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사이트에 법학습에 관한 많은 교류 문장들이 있다. 나도 법학습 심득을 수련생들과 교류하여 서로 제고하고자 한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대법은 우주의 법이며 생명을 성취하는 법으로, 그를 얻으려면 반드시 착실하고 착실하게 마음을 조용히 하고 끊임없이 학습하여 그를 읽고 이해해야 하며, 법의 요구에 따라 행동하고 하나의 수련하는 사람이 되어야만 비로소 대법제자이다.”[1]
단체 법공부를 할 때 늘 수련생들이 법을 읽는 게 아주 빠른 것을 자주 보게 되는데 너무나 익숙하여 새로운 감이 없기 때문이다. 윗 구절을 읽으면 아래 구절이 무엇인지를 알지만 법을 배운 후 무엇을 배웠는지도 모르는데 법에서 제고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매일 법공부하라고 하셨기에 매일 배우면서 자신도 모르게 형식으로 나아갔다.
단체 법공부하고 법을 읽을 때 천천히 읽었다. 혼자 법공부할 때는 천천히 한 글자 한 글자씩 보았고, 매번 법공부할 때 모두 처음 ‘전법륜’을 보는 것처럼 글자마다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읽었다. 주의식은 자신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알도록 했고, 심성에 대한 부분을 읽을 때는 법의 요구와 자신을 대조하여 읽었다.
초기에 법공부할 때 늘 정신이 딴 데 가 있거나 자신도 모르게 기타 일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때 주의식은 주의해야 한다. 이런 정황이 나타나면 나는 바로 멈추고 정법구결을 묵념하여 머리 속에 나타난 교란을 청리했다. 청리하고 나서 계속 법공부를 했고 교란이 나타나면 다시 정법구결을 묵념하여 청리하며 이렇게 견지해 나갔다.
법공부 중에 끊임없이 법공부를 교란하는 것을 청리하자 교란은 갈수록 적어졌고 후에는 법공부를 교란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법공부할 때 자신이 순정하고 순정하게 배우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글자마다 구절마다 마음으로 생각하며 읽었다. 법공부를 마치면 대뇌가 청성하고 일종 성취된 느낌이 들었다.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거리를 걸어 다녀도 기분이 좋고 머리에는 전부 법을 담고 있었다.
현재 나의 주변에서 일부 수련생은 법을 외우고 있고 효과는 아주 좋았다. 법공부를 하여 사람마음을 다스릴 수 있었고, 법공부할 때 반드시 사상을 고도로 집중해야 자연스럽게 글자마다 구절마다 마음에 가 닿는 효과에 도달할 수 있었다. 법을 외우는 것은 비록 늦지만 두 배의 효과에 도달할 수 있으며 늘 새로운 깨달음이 있었다. 법을 외우는 과정에서 심성 제고는 늘 비교적 빨랐다.
법공부하는 방법은 아주 많지만, 최종 목적은 모두 법을 배우고 법을 얻는 것이다. 마음속에 법이 있어야 비로소 자신을 실질적으로 닦을 수 있고 진정으로 수련인의 상태로 세 가지 일을 잘 할 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경문：‘아르헨티나법회에 보내는 축사’
문장발표: 2017년 3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3/3437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