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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이 발생한 그 순간

[밍후이왕] 매 대법제자는 모두 무수한 고난을 경험했고 집착심이 다르며 생생세세 쌓은 덕과 업이 다르고 부딪히는 마난도 다르며, 어떤 마난은 넘기고도 자신은 모르고 있다. 사실 사부님께서 조용히 보호해 주시는데 단지 자신만 모르고 있을 뿐이다. 위험 앞에서, 위험 발생 찰나에, 박해가 발생할 때, 당신의 심성 표준이 부동(不同)한 층차에서 법의 요구에 도달하면 사부님께선 난을 막아주신다. 기적은 이렇게 발생한다.

사부님께선 말씀하셨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1] 사부님께서 중생을 위해 하신 모든 것은 불은호탕으로 형용할 수 없다. 사부님의 자비 고도에 감사드린다.

모래를 가득 채운 경운기가 내 오른쪽 다리를 누르고 지나갔다

글/ 대륙대법제자

며칠 전 친척 집에서 장례식이 있기에 모래를 실어서 무덤을 쌓았다. 나도 함께 도왔는데 모래를 운송하는 과정에서 길의 상황이 좋지 않았다. 나는 모래를 실은 경운기에 앉았지만 잘 앉아 있지 못해 미끄러져 뒷바퀴 앞에 떨어졌고, 모래를 실은 경운기는 단번에 내 다리 위를 지나갔다. 거리가 가까워 나는 피할 수가 없었는데, 내 오른쪽 복사뼈 안쪽, 넓적다리 중간을 누르고 지나갔다. 당시 나는 전혀 두려움이 없었으며 피할 수도 없었다. 나는 즉시 일어나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기사는 보고 놀라 순식간에 브레이크를 밟고 내려와 물었다. “괜찮은가? 병원에 갑시다.” 나는 대법제자라 괜찮다고 했다. 새로 산 청바지 가랑이는 찢어져 손바닥만 한 구멍이 났고 바퀴 자국이 바지에 찍혀 있었다. 하지만 발은 아프지도 않았고 다치지도 않았으며 붓지도 않았다. 기사는 이상하다며 과연 괜찮은지 물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정말로 신기하네. 오늘 정말 시야를 넓혔습니다. 일반 사람은 최소한 분쇄성골절로 다리가 부러지고 힘줄이 끊어졌을 것입니다.”

당시 마음은 흥분되었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나에게 한 다리를 주신 것에 감사했다. 나는 환희심과 과시심이 나오면 안 되고 단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마을에 들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어떤 마을 주민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호신부를 가져갔다.

승용차가 돌진해 나는 20, 30m 튕겨 나가다

글/ 대륙대법제자

오늘 우리 시에 보슬비가 끊임없이 내렸고 차가운 바람도동반했다. 오후 5시쯤 나는 스쿠터를 타고 난양(南陽) 대교에서 남쪽에서 북쪽으로 달리고 있었다. 같은 방향으로 달리는 승용차에 나는 거세게 부딪혔는데 20, 30m 튕겨 나가 몸이 넘어지더니 머리 오른쪽이 무엇에 부딪힌 것 같았고 땅바닥에 떨어졌으며 무엇이 다리를 누르고 지나간 것 같다.

깨어난 후 일념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생각했다. 천천히 깨어난 후, 스쿠터 조각과 배터리가 길가에 흩어져 있는 걸 발견했는데 스쿠터는 이미 산산조각이 났다. 사고 기사는 내 신발을 들고 놀라 어찌할 바를 몰랐다.

나는 대법제자라 괜찮다고 생각했고, 천천히 바닥에서 일어나 절룩거리며 다리 옆에 앉았다. 스쿠터를 보니 수리할 방법이 없었다. 나는 기사를 불러 신발을 신겨달라고 했다. 그에게 “긴장하지 마세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 당신을 속이지 않아요. 저를 집에 좀 데려다줘요, 스쿠터는 버릴 거예요.” 기사는 나를 병원에 데려다주겠다고 버텼고, 나는 굳이 집으로 돌아가겠다며 “당신도 일부러 사고를 낸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신호등을 앞서가려 했어요.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라고 해서 나는 그에게 먼저 차에 타라고 했다.

그의 차를 타고 뒤통수가 좀 아픈 것 같아 뒤돌아보니 뒤쪽 유리창이 깨져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관여하고 있어 괜찮다고 말했고 그는 거듭 오늘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말했다. 나는 “저는 60여 세인데 당신이 저를 부딪쳤기에 다행이지 다른 사람을 부딪쳤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 말하고 ‘톈안먼 분신사건’은 중공이 위조한 것이며, 당신에게 아무것도 받지 않고 내 신체도 괜찮다고 알려주었으며 “당신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고 평안하기를 바라요.”라고 말했다,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자연히 소선대를 탈퇴하고 호신부를 받고 거듭 감사를 표시했다.

내리막길에서 차가 갑자기 제어가 안 되는 순간

글/ 대륙대법제자

2016년 음력 7월 7일 필자는 시골에 중생을 구하러 갔다. 홀로 구불구불한 산길을 운전했는데 빙판길이라 운전이 어려웠다.

저녁 무렵 내리막길에서 차 제어장치가 망가졌다. 급한 마음에 급정거해서 차는 옆으로 미끄러졌으며, 생사관에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구해주세요.”라고 외쳤다.

기적이 발생했다. 차는 서서히 뚝 주위에 멈췄고, 바퀴 하나가 공중에 떠 있었다. 나는 시동을 끄고 차에서 내린 후 깜짝 놀랐다. 하마터면 차가 뒤집혀 질 뻔했다.

나는여기저기 봐도 한 사람도 없었으며, 날이 저물자두려워 속으로 급히 사부님께 구했다. ‘이걸 어떻게?’ 하며기다리고 있는데, 멀리서 차 2대가 달려와서 그들에게 도움을 청해, 그들은 끈과 지프로 차를 끌어냈다.

몇 사람은 선량하고 어떤 보답도 받지 않고 갔다. 이후 나는 생각할수록 두려웠다.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으면 나는 끝장이었다. 사부님의 법신은 어디에나 모두 있다. 제자가 잘 수련하지 못해 사부님께 번거로움을 드렸다. 나는 진심으로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했다.

맺는말

우리가 수련에서 관을 넘길 때 금강 부동하고 어떤 속인의 생각도 없으며 사상이 법에 있으면 어떤 고난도 가로막지 못한다. 하지만 위험과 박해 중에서 속인 마음으로 인해 상해를 받은 후 비로소 어렵게 깨닫는다. 과정은 상당히 고통스럽다. 사부님께선 말씀하셨다. “우리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2] 사부님의 매 한마디 말씀을 확고히 믿어야 진정한 대법제자이고 수련에서 비로소 걸어 지나갈 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2-사도은’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7년 2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4/3426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