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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열기만 하면 수확이 있다

글/ 베이징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을 말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자신을 돌파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오직 사람을 구하겠다는 마음만 있고 입만 열수 있다면 수확이 있다. 나는 날마다 오전에는 법공부하고 오후면 나가서 대면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데 나가기 전에는 꼭 발정념을 한다.

최초로 한 번은, 길가에 앉아 있는 사람을 보고 말할까 말까 하다가 ‘말하자!’하고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다가가서 아는 체 하고는 왜 여기 앉아 계시냐고 물으니 그는 사람을 기다린다고 했다. 나는 “우린 정말 연분이 있네요”하고 말하면서 “당신에게 좋은 일 한 가지를 알려 드리죠, 바로 삼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는 겁니다!”하고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진상을 알고 나서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고는 계속 고맙다고 했다. 그가 기다리는 사람은 아예 오지도 않았다. 이건 진상을 듣고 구원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사부님 격려를 얻어 나는 더욱 신심을 갖게 됐다.

또 어느 날, 나는 저녁 법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버스 역에 두 여자가 있는걸 보았다. 한 사람은 땅에 꿇어앉았고, 다른 한 사람은 곁에 서 있었는데 두 사람은 모두 아주 불쾌한 기색이었다. 이건 뭘 하는 걸까? 하고 생각하면서 나는 그녀들에게 다가가면서 물었다. “아가씨들 무슨 일이에요, 왜 이러는 거죠? 뭘 도와드릴까요?” 원래 두 여자는 고모와 조카 사이로서 돈을 벌러 베이징으로 왔던 것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승차 노선에 각기 고집을 부려 누구도 양보하지 않았고 꿇어앉은 것은 고모였다. 내가 고모가 조카에게 꿇어앉는 법이 어디 있냐고 말하자 조카도 꿇어앉았고 두 사람은 마주하고 꿇어앉았다. 그 때는 이미 저녁 9시가 넘은 때라 나는 두 사람을 부추겨 세우면서 진상을 말했다. 중국 전통문화를 말했고 나중에는 두 사람 다 삼퇴를 하고는 고맙다면서 손잡고 기뻐하면서 떠났다. 머리를 돌리고는 또 나에게 횡단보도를 건널 때 안전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그야말로 중생은 각종 방식으로 구원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시장에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가 입구에서 60대 남자의 허리띠에 중국공산당 휘장이 있을 것을 보고 틀림없이 경찰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경찰이라고 해도 나는 구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다가가면서 인사를 건넸다. “아우, 자넨 경찰이지? 어디서 출근하지?” 그가 말했다. “네, 선양에서 출근하는데 퇴직했어요, 친척을 찾으러 왔어요.” “그럼 자네는 틀림없이 파룬궁을 알고 있겠지?”라고 내가 말하자 그는 “저는 교통경찰이어서 상관하지 않습니다”라고 했다. “그렇다 해도 파룬궁의 아름다움은 알아야 하고 반대하지 말아야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게야.” 진상 알리는 것을 통해 그는 아주 기쁘게 삼퇴했고 그의 부인도 곁에서 진상을 알고 나서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나는 그에게 당신들은 복을 얻으러 베이징에 일부러 왔다고 말하자 그는 그럴 수도 있다면서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그럼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게, 우리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시니까”라고 말했다.

하루는 길에서 40대 남자를 만났는데 겨드랑이에 서류가방을 끼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다가가 물었다. “퇴근하는 길인가요? 어디에 출근하세요?” 그는 그렇다면서 톈탕하(天堂河)로 출근한다고 했다. 나는 톈탕하라는 말을 듣자 노동교화소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는 다시 어느 직장에 출근하냐고 물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노동교화소에 출근한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그럼 제가 외람되게 한 마디 물읍시다, 당신들 그곳에 파룬궁 수련생을 수감하지 않았나요?” 그는 그곳에는 파룬궁이 없고 형사범을 수감한다고 했다. 내가 “그럼 파룬궁을 들어봤어요?”하고 물었더니 그는 알지 못한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파룬궁은 진선인을 표준으로 사람을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좋은 것이니 반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공산당이 어떤 꼴인지 당신은 나보다 더 분명히 알 겁니다. 탐오하지 않은 관리가 없고 나쁜 짓을 하지 않은 관리가 없으며,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운동을 중지한 적이 없고, 8천만 동포를 살해했으니 하늘이 용서하지 않습니다! 하늘이 그것을 소멸하려 하니 삼퇴하여 평안을 지켜야 합니다. 당원인가요?” 그는 아니고 단원이라고 했다. 그럼 단원에서 탈퇴하라고 말했다. 그는 아무 말 없다가 내가 당신에게 좋은 가명을 지어 드릴 테니 괜찮냐고 물으니 그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했다. “이건 우리 사이의 비밀입니다.”

나는 또 몸이 꾀죄죄한 넝마를 줍는 여성을 보고 넝마를 줍는 사람도 까닭이 있다고 하신 사부님 말씀을 생각하고는 다가가서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단, 대에서 탈퇴하면서 아주 기뻐했고 나도 무척 기뻤다.

한 번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고발당해 구치소에 한 달 반 수감됐다. 경찰이 나를 찾아 면담할 때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와 접촉한 경찰 넷은 모두 대법이 좋다고 인정했고, 4명이 모두 함께 있을 때는 탈퇴하지 않고 혼자 나와 있을 때는 그들 모두가 각기 탈퇴했다. 나와 한 감방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매음하고 도둑질하며 패싸움을 했거나 또 경제사건 등에 연루된 사람들이었는데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줬고 그들은 모두 인정했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여러분의 범죄는 완전히 여러분만의 책임이 아니고 공산당 때문이기도 합니다. 공산당의 가장 첫째 우두머리가 음란해 아가씨를 끼고, 애인을 두고 있으니 아래 면역력 없는 국민은 이끌려 나쁘게 된 것입니다. 공산당은 일부분 사람이 먼저 부유해지게 했는데 이 부분 사람치고 어느 누군들 그들의 직계, 친척이 아닌 사람이 있습니까? 장쩌민은 소리 없이 떼돈을 번다고 말했는데 돈을 번 사람은 또 누구입니까. 전체 공산당의 정계가 전부 탐오 부패 했는데 국민이 물들지 않고 순결을 지키려 해도 그게 될 수 있는 일인가요? 수련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누가 해낼 수 있습니까? 오직 공산당에서 탈퇴하고 공산당을 해체해야만 사람들은 비로소 구도될 수 있고 비로소 근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온 감방 사람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고 인정했고 모두 삼퇴했으며, 또 어떤 사람은 나간 후 파룬궁을 더 많이 알아보겠다고 했다. 이 감방 사람이 다 탈퇴하자 나를 또 다른 감방으로 옮겨가게 했다. 나는 그곳에 가서도 마찬가지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했으며 대법제자의 노래를 불렀다. 이 감방 사람들도 모두 진상을 알게 됐고 모두 삼퇴했다. 전부 삼퇴시킨 이튿날 나는 집으로 돌아오게 됐다.

지금 세상 생명들은 모두 구원되기를 기다리고 있고 모두 법을 위해 왔다. 어느 날 오후, 나는 아홉 달 되는 아이를 안은 한 할머니에게 진상을 알렸다. 내가 아이 할머니에게 진상을 말할 때, 그의 두 눈은 깜빡 하지도 않고 나를 지켜보기에 나는 아이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했다. “기억했어? 기억했으면 할머니에게 한 번 웃어 봐.” 그는 정말로 환하게 웃었다. 그의 앳된 웃음을 바라보면서 나와 아이의 할머니도 따라서 웃었다.

곁에는 또 강아지 한 마리를 끌고 있는 한 할머니가 있었는데 그녀에게 진상을 알릴 때 강아지도 곁에서 듣고 있었지만 나는 그것을 주의하지 않았다. 내가 말을 마치고 할머니가 탈단했을 때 강아지가 낑낑거리며 낮은 소리를 냈다. 내가 그에게 말했다. “너도 진상을 알고 싶니?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거라.” 말을 막 마치자 강아지가 벌떡 일어나더니 작은 두 발을 한데 모으고 나에게 절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속으로 몹시 격동됐고 주인도 강아지가 철이 들고 착하다고 칭찬하면서 유달리 기뻐했다. 그야말로 중생은 모두 법을 위해 온 것이었다.

우리는 중생을 구원하기 위해 인연 있는 사람을 찾고, 인연 있어 구원될 사람도 우리를 기다리고 우리를 찾고 있다. 한 번은 시장에서 한 여성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는데 그녀가 하는 말이 한 번도 이 장날에 온 적이 없고 사실 별로 살 물건이 없는 데도 오늘은 어쩐지 와 보고 싶더라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은 전적으로 진상을 들으려고 온 것입니다. 당신은 인연이 있고 복이 있는 사람이에요!” 내가 그녀에게 분홍색 연꽃 도안 위에 커다란 ‘복(福)’자가 끼어있는 호신부를 주었을 때, 그녀는 기뻐서 두 손으로 추켜들고 말했다. “제게 복을 보내주신 게 아닌가요?”

물론 받지 않는 사람도 있고 말해도 못 들은 척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도 있으며, 눈을 부라리는 사람, 욕하는 사람, 또 때리는 사람도 있었다. 이런 때면 나는 자신을 찾아본다. 자신이 어디서 법을 벗어났는지 찾는다. 한 번은 길에서 80대 늙은이를 만나 다가가 인사했다. “오라버님 여기가 시원하시죠, 몸이 괜찮으세요? 제가 당신에게 평안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 드리죠, 파룬궁을 들어보셨어요?” 이때 그는 들어보지 못했다고 하면서 손을 들어 ‘철썩’하고 내 뺨을 때렸다. 마음의 준비가 없었고 이런 일을 지금껏 당해 보지 못했는지라 그때는 머리 안이 텅 비어 아무런 생각도 없어 그저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하고는 자리를 떴다. 집에 와 생각해 보았다. 무슨 마음이 뺨 한 대를 자초했는가? 갑자기 생각나는 것이 환희심이었다. 사람을 구하려면 착실하게 해야지 떠들썩하면서 명리를 구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한 번은 다리가 아파서 진상을 알리러 멀리 가지 못했다. 나는 또 안으로 찾아보았다. 찾아보니 남편에 대한 복수심이었다. 어느 한 동안 내가 물건을 사 오면, 무엇을 사 오던 간에 먹는 것이든 쓰는 것이든 막론하고 그는 모두 트집을 잡았고 한바탕 원망했다. 나는 화가 나서 말했다. “내가 산 것이 마음에 안 들면 당신 스스로 나가서 사오세요, 각기 사다 먹어요!” 내가 다시 문을 나서니 다리가 아팠다. 걸어가든 자전거를 타든 다 힘들었다. 이튿날 연공을 마치고 법공부 한 강의를 끝내고는 수련생 집에 갔다. 갈 때는 다리가 아프지 않아 못내 기뻤다. 돌아올 때 갑자기 다리가 아파 층계를 내려올 수 없었다. 애를 써서야 겨우 집에 돌아서 무슨 원인인지 안으로 찾아보았다. 아침에 다리가 아프지 않으니 환희심이 생겼지만 이건 주요 원인이 아니다. 주요 원인은 남편과 다투지 말아야 했던 것이다. 남편은 다리가 아파 길을 걷거나 자전거를 타려 해도 모두 불편한데 그를 관심하고 자상하게 돌보아 준 것이 아니라 그가 나갈 수 없어 물건을 사지 못하는 결함을 그와 다투는 이유로 삼았으니 구세력이 틈을 타고 들어와 다리가 아프게 한 것이었다. 내가 자신이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에게 자비심이 없고 곳곳에서 남을 배려함을 해내지 못했음을 인식하자 다리는 즉시 아프지 않았다.

나는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마치 행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슨 사람, 무슨 일이든 다 만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어떤 일을 만나든 모두 마음을 움직이지 말아야 하고 자신은 수련인이며, 중생의 구원을 위해 왔음을 명심해야 한다. 일에 부딪히면 자신의 무슨 마음으로 발생한 것인지 안으로 찾아야 하고, 이는 심성 제고의 기회임을 깨달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수련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적당치 못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의 지적을 삼가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2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소감>수련경험>진상으로 세인 구하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10/3426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