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욕설에서 감사로

글/ 산둥 대법제자 현화(顯花)

[밍후이왕] 나는 1997년에 대법 수련을 시작한 노제자이다. 십여 년의 비바람 속에서 너무 많은 감수가 있었는데 오늘 대면하여 진상을 알린 체득을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대법이 박해받은 십여 년 동안, 나는 주로 직접 만나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처음에는 말할 줄 모르다가 말할 줄 알게 되었고, 오늘날까지 하나의 연마 과정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지혜를 열어주시고 신심과 용기를 주셨다.

만나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정말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행각’처럼 어떤 사람이든 다 만날 수 있다. 나는 모두 법의 요구에 따라 행하면서 심성을 지켰고 설사 어떤 사람이 잠시 명백하지 못하더라도 축복을 그에게 남겨주었다. 그가 기회와 인연을 놓치지 않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랐다.

아래 진상을 알리면서 부딪쳤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

욕설에서 감사로

한 번은 재래시장에 진상을 알리러 갔다가 한 여성이 노점에서 옥수수를 파는 것을 보았다. 극히 고통스러워 보이는 모습이라 불쌍한 생각이 들어 이유를 묻자 그녀는 넘어져서 허리를 다쳐서 아프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파룬따파 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 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쩐싼런은 좋습니다. 真善忍好)’를 외우면 아픈 허리가 금방 나을 거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듣자마자 화를 내면서 나보고 더 이상 말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진심으로 그녀를 위한 것이니 절대 화내지 말라고 선의로 말했다. 그녀는 “당신은 나를 상관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면서 나를 내쫓았다. 마음으로 비록 내가 똑똑히 알리지 못했지만 다른 수련생이 똑똑히 알릴 거라 생각하면서 떠나갔다.

얼마 뒤, 나는 또 이 재래시장에 진상을 알리러 갔을 때 갑자기 누군가 등을 쳐서 뒤돌아보니 바로 그날 노발대발하며 나를 쫓아낸 그 사람이었다. 그녀는 기뻐하면서 말했다. “마침내 당신을 찾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나는 의아해하며 무엇이 고맙냐고 묻자 그녀는 “그 날 저녁에 허리가 너무 아파 잠잘 수 없어서 더 이상 견디기 힘들 때 당신이 했던 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허리가 금방 나을 거라는 말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한 번 시험해보자고 생각하면서 한 번 또 한 번 외웠어요. 외우니 정말 효과가 있었는데 허리는 즉시 아프지 않았고 금방 잠들었어요. 이튿날 허리는 아프지 않았고 정말 나았어요! 신기하지 않나요? 정말 탄복합니다!” 그녀의 말을 듣고 나는 그야말로 너무 기뻤는데 사부님께서는 너무 자비로우셨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그녀에게 얼른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하면서 사부님이 그녀를 구해주셨다고 알려주었다. 옆의 사람들은 우리의 대화에 이끌려 모두 조용히 들으면서 그녀의 기쁨과 격동을 함께 나누었다. 또한 대법의 탁월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특별함을 명백히 알게 됐다.

주위 사람들은 내가 갖고 갔던 진상자료를 모두 빼앗아갔다. 나는 기회를 틈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를 해주었다. 결국 한 명씩 모두 탈퇴했다.

진상을 명백히 알게 돼 온 가족이 복을 받다

우리 마을에 지인이 있는데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후 온 가족이 삼퇴를 했다. 어느 날 그녀는 나에게 몸소 경험한 것을 알려주었다. 그날 남을 도와 가게를 지키면서 해산물을 팔아주려는데 줄곧 사는 사람이 없었다. 조급해지자 갑자기 내가 그녀에게 알려준 대법의 초상적인 사례와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면 복을 받는다는 말이 생각나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한 번 또 한 번 외우기 시작했다. 정말 효과가 있었는데 얼마 뒤 많은 사람들이 그녀 가게 앞에 왔고 해산물은 금방 다 팔렸다.

그녀는 기뻐서 즉시 나에게 전화를 걸어 그 특이한 경험을 알려주었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기에 마음만 간절하면 신의 보호를 받을 수 있고 이런 탁월함도 느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또한 그녀에게 영원히 대법과 사부님께서 구해주신 은혜를 잊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그들 온 가족이 삼퇴한 후 모든 일이 순조롭다고 하면서 큰 딸은 택시기사인데 장사가 잘 되고, 둘째 딸은 백화점에서 일하고 있는데 사장이 진급시켜줘 온 가족이 복을 받았다고 말했다.

외지 노동자와의 한 단락 기연

정법 홍세(洪勢)가 추진됨에 따라 진상을 명백히 안 세인들은 모두 주동적으로 진상을 전파하고 있다.

나는 외지에서 우리 지역에 온 한 무리 노동자들을 만난 적이 있는데 처음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을 때 그들은 내가 한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그래서 순리를 따르면서 억지로 얘기하지 않았다. 앞으로 걸어가다 도급업자 같은 사람을 보고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열심히 들었고 내가 한 말을 모두 믿고는 나보고 그가 가입했던 공청단에서 탈퇴시켜달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일부 진상자료와 호신부를 주면서 이것을 보면 더욱 전면적으로 진상을 알 수 있다고 알려준 후 떠나갔다.

이튿날 그 곳을 지날 때 어제 만났던 그 사람들을 또 만났다. 내가 “또 만났네요.”라고 하자 그 도급업자는 “누님, 저는 당신을 도와 두 사람을 탈퇴시켰어요.”라고 말하면서 나에게 명단을 건넸는데 모두 실명이었다.

나는 그가 정말로 진상을 명백히 알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당신 아내도 탈퇴했나요?”라고 묻자 그는 어제 저녁 아내에게 전화로 진상을 알렸다고 말했다. 그의 아내는 공산당원인데 지금 집에서 탈당 신청서를 쓰고 있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사악한 당 조직에 제출할 필요 없이 해외 대기원 사이트에서 탈퇴하면 된다고 알려주며 내가 그녀를 도와 탈퇴시켜주겠다고 했다. 그는 기뻐하면서 온 가족을 모두 탈퇴시켰다.

최근 이틀 동안 그는 또 아래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래서 내가 가니 다른 사람들도 자료를 받아 보기 시작했고 호신부도 가져갔다. 한 사람만 어디에도 가입하지 않았고 나머지 일곱 명은 모두 자신들이 가입했던 공산당 및 부속 조직에서 탈퇴했다. 나는 그들에게 지금 전국에서 20만 명의 대법제자와 가족들이 파룬궁을 박해한 장쩌민을 고소하고 대법제자들은 지금 장쩌민 고소 서명을 받고 있다고 하자 의외로 그들은 모두 실명으로 서명해주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이지적이지 못한 사람, 욕하거나 고발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부님께서는 모두 해결해 주셨다.

어느 한 번, 70~80세 되는 노인이 김을 매는 것을 보고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믿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신은 당원으로서 공산당이 주는 것을 먹고 마신다고 했다. 탈퇴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점점 더 크게 욕하면서 호미로 나를 때리려고까지 했다. 정말 그를 위해 괴로웠는데 이후 또 대법제자를 만났을 때 진상을 명백히 알고 구도되기 바란다.

청성해진 중생들이 갈망하고 기뻐하는 것을 보면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막대한 책임을 깊이 느끼게 된다. 정말 감히 나태하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비록 아직도 이지적이지 못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 역시 공산당의 거짓말에 미혹된 것으로 그들이야말로 가장 불쌍하고 가장 구도해야 할 피해자이다.

나는 가장 평범한 대법제자이자 대법의 작은 한 개 입자에 불과하다. 금후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안으로 찾으며 자신을 잘 닦고 좋지 않은 마음들을 제거할 것이고, 모든 힘을 다해 사부님의 요구대로 사람을 많이 구할 것이다.

나 자신의 역사적인 사명을 완성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원문발표: 2017년 2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26/34352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