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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로 바르게 걸어가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1. 직매의 어려움 속에서 간신히 기어 나오다

2015년 봄, 나는 사악한 검은 소굴에서 나오게 되었다. 집에 막 도착하자 내가 박해받는 동안 남편이 돌아가신 것을알게 됐다. 갑자기 들이닥친 흉보에 나는막막했다. 대학 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남방으로 가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염두가 싹텄다. 박해로 몸이 바람에도 쓰러질 정도로 허약해진 나는 두어 달 몸 보양을 한 다음떠나기로 작심했다.

그동안 나는 ‘장쩌민 고소’ 고소장을 황급히 써서 우편으로 발송했다. 임무완수 식의 마음으로 쓴데다가 또, 두려운 마음 등으로 인해 편지는 공안 파출소에 차압당했다. 그날 내 뒤에 고소장을 부치려 간 수련생이 납치당하자 나는 더욱 두려웠다. 며칠 후 나는 집을 세내어 주고 떠났다.

낯선 도시에 도착한 후 속인 친구의 집에 살게 되면서 수련환경을 잃었다. 우리는 함께 있을 때는 언제나 속인의 일을 이야기 했다. 이 속인 친구는 여러 질병을 앓았는데 미국 과학자가 만든 영양식품을 먹고 병이 나았다면서 함께 영양식품 직매를 하자고 했다. 처음에 나는 수련인은 병이 없어 이런 영양식품을 먹지 않는다는 법리를 알고 있었기에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구세력은 방식을 바꾸어 속인 친구를 조종하여 늘 내게 화장품을 소개했는데 역시 그녀가 산 시리즈 제품 중의 하나로첨가제가 없는 식물성으로 얼굴의 주근깨, 뾰두라지 등을 없앨 수 있다고 했다. 나는 마음이 좀 움직이긴 했지만, 그래도 만일을 위해서 먼저 한 세트를 사서 써 보았는데 얼굴의 반점이 없어진 것 같았고 확실히 효과가 엄청 좋은 것 같았다. 친구가 하는 말이 네가 포도씨를 좀 먹기만 하면 효과가 더욱 좋을 것이라고 했다. 포도씨는 약도 아니니 도리가 있는 것 같아 나는 한 병을 사서 먹었다. 서서히 나는 인터넷에서 이 회사의 배경이 합법인가 아닌가를 관찰, 연구하기 시작했다. 한 동안의 조사를 거쳐 이 제품은 국제적으로 일정한 명망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나는 이 업종을 생계를 도모하는 방식으로 삼기로 결정했다.

낯선 환경에서 대인 관계가 없이는 직매업종을 하기 어렵다. 그래서 나는 고향에 돌아가 주변의 수련생에게 제품을 소개했다. 두 수련생이 수련하지 않는 가족에게 각기 한 세트씩 팔았고 또 한 수련생이 간접적으로 나 여기에서 샀다.

그 기간에 한 수련생이 나에게 ‘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설법’을 보라고 건의했다.

제자: 어떤 수련생은 동수들 사이에서 다단계 판매, 직접 판매를 널리 보급하는데 남의 선의를 듣지 않습니다.

사부: 누가 수련생 사이에 그런 정법에 속하지 않는 일들을 전파했다면 바로 그가 대법제자를 교란하고 정법형세를 파괴하는 것이다! 마가 행한 죄보다 더 크다. 그 구세력의 말에 따르면 마가 행한 것보다 더욱 흉악하다. 진정으로 파괴하고 있다. 과거에 내가 말한 적이 있다. 누가 대법제자의 수련 형식을 파괴할 수 있는가? 외재적인 요소가 이번 박해를 거치면서 파괴했는가? 단지 대법제자를 단련 성숙시켰을 뿐 걸러져 나간 것은 모래다. 누가 진정으로 이 수련단체를 파괴할 수 있는가? 대법을 파괴했는가? 누구도 하지 못했는바, 실천으로 증명되었다. 나는 바로 이렇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집착이 있는 사람을 교란하지, 법은 파괴할 수 없다. 나쁜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자는 오로지 내부인으로, 무릇 이런 일을 한 사람은 모두 대법제자가 아니다. 당신은 그가 얼마나 오랜 시간을 수련했든 그를 대법제자로 여기어 대하지 말라.”[1]

그 때 나는 이 단락 설법을 보고 가슴이 쿵쿵 뛰었다. 그래 내가 정말로 잘못했단 말인가? 그렇지 않을 거야? 다단계는 사람을 속이는 것이어서 어느 나라나 다 허용하지 않지만 직접 판매는 어느 나라나 다 하고 있지 않는가? 게다가 영업 허가증을 낼 수 있고 또 세금도 내는데?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이렇듯 엄숙하게 말씀하셨고, 자신이 대법제자가 옳은가 하는 문제에 관계되고 있으니 신중하게 고려해야겠다.

사실 이 일련의 의문은 이미 사부님과 법을 존경하지 않는 것이며, 사부님 법에 대한 믿음이 크게 떨어진 것이었다. 결국 명리심의 부추김으로 나는 사오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절대 수련생에게 이 제품을 소개하지 않을 것이며, 수련하지 않는 사람에게 소개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겠지? 그 후, 나는 제품을 산 세 수련생과 교류했고 그녀들도 나의 관점을 인정해 주면서 더는 수련생에게 소개하지 않고 친척 친우에게만 소개하라고 했다. 그러나 하나도 해 내지 못하여 이 일은 그저 흐지부지하고 말았다. 비록 나는 팔지는 않았지만 영양식품을 끊는 것은 생각지도 않고 나 자신은 그냥 사서 먹었다.

2016년 정월부터 나는 배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닷새 만에 체중이 4kg이나 줄었고, 기름진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 얼마 안 되어 전신이 노랗게 되고 흰 눈동자마저 노랗게 변했고 몸은 이상하게 가렵고 온 몸이 무력했다. 직접 판매하는 친구가 이는 영양식품을 먹어 독이 빠지는 시기이므로 한 동안 지나면 낫는다고 하여 나도 별로 중시하지 않았다. 한 달이 지났으나 여전이 호전되는 기미가 보이지 않자 친구는 량을 추가하면 빨리 나을 거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두 가지로부터 6가지로 증가했는데 먹으면 구역질이 나고 심지어 물을 봐도 구역질이 났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의 매 한 가지 집착은 모두 당신을 수련 성취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2] 하지만 나는 그래도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영양식품에 빠져 있다.

또 한 달이 지났다. 몸은 더욱 더 심각해 졌다. 어떤 땐 배가 부풀고 아팠으며 허리와 어깨가 시큰거리고 메스껍고 흐리멍덩했고 쏘고 토하였다. 그제야 나는 냉정하게 안으로 찾아보았다. 19년이나 수련하면서 약 한 알 먹지 않고도 몸은 줄곧 튼튼하고 정신이 왕성하여 온 몸에 힘이 넘쳐났는데 왜 영양식품을 먹었는데도 도리어 몸이 나빠지는가? 그래 내가 직접 판매한 게 잘못된 것이란 말인가? 구세력이 흠집을 잡고 나를 죽음에로 박해하는 게 아닌가? 안 된다, 나는 더는 잘못할 수 없다, 설령 사부님의 법리를 내가 아직도 분명히 깨닫지 못했다 할지라도 나는 대법제자이므로 무조건적으로 사부님 말씀을 들어야 하고, 사부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으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한다.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나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3]

구세력은 내가 법에서 제고하려는 것을 보고 각종 방식을 다 하여 교란하려 하고 나더러 법 공부가 마음에 닿지 못하게 하고, 졸리고, 사람가운데의 일을 증가했으며, 나의 신체를 피곤하게 만들어 늘 자리에 눕고 싶게 했다. 나도 몹시 조급했지만 돌파할 수 없었다. 자신이 마치 무슨 두터운 물건에 감긴 것 같은데 벗어버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속으로 생각했다. 만약 정진하는 수련생이 나를 데리고 한 동안 법 공부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과연 이튿날 한 수련생이 주동적으로 나와 법 공부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듣자니 이 수련생은 특별히 정진한다고 하는데 날마다 ‘전법륜’ 여섯 강을 읽으면서도 사람 구하는 일을 지체하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미칠 듯 기뻤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나 이 부실한 제자를 아직도 책임지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자신을 바로잡고 정법 노정을 따라감으로서 더는 사부님을 걱정시키지 말아야 한다.

나는 날마다 수련생과 함께 법 공부할 때 될수록 마음을 차분히 하였고, 잡념이 나오기만 하면 제거해 버렸다. 이렇게 나는 날마다 대법 속에 푹 잠겼고, 법리는 갈수록 분명해지고, 심성도 끊임없이 제고 됐으며, 서서히 직접 판매의 어려움 속에서 간신히 기어 나오게 되었다.

내가 왜 직접 판매를 할 수 있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면, 그 때는 사람 마음이 우세를 차지해 완전히 법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잘못된 인식에 빠졌던 것이다. 법리가 하나하나의 잘못된 인식을 파헤쳤다.

잘못된 인식 중 첫 번째, 직접 판매는 국가에서 허용한 것이고 합법이어서 영업 허가증을 낼 수 있으며, 또 세금을 낸다는 것이다. 사실 대법제자로서 무슨 문제에 봉착했든 모두 우주 대법의 가르침에 따라 수련을 해야지 속인의 이치에 따라 요구해서는 안 되며 사람의 이치는 반대인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은 인류사회에 얼마나 큰 변화가 일어났는가만 보지 말라. 인류의 도덕 수준이 크게 미끄러지고, 세상 기풍이 날로 떨어져 오직 이익만 탐내고 있지만, 우주의 변화는 인류의 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 아니다. 한 수련인으로서 속인의 표준으로 요구해서는 안 된다.”[4]

잘못된 인식 중 두 번째, 내가 파는 제품은 미국 과학자가 연구하고 만든 국제 브랜드 영양 식품이라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과학은 사람을 위험한 미로로 이끄나니”[5] 대법은 초상적이며 진정한 과학인데 원래 나는 너무나 과학에 집착했던 것이다,

잘못된 인식 중 세 번째, 나는 친구가 영양식품을 먹고 확실히 몸이 좋아진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한 가지 문제를 분명하게 말해야겠다. 일반적인 기공 치료와 병원 치료는 병의 근본 원인을 조성한 난(難)을 뒤로 미루며, 후반생 또는 이후로 미룰 뿐, 업력은 전혀 건드리지 못한다.”[4] 그러므로 사람은 영양식품을 먹든, 약을 먹든 여전히 억제 작용을 일으킬 수는 있지만 일시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뿐 근본을 다스리지 못한다, 그렇지 않다면 사람이 어찌 믿을 수 있는가?

내가 당시에 영양식품을 먹은 것은 주근깨를 없애고 신체를 보양할 생각뿐이었지 그것을 약으로 여기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모두 부처 경지의 그런 신체에 도달하려 하는데, 당신이 보약을 먹고 도달할 수 있겠는가? 틀림없이 도달할 수 없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것을 먹어서 뭘 하려는가? 이런 것들은 또 맛이 있는 것도 아니므로 맛보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수련하는 과정 중에서 바로 당신의 신체를 갈수록 정화해 갈수록 가장 정상적이고 가장 좋은 상태에 도달하게 할 것인데, 그것은 약을 먹어서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약을 먹는 것은 수련에 대해서 아직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고 여기는 것으로, 당신이 바로 당신을 수련하는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바로 이런 이치가 아닌가? 당신이 자신을 수련하는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데,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당신을 수련하는 사람으로 대할 수 있겠는가? 이런 이치가 아닌가? 한약이든, 양약이든 모두 약인데 이 점은 확실하다. 당신의 목적은 건강한 신체를 가지는 것에 불과하지만, 우리의 수련은 이것을 아주 멀리 초월한 것이다. 바로 이런 관계인데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6]

이 단락 설법을 배운 후 나는 놀랐다. 이는 사부님께서 1999년 전에 하신 설법으로서 내가 몇 번이나 보았는데 어찌하여 조금도 인식하지 못했을까? 자신이 검은 소굴에서 나온 후 조용히 법 공부를 잘한 것이 아니라 이익의 부추김으로 하여 돈 벌 생각만 했기에 결국은 굽은 길을 걷게 됐고 크게 넘어진 것이다. 수련인에게 일단 정념이 없기만 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구세력이 배치한 길로 가게 되는 것이다.

천목이 열린 수련생이 보았는데 매 수련생을 전체적으로 보면 모두 그에 대한 구세력의 한 세트의 배치가 있었는데, 이 배치는 마치 방대한 피라미드와도 같이 층층의 낡은 신과 낮은 저령 난귀로 구성됐고, 큰 피라미드는 무수한 작은 피라미드로 구성되고, 매 하나의 작은 피라미드는 모두 전문 한 가지 작은 일을 했다. 어떤 것은 수련생의 신체를 박해하고, 어떤 것은 수련생을 체포하고, 어떤 것은 생체 장기 적출을 하고 어떤 것은 수련생의 수련을 교란한다……나는 자신도 모르게 내가 한 영양식품 직접 판매 방식의 모형을 연상하게 되었다. 마치 세포처럼 한 세포가 분열되어 두 개 세포로 되고, 두 개 세포는 네 개 세포로 되고, 네 게 세포는 8개로 되고, 이렇게 무제한으로 아래로 발전했는데 마치 피라미드 모양처럼 펼쳐놓은 면이 넓을수록 이윤이 컸다. 아! 곳곳마다 모두 함정과 마난이었다.

지금 나와 제품을 산 세 수련생은 모두 직접 판매는 잘못된 것임을 법에서 인식하고, 아울러 각자의 집착심을 찾았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이 우주에서 가장 우리를 소중히 여기는 분은 우리의 사부님이시고, 우리가 원만 되기를 가장 바라시는 분 역시 사부님이시다! 우리는 새롭게 자신을 귀정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람을 많이 구하는 것으로 빚어낸 손실을 메우려 결심했다. 그리고 아직도 직접 판매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수련생들은 어서 깨어 나오길 바란다. 시간은 순간에 사라지는데 만약 진상이 크게 나타날 때면 더는 기회가 없게 된다. 정법이 아직 끝나지 않은 기회를 잡고 이익의 마음을 버리며, 사부님의 고심을 저버리지 말기 바란다!

2. 무조건 안으로 찾고, 구세력의 박해를 분명히 인식하고 아울러 전면 부정하다

4년 동안의 마난, 감옥에서의 박해, 남편의 사망, 직접 판매, 병마의 시달림을 겪은 후에야 나는 비로소냉정해지고 차분히 법 공부를 하면서 무조건적으로 안을 향해 찾자 많은 집착심을 버리지 않았음을 발견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은 정말로 씬씽(心性)에서 문제를 찾아야 한다. 어디에 집착하는지, 어디를 마땅히 잘 수련해야 하는지를 살펴보라. 이것은 정말 개인 수련문제이다.”[7]

직접 판매 문제에서 자신은 마보다 더 큰 죄를 저지르는 작용을 하여 비로소 신체에 병업 상태가 나타나 후과를 감당해야 함을 인식했을 때, 무형 중 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했고, 구세력은 더구나 함부로 나의 신체에 대한 박해를 가중시켰다. 한 번은 배가 붓고 어깨허리가 시큰거렸으며, 토하고 쏘고 했는데 몹시 괴로웠다. 나는 안으로 자신에게 아직도 무슨 집착을 버리지 못했는가를 찾았고, 아울러 발정념으로 해체해도 소용없었다.

나는 사부님의 한 단락 법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리하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반복적으로 묵념했다. 염하고 염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잠들었다. 흐리멍덩한 가운데서도 내가 아직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고 있었다. 깨어난 후, 배를 누르고 있던 무슨 물건이 쏴하고 단숨에 없어지는 감을 느꼈고, 몸은 즉각 홀가분해 졌다. 너무 신기했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나에게서 없애 주셨던 것이다.

‘2004년 시카코 법회 설법’을 보았을 때 나는 문득 크게 깨닫게 되었다. 원래 나는 줄곧 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하고 있었던 것이다. 얼마 안 되어 내 몸에 또 동통 증상이 나타나자 나는 발정념 했다.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다. 나는 자신의 일체를 모두 사부님께 맡겼다. 나의 길은 나의 사부님께서 안배하신다. 나에게 사람마음이 있고, 집착이 있지만 모두 대법 가운데서 귀정할 것인즉, 어떠한 생명이든 어떠한 구실로도 나를 박해하거나 교란하지 못한다. 나에 대한 구세력의 박해를 전면 부정한다.” 재빨리 몸이 정상 상태로 회복되었다.

구세력이 배치한 이번 마난에서 구세력은 매 한 대법제자에게 모두 그것들의 정밀한 한 세트의 계통을 배치했다. 오직 대법제자가 조금만 법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구세력은 곧 각종 수단을 다하여 박해를 가한다. 우리는 시시각각 구세력의 박해를 분명히 인식하고 아울러 전면 부정해야 한다.

얼마 전에 나의 몸에 또 통증이 나타났는데 먼저 번보다 더 심했고 지속되는 시간도 더 길었으며 발정념을 해도 효과가 없었고,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해도 작용을 일으키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사부님께 나를 구해 달라고 빌었다. 비는 과정에 나는 자신이 몹시 사적임을 발견했다. 줄곧 대법에서 얻어 가지려고만 하고 지불은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면서도 아주 듣기 좋게는, 집에서 법 공부를 많이 하여 몸이 좋아진 다음 다시 나가서 사람을 구하겠다고 했던 것이다. 내가 신체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지 못했고, 구세력이 나의 마음에 배치한 일사일념을 분명히 인식하지 못하고 부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구세력은 끝도 없이 나를 박해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날마다 나가서 진상 스티커를 붙였다. 붙이는 과정에 나는 모두 진지하게 반듯하게 깨끗한 벽이나 전봇대에 붙이면서 묵묵히 한마다 염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후에 수련생이 나에게 또 진상 핸드폰을 주었다. 그리하여 나는 사람을 구하는 도구 하나가 더 늘었다. 몸이 나날이 좋아짐에 따라 피부도 점차 하얘지고 체중도 48kg에서 60kg으로증가했다. 구세력이 나의 신체를 박해하는 기간, 수련생들은 나에게 커다란 도움을 주었다. 어떤 수련생은 나와 함께 법 공부를 같이 했고, 어떤 수련생은 법에서 나와 교류했고, 어떤 수련생은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해 주어 나의 공간장을 청리했으며, 또 어떤 수련생은 경제적으로 도와주어 뒷 근심이 없게 해주었다……하여 나는 안심할 수 있었고, 재빨리 법에서 제고할 수 있었다. 나의 매 한 번의 승화는 모두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구도와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이루어 진 것이다.

하루는 하늘을 우러러 보면서 나는 ‘영원한 이야기’ 화면을 생각에 떠올렸다. 사부님께서 무형으로부터 유형으로 오셨고, 그런 다음에는 층층이 아래로 내려오신다. 층층세계의 법왕은 조사정법 하리라 맹세한다. 아래로 나 있는 이 층까지 내려 왔을 때, 나도 조사정법하고 사부님을 따라 세간 행을 하겠다고 맹세했다. 그런 다음 그 중에 가입하고 사부님을 바짝 따라 층층이 걸어 내려왔다. 나는 생각했다. 진정한 나의 사상은 우주 특징인 쩐, 싼 런에 부합된 것이고, 사존께 조사정법 하겠다고 맹세하고 아울러 사존을 따라 층층이 내려오는 과정에 인간에 이르러 형성된 일사일념은 모두 후천적으로 형성된 것으로서 진정한 나의 사상은 아닌 것이다.

그 후 매번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 할 때면 나는 염 하나를 첨가했다.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다. 나의 길 및 일체는 모두 나의 사부님께서 안배하신다. 나는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로 갈 것이며, 우주 특성 쩐싼런에 부합하지 않는 일사일념은 진정한 나의 사상이 아니므로 전면적으로 부정한다.

나의 목숨은 사부님께서 연장해 주신 것이다. 어떤 일에 부닥치든 모두 무조건적으로 안으로 찾으며, 자신의 일사일념, 일언일행을 수정하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하여 사전 서약을 실현하겠다. 구세력의 박해를 철저히 전면 부정하며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로 반석같이 걸어가겠다.

개인적인 층차의 제한으로 깨달은 많은 법리를 원 뜻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법에 있지 않는 곳은 수련생들의 지적을 삼가 바란다.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존께 큰 절을 올립니다! 사존님 무량한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어리석은 제자를 다시 분발하게 하여 신의 길에서 용맹정진하게 해 주셨습니다! 각종 방식으로 나를 도와 준 나의 수련생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경문:《2014년샌프러시스코법회설법》

[2] 리훙쯔사부님경문:《2015년미국서부법회설법》

[3] 리훙쯔사부님저작:《정진요지》〈교란을 배제하자〉

[4] 리훙쯔사부님저작:《전법륜》

[5] 리훙쯔사부님시사:《홍음4》〈하늘로 가는 길 어디에〉

[6] 리훙쯔사부님저작:《스위스법회설법》

[7] 리훙쯔사부님경문:《2013년대뉴욕지역법회설법》

문장발표 : 2017년 3월4일
문장분류 :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다 >수련소감 >심성제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4/3437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