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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진상을 보다

-대법의 자비와 위엄은 동시에 존재 한다

글/ 해외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우리 지역에서 진상을 알리고 항목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수련생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당한 일이 있었다. 수련생 사이에 많은 논의가 있었는데, 신사신법 부분이 아니라 생명을 잃은 수련생에 대한 인식이 큰 차이가 있었다. 나는 천목으로 본 것과 법공부를 통해 이 일에 대한 인식을 적어보려 한다. 이것은 단지 개인의 인식일 뿐 여러분은 사부님께서 주신 길을 바르게 잘 걷기를 바란다.

특히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으라고 가르치셨는데, 무슨 일이든 마찬가지다. 우리는 수련 과정에서 층차가 제한돼 있어 모든 일을 완전히 이해하고 매 사람의 일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의 일과 사람에 집착하지 말아야 하고 법에서 안으로 찾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천목으로 본 것

교통사고가 난 둘째 날인가 셋째 날 중 나는 2번이나 천목에서 생명을 잃은 사람이 삼엄한 로비에서 울면서 하소연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온몸을 움츠리고 바닥에 꿇어 앉아있었는데 고대 사건을 심판하는 긴 탁자는 아주 높았다. 무릎을 꿇고 있는 사람보다 20배 이상 더 높았다. 탁자 정후방과 양측 후방에 있는 모든 생명이 그가 울면서 하소연하는 것을 듣고 있었다. 그들과 전체 배경의 색깔이 매우 어둡고 암울했다. 위의 사람은 사건을 심사하는 판사와 호위병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들은 아주 높고 컸으며 위엄이 있는 분위기였다.

이 정경은 자유로이 바꿀 수 있는 웹캠처럼, 무릎 꿇고 울면서 하소연하는 자의 정 후방을 다 볼 수 있었다. 앞 탁자는 아주 높고 커서 존경심이 느껴졌다. 울며 하소연하는 사람의 뒤에서 보이는 사람은 탁자의 높이와 같고 그 생명은 아주 엄숙하며 대권을 쥔 느낌이었다. 심판자에 비해 아래에 울며 하소연하는 사람은 보잘 것 없고 가련해 보였다. 대전은 아주 정숙하고 위엄이 있었는데 모든 것이 눈에 보였다. 천목으로 본 정경은 비록 짧지만 아주 똑똑했는데, 첫눈에 울며 하소연 하는 자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불행한 자임을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어려서부터 수련문화와 전통문화의 가르침을 받지 않아 한때 그 정경은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며칠 후 알게 됐다. 그것은 지옥에서 갓 죽은 자의 생명을 심판하는 곳이었다. 진정한 대법제자는 모두 사부님께서 지옥명부에서 이름을 제거해 주셨고 모두 사부님 법신의 보호를 받고 있다. 많은 대법제자는 모두 각종 위험한 사고를 경험한 적이 있는 바, 지옥에서 심판을 받는 것은 진수제자가 아니다. 이 한 점을 의식하고 나는 놀랐다!

법을 배우며 지시를 받다

대략 일주일이 지난 후 나는 그 일에 대해 완전히 내려놓은 후였다. 한번은 ‘전법륜 제3강’을 배울 때 사부님께서 어떻게 대법제자를 보호하시는지를 읽고 갑자기 법에서 그 사람과 관련된 사실을 알게 되어 몹시 놀랐다. 내가 결심하고 글로 적는 것은, 그처럼 울며 애도하는 수련생을 통해 우리 수련생들을 일깨워 정체 제고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내가 알고 있는 진상은 이렇다. 10여 년 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이 사람은 해외 유학생으로, 중공 영사관의 유혹에 파견되었다. 파룬궁이 인명부가 없는 것을 이용해, 수련이 자유로운 특점을 이용해, 파룬궁을 배우는 형식으로 파룬궁 정보를 탐색해 갔다. 그것으로 생활비를 얻고 학업을 완성하는데 사용했다. 그 후 그는 진정으로 수련하지 않고 표면적으로 영리하고 우호적임을 위장했고, 법공부가 부진하여 정을 중히 여기는 한 무리 수련생을 미혹시켰다. 명리욕정을 제거하지 못한 개별적인 책임자도 포함하여 그를 깊이 믿었다. 그는 수련생 내부에서 여러 번 색욕방면에서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그릇된 일을 했는데 최근 가장 악질적이었다. 이것은 석가모니 교 당초 사도로 임신한 가짜 비구니로 먹칠하는 역사의 선례와 비슷하다.

그 사람은 죽기 전까지 중공에게 끊임없이 정보를 제공했다. 사부님께서는 자비롭게 10여년의 긴 세월을 기다리셨다! 교통사고 때 이 사람의 상태는 참혹하여 차마 볼 수 없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작년부터 이런 사람에게 엄중한 경고를 주셨고, 그 후 여전히 그들이 법을 얻고 구도될 기회를 주셨다. 하지만 그는 계속 사부님의 홍대한 대자비를 저버리고 우롱했다. 교통사고 전날에는 염치없는 말도 했다. 그래서 사부님께서 손을 놓으시자 구세력은 즉시 그를 소멸했다. 물론 구세력은 파괴적이고 악한 방법으로 그를 처리했다. 진상을 알리는 항목에 충격을 주려 했고 동시에 법을 깊게 배우지 않은 수련생에게 대법과 사부님을 믿지 않게 하려고 했다.

지금 수련생 중 이 사람과 이 일에 대한 견해는 내가 알고 있는 진상과는 멀다. 만약 내가 우리지역에서 진상을 말하면 반드시 쟁론과 파동을 일으키고 사람을 구하는 바른 일에 영향을 줄 것이며, 이후 많은 협력은 순조롭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밍후이왕을 빌어 여러분에게 내가 본 진상을 교류한 것이다.

나의 이 한 층에서 법이 펼쳐준 진상임을 나는 확신한다. 과거 나는 그 사람에게 편견이 없었고 반대로 줄곧 진심으로 그가 잘할 것을 기대했다. 그가 죽은 후 그가 심판자 앞에서 울며 하소연하는 것을 보고 가련해 보였다. 그가 수련해 구도될 기연을 잃은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교류의 목적

글로 적어 여러분과 교류하는 목적은 3가지가 있다.

1. 지금까지 대법을 이용해 사부님의 자비를 우롱하는 사람에게 경고를 주는 것이다. 비록 지금까지 사부님은 아직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셨지만, 사부님께서 당신들에게 손을 떼면 당신들이 지옥에 떨어져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파괴한 큰 죄를 갚는 날이다! 그것은 생명의 가장 큰 불행이다. 즉시 뒤돌아 올 것을 바라고 사부님의 자비와 자신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길 바란다!!

2. 그런 죽은 자를 중용한 예전 책임자는 수련하는 목적이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진심으로 수련한 것인지 아니면 속인 사회에서 수련생 울타리를 바꿔 계속 명리를 다투는 것인지를 봐야 한다. 당신은 수련생 내부에서 마치 사악과 한 패가 되는 것이 아닌가?! 당신들은 사부님께 떳떳해야 하고 그 나라에 있는 중생에 떳떳해야 해야 하지 않겠는가?!

3. 교통사고 후 한 무리 수련생은 울며 애도했고, 심지어 죽은 자에게 법에서 변명의 이유를 찾았다. 예를 들면 주변사람이 그를 따라 배워 그가 교통사고가 났다면서 그 사람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사실 이 사람은 대법일을 하는데 적극적이었고, 법리에서 인식도 말한 적은 있지만 기본 심성관에서 어떻게 진실하게 수련해 제고했다는 내용은 없었다. 그러므로 개별적인 몇 사람만 따랐을 뿐 따르는 사람이 없었다. 반대로 큰 잘못으로 일부 진수제자는 그를 멀리하게 됐다. 내가 이 진상을 적은 원인은 인정이 많고 법에서 문제를 보지 않아 진상을 모르는 수련생이 생각해 보기를 바라서다. 자신이 언제 사람의 사유, 상태, 경지에서 벗어나겠는가?! 자신이 생각한 것과 진상은 왜 그렇게 많은 차이가 있는가? 그러면 진상을 보고도 이해하기 어렵고 믿기 어렵다고 하지 않겠는가?

감사하고 소중히 여김

대법은 자비롭고 사부님의 홍은은 호탕하며 모든 하세한 중생을 구하기 위해 가장 더러운 곳에 오셨다. 하지만 중생이 만약 소중히 여기지 않고 정진하지 않고 진수하지 않으면 어떻게 구도될 수 있겠는가? 우주 대법에서 수련에서, 홍대한 창궁의 중생을 구도하는 책임자로 어찌 위대한 천법을 지키려는 홍대한 위엄이 없는가?

마지막에 사부님의 ‘정진요지-정론’ 중의 한 단락 설법을 수련생과 함께 나누겠다.

“대법(大法)은 건곤(乾坤)을 바로잡을 수 있으므로, 물론 사악한 것을 짓누르고 난잡한 것을 소멸하며, 원용(圓容), 불패(不敗)의 법력(法力)이 있다. 사실 이 면의 교훈은 이미 아주 많다. 이런 난법(亂法)의 일은 신(神)이 호법(護法)할 것이다. 중생이 대법(大法)을 소중히 함은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하는 것이고 중생에 대한 자비이다. 대법(大法)은 불변부동(不變不動)하며, 끝없이 그치지 않고 길이 세상에 존재하리니 천지(天地)는 영원히 확고하리라.”

부족한 점은 수련생께서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영원히 사부님께 감사하고 영원히 대법에 감사한다.

문장발표: 2017년 3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13/3441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