡고 하루 빨리 신우주의 각자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경지 표준에 도달해 사부님의 간절한 희망을 저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불성무루(佛性無漏)’

원문발표: 2017년 3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22/34442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