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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정념하면서 체득한 것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1. 밍후이 통지에 따라 한 글자 차이도 없이 발정념하는 횟수를 증가했다

작년 연말 사부님께서 꿈을 통해 우리에게 위험 즉, 악한 경찰이 잠복 감시하고 있다고 점화해주셨다. 우리 역시 아파트 아래에 사복경찰이 감시하고 있음을 발견했고 한번은 또 수련생 B 집에 가는데 역시 미행당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나는 수련생 A에게 이 일을 말했더니 수련생 A도 비슷한 점화를 받았다고 했다.

그리하여 경각성을 높이고 다른 수련생과의 연락을 끊었다. 딸과 의논한 후 법공부를 많이 하고 횟수를 늘려 긴 시간 발정념하고 박해를 부정하기로 했다. 나는 매개 정시(새벽 1,2,3,4,5시는 제외)에 발정념하기로 했고 딸은 긴 시간 발정념을 몇 번 하기로 했다. 당시 나는 발정념하는 말을 통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딸은 “밍후이의 발정념에 관한 통지에 따라 한 글자도 차이 나지 않게 발정념하세요.”라고 했다. “한 글자 차이도 없이? 나는 왜 이런 개념이 없지, 어떠한 통지인가?” 동료수련생이 밍후이왕에 접속해 밍후이 ‘발정념 요령과 전 세계 동시 발정념 시간 (수정2)’을 바로 프린트하여 굵은 글체를 가리키며 이대로 ‘한 글자 차이도 없이’하자고 했다. 내용을 보니 내가 발정념할 때 내보는 것과 기본상 비슷하긴 하지만 ‘한 글자 차이 없이’는 해내지 못했던 것이다. 이것도 당문화에서 온 사유방식이니 자신을 바로잡고 잘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며 착실하게 배우기 시작했다.

통지의 많은 곳은 사부님의 설법을 인용했으며 발정념에 관한 내용이 매우 구체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기억해야 할 것을 모두 외우고 횟수도 늘려 긴 시간의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남은 시간에는 법공부했다.

셋째 날 발정념 중 한번은 자신이 천하독존의 신이고 몸이 거대하다고 생각하자 갑자기 우뚝 높이 솟은 산봉우리가 위로 올라가는 것을 천목으로 봤는데 아주 생생했다. 사부님께서 설법 중에서 말씀하신대로 “당신은 마치 산처럼 단번에 그것들을 모두 억제할 수 있다.”[1]라고 하신 것과 같았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격려해주시는 것임을 깨달았다. 제자를 격려해주시고 법 중의 광경을 보여주신 사부님께 깊이 감사드렸다. 우리의 신심은 배로 증가됐다. 그리하여 지속적으로 강하게 긴 시간의 발정념을 했다.

또 이틀이 지난 후 동료수련생은 꿈에서 아주 큰 거미가 우리 집 창문 밖에 붙어있고 큰 거미줄을 친 것을 봤다고 했다. 그녀는 당시 두려워하지 않고 재보기까지 했는데 거미의 한쪽발이 사람의 키와 비슷했다고 했다. 그리고 거미가 갑자기 두 조각이 되더니 떨어졌고 거미줄도 없어졌다고 했다. 깨어난 후 그녀는 그 배후의 사악한 요소는 이미 발정념에 의해 제거됐다는 것을 아주 똑똑하게 의식했다. 수련생 A와도 교류했는데 그녀도 다른 각도에서 사악이 그만뒀다는 비슷한 점화를 받았다고 했다.

이렇게 사부님의 점화, 격려와 가지 하에 고밀도의 긴 시간 발정념을 통해 박해가 발생하기 전에 사람을 통제하는 사악을 해체했고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했다.

2. 남편을 박해하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다

7.20전에는 신체가 병투성이었기 때문에 매일 약을 한 줌 한 줌씩 먹었다. 그러나 소용없었고 구급치료까지도 받은 적이 있다. 남편은 파룬궁을 연마하면 병을 없애고 신체를 건강히 하는 효과가 있음을 알고 내게 배우라고 권하며 ‘전법륜’과 ‘파룬궁’ 책을 구해왔다. 당시 공법을 가르쳐주는 녹화 테이프가 없었기 때문에 그는 ‘파룬궁’ 책 속의 그림에 따라 흉내를 내보며 배우고는 내게 가르쳐줬다. 후에 친척이 외지에서 ‘대원만법’의 공법을 가르쳐주는 비디오와 지난(濟南)에서의 설법 녹화를 가져다줬다. 이렇게 98년 초에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남편도 당시 퇴직하고 할 일이 없었기에 함께 연마했다. 남편은 신체가 건강했고 근기도 아주 좋았다. ‘구함이 없어야 스스로 얻는다(無求而自得).’[2]라고 할 수 있다. 사부님의 설법 녹화를 틀 때 그의 천목이 열렸는데 대법 책의 글이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있음을 봤고 날개가 달린 신을 봤으며 ‘현관설위(玄關設位)’의 상태를 봤다…… 그렇지만 무신론의 해악과 실증과학의 영향으로 인해 비록 다른 공간의 광경을 봤지만 반신반의했다. 박해가 시작되자 내내 다시 돌아오지 못했고 매일 오랫동안 TV만 봤다. 연공한 이후 나의 신체 변화를 봤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계속 연마하는 것은 반대하지 않았다.

작년 어느 날 저녁 남편은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져 어깨가 골절됐는데 어혈이 생겨 손을 들 수 없었다. 남편이 연공도 하지 않으므로 병원에 한번 가 보라고 했으나 이런 부위가 골절되면 병원에 가도 소용없다며 가지 않겠다고 했다.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했는데 남편은 내 말대로 했다. 1달쯤 지나니 괜찮아졌다. 80세 가까이 되는 사람인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니 어깨 골절의 손상이 이렇게 빨리 다 나았다. 정말로 기적이다!

작년 연말, 우리가 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한 지 얼마 안 돼 딸이 꿈속에서 봤는데 TV 안에 전부 여러 가지 형태의 이상한 벌레가 있었다. 아버지가 TV를 볼 때 벌레들 한 무리가 그가 앉아있는 곳으로 날아갔고 어떤 것은 바닥에 ‘툭툭’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났으며 두 마리의 쥐가 그가 앉아있는 밑으로 들어가는 것을 봤다고 했다. 얼마 안 돼 남편은 중풍 증상이 나타났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일어서지 못하고 대소변을 가릴 수 없게 됐다. 우리는 그와 교류했다. 중풍은 치료할 방법이 없고 치료했을지라도 후유증이 생기므로 오로지 파룬따파를 배워야 한다고 했다. 남편은 스스로도 이 정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동의했다. 남편도 ‘옛날 수련생’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가 돌아오길 매우 바랐었다. 우리는 그를 부추겨 침대에 앉게 했고 mp3로 ‘광저우 설법 녹음’을 듣게 했으며 딸은 매일 ‘전법륜’ 2강을 읽어줬다. 그들이 법공부할 때 나는 다른 방에서 법공부했고 발정념 횟수도 늘렸다. 그의 신체를 박해하고 그가 다시 걸어 들어오게 하는 것을 방해하는 사악을 겨냥하여 정각에 발정념했다. 이렇게 일주일을 지냈다. 딸은 꿈속에서 쥐가 죽은 것을 봤다…… 이때 남편은 혼자서 나가 활동할 수 있게 됐다. 얼마 안 되어 체력은 원래대로 회복됐다.

이것은 사부님의 자비이고 대법의 위력이며 동시에 또한 우리에게 발정념의 위력을 보여줬다. 구세력이 배치한 벌레, 세균등 사악한 영체는 비록 약하지만, 수량이 많기 때문에 중생을 해치고 있다. 그것들의 일부분은 속인의 TV와 TV 프로그램이 통로이고 운반체이다.

밍후이 편집부는 2016년 7월 27일에 ‘발정념을 강화하자’라는 아주 중요한 통지를 발표했다. 대법제자로서 꼭 신사신법하고 밍후이 편집부의 통지를 봐야 하며 이는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기 때문에 꼭 중시해야 한다.

‘2016년 뉴욕법회 설법’ 중에는 이런 부분이 있는데 제자가 ‘두 번째는 우리가 발정념(發正念) 구결을 하기 전에 생각하는 내용에 대해 여러 사람의 이해가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라고 질문한 것이 있다. 이번 밍후이 발정념 통지의 구체적인 내용에는 수련생이 제출한 이 문제에 대해 해답해주셨다는 것을 나는 발견했다. 수련생들도 착실하게 다시 한번 더 볼 필요가 있으며 손에 없으면 자료점의 수련생에게 하나 더 프린트해달라고 부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문제를 발견한 후 몇 명의 수련생(모두 노수련생)과 이번 발정념한 체득을 교류했는데 뜻밖에도 그녀들 역시 같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손에 통지가 없어 모두 갖고 싶어 했다. 어떤 수련생은 가택수색당한 후 대법 책을 찾아와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발정념 통지는 보통 잊어버릴 수도 있다.

사부님께서는 발정념 통지를 통해 이미 명확하게 설명하셨지만 ‘2016년 뉴욕법회 설법’을 통해 다시 더욱 깊은 층차에서 해법해 주셨다. 나는 발정념에 대해 더욱 깊은 인식이 있게 됐다.

반드시 법리상에서 발정념하는 의의와 발정념하는 요령을 더욱 잘 이해해야 하고 사부님께서 쓰신 발정념에 관한 문장을 열심히 읽고 밍후이 편집부 관련 문장을 참고하여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반드시 해야 할 ‘세 가지 일’ 중의 하나인 ‘발정념’을 잘 해야 한다.

허스(合十)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3-대뉴욕지역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시드니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7년 2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18/3431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