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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마음을 돌파하고 대면진상을 하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현재, 자신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과정을 되돌아보니 점차적으로 위사위아와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자비심과 정념을 수련해내는 과정이었다.

내가 불법으로 체포된 후 악인들은 줄곧 나를 구치소, 감옥에 넣으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신체검사보고서에 중병(나는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부탁했었다)이라고 적혀있고 또 나이가 70살이어서 구치소에서 거절하고 받지 않았다. 하지만 악인들은 단념하지 않고 나를 다른 병원으로 데려가서 재검사하여 앞전의 검사를 부정하려고 시도했지만 2차 결과도 여전히 똑같았다. 나의 진실한 느낌은 여전히 매우 정상적이었기 때문에 그것은 당연히 가상이었다. 이렇게 보석이 허가된 후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대법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가늠했다. 안으로 찾고, 관을 넘는 중에서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고 자신을 바로잡았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와 발정념을 잘했다. 하지만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은 바로 걸어나와 진상을 알리는 것이었다. 매일 진상을 알릴 때 처음에는 아주 적은 사람이 삼퇴하여 사람을 구할 수 없었다. 그들이 나의 말은 듣기 싫어하자 긴장되고 두려워 심지어 반감을 가지기도 했다. 말을 잘하지 못해 나는 자료에서 소개한 수련생들의 말을 배우고 그들이 말한 방식을 본받아 해보았다. 매일 견지하면서 잘 말하지 못해도 나가서 말했다. 마지막에 심리상에서 압력이 너무 커서 한 달 동안이나 나가지 않았는데 사람을 구하는 일이 너무 어려워 나 혼자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온종일 집에서 법공부하고 연공과 발정념을 오래 했다. 위덕을 증가시켜 나중에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일에 기초를 다져놓기 위해서였다.

사부님은 제자에게 말씀하셨다. “대법제자가 매일 수련을 견지[保證]하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사명이다. 원만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서 두 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없어서는 안 된다.”[1] 사부님의 가르침에 대조해보니 두문불출하고 수련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하지만 걸어나가도 사람을 구하지 못해 정말로 더 이상 갈 곳이 없었고 또 집안에 틀어박혀 있으니 마음이 어수선했다. 그러나 최저한도의 정념이 아직 있어 조만간 자신이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 진귀한 일념이 있음으로 하여 오늘 사람을 구하는 큰 염원을 실현할 수 있었다.

내가 배회하면서 도움을 받지 못할 때 한 노년 수련생이 나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그는 나에게 “내가 당신의 사다리가 되어줄테니 나의 어깨를 밟고 올라가세요.”라고 말했다. 나를 달갑게 받아들인 수런생은 오히려 70세에 가까운 신체장애자 할머니였다(그의 한쪽 눈은 실명되었고 전에 반신불수로 침대에 누워있어 현재는 다리가 좀 불편하다. 또 문맹이어서 삼퇴자의 가명만 몇자 쓸 수 있다). 이 수련생은 몸이 불구지만 의지가 굳세어 매일 진상 알리기를 견지하는데 삼퇴시킨 숫자는 매일 10~20명이나 된다.

첫날에 큰 백화점에서 진상을 알렸다. 나는 그의 상태와 심성을 열심히 관찰했는데 일체는 모두 평화롭고 자연스럽고 자비했다. 그는 다른 사람과 특히 격앙된 어조로 말하지 않고 웃는 얼굴로 말하는데 웃음 속에 대법제자의 무량한 자비가 내뿜고 있었다. 나는 그의 옆에서 발정념으로 협력했다.

그와 서로 비교해보면 나는 진상을 알릴 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두 두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조그마한 두려운 마음도 없었다. 그는 문화지식이 없었지만 사람들은 모두 그가 말하는 진상을 듣기 좋아했으며 또 그가 학문이 높다고 칭찬했다. 또 진상이 끝난 후 속인들이 무엇을 말했는지 기억도 하지 않았다. 나는 어떠했는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글을 가르친 적도 있어 말주변이 좋다고 교만했지만 낯선 사람과 진상을 알릴 때에는 늘 합당한 말을 찾지 못했다. 그는 내가 말을 잘하지 못하면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부탁하면 나에게 지혜를 주신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젖 먹던 힘까지 다해도 영감이 없었다. 그는 정념과 용기를 가지고 선의적으로 세인과 소통한다. 상대방의 장점을 발견하고 상대방의 호감에 따라 말하기에 사람의 선념을 일깨워 줄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속인과 소통하기 싫어하고 내성적이어서 겨우 입 밖에 낸 말은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고, 말한 진상은 듣는 자로 하여금 의문을 가지고 심지어 짜증나게 만든다. 그는 이기적인 마음과 두려운 마음이 없이 오직 시간을 다투어 많은 사람을 구하였기에 자비심이 강대하고 정념이 충족했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도다”[2] 그러나 나는 자신의 원만을 위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심태를 품고 하였기에 바로 속인이 하는 것으로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기와 기 사이에는 제약 작용이 없다. 사람이 고층차 중에서 수련할 때 공이 나오는데, 내보내는 것은 고에너지물질로서, 이것은 확실히 병을 치료할 수 있으며, 병을 제약할 수 있는가 하면, 억제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나, 뿌리째 제거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진정하게 병을 치료하려면 공능이 있어야 비로소 철저히 병을 치료할 수 있다.”[3] 나는 이기적인 마음과 두려운 마음이 있어 곧 속인이다. 속인의 높이와 같으면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오직 속인의 마음을 버리고 자비한 마음을 품고 진상을 알려야만 사람의 선념을 일깨워 줄 수 있고 진정하게 사람을 구할수 있다.

법리를 명백히 알고난후,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나는 점차적으로 두려운 마음과 이기적인 마음을 제거했다. 오직 사람을 구하는 순정함과 자비한 정념을 수립하고 다시는 밖을 향해 구하지 않고 오직 마음부터 닦았다. 그 후 며칠 동안 나는 혼자 자건거를 타고 매일 30~40리 길을 분주하게 왕복하면서 사람을 구했는데 효과도 날마다 좋아졌다. 이틀 전에 매일 10여명에게 진상을 알려 네 명을 탈퇴시켰고 그 다음날에는 매일 5명~6명까지 탈퇴시켰다. 매일 외출할 때면 발정념으로 세인구도를 교란하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옷차림을 단정히 하고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띠었다. 사람을 구할 때 문제가 나타나면 제때에 안으로 찾으면서 법에서 심성을 제고했다. 날마다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 끊임없이 노력하여 순정한 정념을 닦아냈고 홍대한 자비심으로 사람을 구하고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이 며칠동안 나는 많은 방면에서 원래의 관념을 돌파했다. 예를 들면 덩치가 큰 사람을 만나도 진상을 알렸다. 이전에는 혐의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녀에게 아주 적게 말했다. 지금은 진상을 알리고 난후 그들이 더욱 선량하고 순수하고 더욱 쉽게 진상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발견했다. 전에는 날이 어두워지면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있어 진상을 알리지 않았다. 현재는 부정적인 사유가 기본적으로 사라졌고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서 환희심, 과시심, 의심(감각으로 사람을 구할수 있는지에 대해 판단했다)을 찾아냈다. 이 사람이 눈에 거슬린다고 생각하면 주저하는 심리가 생겨 그 사람을 놓치기도 했다. 사람을 구하는 기연은 한순간이고 마주치는 것도 연분이다. 바로 정념으로 자비하게 말해야 하고 의문점을 갖거나 이해되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을 만나면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다시 발정념을 해서 반드시 그를 구해야 한다. 성공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중에서 얻는 것이다. 때문에 오로지 지혜롭게 진상을 말하기만 하면 거짓말을 제거할 수 있고 이치를 명백히 말할 수 있다. 오로지 자비만이 세인들의 오해와 의심, 모든 것을 적대시하는 바르지 못한 심태를 제거할 수 있고 그래야만이 세인들 마음속에 있는 감미로운 샘물을 끌어낼 수 있다.

내가 이 한 단락의 경험을 써낸 것은 앞으로 더욱 정진할 수 있기를 바라서이다. 나와 그 노련수련생은 모두 하나의 숙원이 있는데 오직 많은 사람을 구해서 최후에 사부님의 법선에 오를 수 있으면 충분하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일깨우다[提醒]’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홍음2-법정건곤’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6년 3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10/3440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