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오늘은 명절이 지난 후 처음으로 하는 단체 법공부 시간이다. 현지 기술수련생으로 나는 먼저 집에서 출발해 몇 개 자료점 수련생을 찾아가 그들에게 파이어폭스와 구글 크롬을 업그레이드 시켜줬다. 동시에 기타 유지 작업을 했다.
여자 수련생 A는 퇴직 후 집에 있고 지식인이다. 7.20 전 법을 얻은 노수련생이다. 매일 대량의 자유시간이 있지만 지금까지 감히 집에 대법 책을 놓지 못한다. 원인은 남편이 반대해서다. 그녀는 다른 수련생을 통해 나에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다고 했다. 그녀에게 수리해주는 과정에서 알게 됐는데 그녀는 며칠에 한 번씩 밍후이왕에 접속한다. 현지 수련생이 납치된 소식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남자 수련생 B는 40세인데 작년에 사다리에서 떨어져 분쇄성골절로 병원에 가서 깁스를 하고 집에서 쉬고 있다.
수련생 C는 여교사로 50세인데 개학 전 뇌출혈 증상이 나타나 출근하지 않았다.
물론 진지하게 밍후이왕을 보고 부족한 점을 개변한 사례도 많다. 예를 들면 자료점의 남자 수련생은 핸드폰 안전에 주의하지 않아 내가 몇 번 말해줬다. 밍후이왕에서 발표된 전신과장이 말해 준 전화 감시 원리 문장을 보고 자발적으로 핸드폰 안전에 주의하지 않는 수련생에게 주의하라고 권했다.
이상 문제가 나타난 수련생과 기타 아직 문제가 생기지 않은 수련생의 상황은 모두 법공부를 중시하지 않거나 법공부를 형식에 따르고, 안으로 찾지 않아 문제가 많이 나타났다. 하지만 사극과 한국드라마 등 속인 TV와 핸드폰으로 게임 등을 하거나 기타 속인 일을 하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하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적게 하며, 매일 한 시간 혹은 반시간 정도 밍후이왕에 접속할 시간도 없다.
어떤 수련생은 말한다. “밍후이왕은 매일 내용이 많아 볼 시간이 없어요.” 모두 알고 있지만 지금 밍후이왕에 매일 올라오는 내용은 몇 가지 부분으로 나뉜다. 파룬따파 해외 뉴스보도, 국내 박해 보도, 대법제자의 심득교류, 그날 대륙종합소식이다. 확실히 한글자도 빠지지 않고 밍후이왕의 전부 내용을 매일 보려면 확실히 시간이 많이 걸린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수련생은 속인 일이 바빠 시간이 부족하면 법을 배운 기초에서, 발정념을 한 전제에서 허심한 태도를 지니고 대법제자의 심득교류 부분만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수련생이 쓴 체험 문장은 매편 감동적이고 법에서 깨달은 이성적인 인식이다. 본 후 많은 것을 배울 것이고 자신도 굽은 길을 적게 갈 것이며 더 정진할 것이다. 동시에 그날 대륙 종합소식은 빨리 한번 볼 수 있는데 대개 3,40분이면 볼 수 있다. 조건이 돼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수련생은 더 말할 나위 없고 많이 볼수록 좋다.
원문발표: 2017년 2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26/3435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