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많은 대법제자가 매일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데 대량의 시간과 정력을 쏟는다. 아주 대단하다. 이렇듯 많은 노력을 하지만 세인은 삼퇴에 동의하지 않고, 사람을 구하는 효율이 올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무엇이 문제인지조차 모른다.
세인이 삼퇴에 동의하지 않는 원인을 많은 대법제자는 찾고 있다. “최근에 법공부를 적게 하지 않았는지, 마음에 닿게 법공부를 하였는지, 진상을 알릴 때 언어를 잘 조합하지 못했는지, 간결하게 말했는지, 세인이 당 문화에 너무 세뇌당했다, 도덕적 최저표준이 너무 낮다” 등등 이렇듯 표면에서 원인을 찾는다.
이 문제에 대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는데 비교적 성공율이 높은 한 아줌마 수련생을 찾아 교류했다. 이 수련생은 휴대폰으로 직접 전화해 삼퇴를 권했다. 매일 몇십 명 탈퇴시킬 수 있었고 진상을 알릴 때의 언어는 알아듣기 쉬웠다. 동시에 마음속으로 이 사람을 구해달라고 사부님께 요청했고 아울러 세인의 주왠선(主元神)과 교류하고 마음속으로 세인의 주왠선에게 ‘진상을 듣고 삼퇴에 동의하면 구제된다. 인간 속에서 썩지 말라!’라고 알려줬다.
나 자신도 진상을 알리는 중에 감동적인 일이 많이 있었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많이 구하고 효율이 높을 때의 마음은 시시각각 법에 있었고, 내보낸 일념은 모두 세인을 구하기 위한 것일 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아무리 말해도 삼퇴 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이 사람을 구해주세요.”라고 요청했다. 그러면 정말로 갑자기 반전되어 이 사람은 삼퇴에 동의한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과정은 바로 세인의 주왠선(主元神)을 각성시키고, 주왠선(主元神)이 진상을 받아들이고, 삼퇴에 동의하는 바른 선택을 하게 하는 과정이며, 동시에 대법제자가 끊임없이 사람의 마음을 없애고 신념(神念)을 충실하게 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인간세상에서의 표현은 대법제자가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지만, 세인의 진정한 생명은 그의 주왠선(主元神)이다. 대법제자가 신의 일념으로 세인의 주왠선(主元神)을 일깨우면, 세인의 사람 이 일면이 삼퇴에 동의하게 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진정으로 작용하는 것은 다른 공간의 세인의 주왠선이기 때문이다.
대법제자로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 구하기를 희망한다면, 시시각각 신의 일념과 정념이 주도하는 이 한마음으로 사람을 구해야 한다. 그러면 더욱 많은 세인을 구하여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될 것이다.
문장발표: 2017년 2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5/3426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