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존님의 자비로운 모습을 뵐 때마다 너무 행복하고 감격스러워 울고 싶어진다.직장이나 일반생활 중에서 넘기 어려운 고비를 만나게 될 때, 사존께서 거대한 감당을 하고 계신 걸 생각하면, 나의 그런 자그마한 고비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단번에 사라지고 만다. 4년간의 수련을 돌이켜 볼 때마다 사존께서 제자를 위해 감당하신 거대한 고난과 고생을 감수할 수가 있었다. 그러므로 제자는 오직 법 공부를 잘 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는 것만이 사은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수련 중에서의 깨달았던 내용을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 방탕아가 드디어 성연을 맺다
나는 인터넷봉쇄돌파프로그램을 통해 대법을 알게 되었다. 처음 사존의 사진을 보고 왠지자꾸 울고 싶었다. 마치 어린애가 헤어진 지 몇 년 된 아버지를 본 것처럼 친근감이 들었다. 대법의 기초적인 내용을 이해한 후 ‘20년 설법’을 읽었는데, 읽고 읽다가 울어 버렸다. 나 자신도 평범한 생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무친 마음이 들었다. 하루는 우연히 진상을 알리는 노년 수련생을 만나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모시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가 진정으로 배우고 싶으냐고 물어서, 그렇다고 대답하여, 어렵지 않게 보서(寶書)를 모셔올 수 있었다.
그렇게 수련을 시작했고,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 때 노년 수련생이 나를 찾아와서 “단체법공부에 참가하라.”고 했다. 나에게 단체법공부환경을 제공한 그 수련생은, 내가 정말로 수련하는지 알고 싶다고 하면서 “법 공부 팀으로 가세요. 다른 사람이 뭐라고 말하든지, 설사 당신이 특무라고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내 생각에 그건 사부님께서 고험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그의 그런 말이 참으로 감동적으로 들렸다. 사부님께서 ‘오스트레일리아법회설법’에서 다른 사람이 특무라고 말한 것에 관한 말씀이 생각났다. 나도 그 수련생 말대로 사부님께서 나를 고험하시는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반드시 잘 해내겠다는 다짐을 했다. 법 공부 팀에 합류한 후 수련생들이 모두 매우 좋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그 환경에서 제고가 매우 빨랐다. 그래서 사부님의 안배에 감사드렸다.
2. 직장에서 마음을 닦고 사람을 구하다
나의 직업은 인테리어이다. 그러므로 사업상 매번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자신이 수련자라는 걸 항상 잊지 않았다. 사업상 물품구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욕이 흘러넘치는 지금의 이 사회에서는 사례금을 챙기는 것이 정상적인 상례로 되어 있다. 그렇지만 나는 여러 차례 그런 고험을 속에서 ‘대법수련자는 마땅히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한다.’는 생각을 견지 했다. 다른 사람들은 당연할 것이라고 여기며 사례금을 말하지만, 나는 그때마다 단호하게 “나는 사례금을 받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자신의 행동이 올발라야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진상을 알게 된 중생도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전 우주에서 가장 바른 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한번은 업주의 요청으로 인테리어 공사를 하게 됐는데, 그가 처음에는 나를 믿지 않았으므로 일하는 과정에서 이견이 발생했다. 나는 ‘수련자인데, 내가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결국 업주는 내가 한 일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게 여겼다. 그때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사람이다. 내가 더 많은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사부님께서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당신은 이렇게 젊은데, 왜 파룬궁을 수련하나요?” 나는 “대법을 수련하면 매우 좋습니다!” 업주는 누그러진 마음으로 나를 쳐다보며 웃었다. 나는 그에게 많은 진상을 알려 주었고, 그도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이튿날 그는 나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은, 당신 사부님을 따르기를 잘 했어요. 당신들 대법제자는 아주 잘 해요. 당신은 반드시 사부님을계속 따라 가세요.”라고 했다. 나는 매우 감동되어, 나를 자비롭게 격려해주신 사부님께서 감사드렸다!
근무할 때나 점심식사를 할 때도 진상을 알린다. 한번은 가게 주인에게 “당신은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하고 말해주자, 그는 “당신은 나의 사업이 잘 되게 해줄 수 있습니까?”하고 물었다. 당시 그의 가게는 장사가 잘 안 되는 편이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이 성심성의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면 장사는 곧 잘 될 겁니다.”하고 말해줬다. 후에 그 집으로 식사를 하러 갔을 때 손님이 많이 늘은 걸 보았다. 내가 “장사가 잘 되네요!”하고 말하니, 그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하고 크게 소리쳤다. 나는 중생이 구도된 것이 기쁘고 또 안심되었다.
한 번은 주문을 받아 인테리어 작업을 하게 됐는데, 아파트단지라 출입카드를 찍어야 했다. 그럴 적마다 나에게 미소를 짓는 사람을 보면 진상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처음에는 경비들에게 상냥하게 대하며 대화를 튼 후 진상을 알릴 수 있는 기초를 쌓아 놓았으며, 기회를 봐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했고, 그 다음에는 순조롭게 ‘삼퇴’를 시킬 수 있었다.
동료들에게도 진상을 알렸다. 그들도 진상을 안 후 대법 속에서 크게 혜택을 받았다. 한번은 두 동료가 교통사고를 당해 몇 미터나 날아가 떨어지는 큰 사고를 당했는데, 한 동료는머리에 찰과상만 좀 입었고, 또 다른 동료는 손목의 인대가 조금 늘어났을 뿐이었다.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등 검사를 받아봤지만 모두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그들은 흥분된 목소리로 나에게 전화를 했다. “하마터면 당신을 보지 못할 뻔 했어요. 우리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내가 “그렇지만 지금 괜찮은 거죠?” 그들은 “당신의 사부님께서 우리를 구해 주셨어요. 파룬따파는 좋아요.” 나도 감동되어 말했다. “그래요. 파룬따파는 좋아요. 진짜로 믿어야 해요!”
또 한 번은 다른 한 동료에게 진상을 알리고 “‘파룬따파는 좋다.’를 기억하라”고 말해줬는데, 그는 이미 알고 있다면서 다소 언짢은 태도로 “더 이상 말하지 말라”고 했다. 그 후 그가 리모델링 공사를 한 집에 물이 새고 엘리베이터도 잠겨 열리지 않는 일이 발생했다. 그는 즉시 나에게 전화를 했다. “나는 정말 대법이 좋다는 걸 믿겠습니다. 다시는 대법에 대해 나쁘다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너무 신기해요. 당신들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3. 장쩌민 고소 중에 사존님의 가호를 받다
법을 얻은 지 1년 반 됐을 때 꿈을 꾸었는데, 사부님께서 “다른 사람은 모두 시험을 치렀는데, 너는 이제야 왔기에 고생을 해야 한다.”라고 말씀 하신 후 공중에서 종이 한 장이 날아와 떨어졌다. 종이에는 “전 세계에서 장쩌민을 심판한다.”고 쓰여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별로 주의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작년 5월 장쩌민을 고소한다는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나는 꿈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매우 기쁘게 생각했다. 그건 진실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나도 실명과 실제의 주소지로 ‘사부님과 대법의 결백함을 돌려 달라’고 요구하는 고발장을 작성했다. 당시 수련생은 나에게 “다른 수련생과 함께 합동으로 서명해서 발송하면 된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안됩니다. 나는 단독으로 써서 단독으로 발송할 겁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나에게 점화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 수련생들에게 슬쩍 묻어가면 안 됩니다.” 수련생도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순조롭게 발송했고 접수증도 받았다.
후에 경찰차 5대에 경찰들이 탑승하고 나의 고향집으로 나를 찾으러 왔다. 마침 대문에 부착한 대법진상의 주련을 보고 말했다. “대법 주련까지 붙였네요?” 큰어머니가 대답했다.“진실하고 선량함을 상책으로 삼고, 선으로 덕을 쌓아 좋은 사람이 되자(真誠善良忍為上,行善積德做好人)의, 이 주련은 아주 좋은 데요.” 경찰은 더는 아무 말도 못했으며, 그들이 찾는 내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그대로 돌아갔다. 경찰은 이틀 후 어머니에게, 나를 파출소로 출두시키라는 전화를 했다. 어머니는 겁이 나서 나의 거주지를 경찰에 말해주었다. 나는 어머니를 탓하거나 원망하지 않았다. 어머니가 박해받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날 낮에 수련생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자, 그들은 나의 안전과 모두의 안전을 걱정하며 나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수련생들에게 위압감을 줘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사부님께 절을 올리고 곧바로 법 공부 장소를 떠났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괴로운 마음에 울음이 터졌다. 집에서 차분하게 ‘전법륜(轉法輪)’을 읽었는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문을 보았다.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法輪(파룬)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그 대목에서 진감을 느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정말로 이 단락의 법을 내 맘속 깊은 곳에 넣어 주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 “사부님, 저는 집을 떠나지 않을 겁니다. 저는 신입니다. 어찌 지옥의 작은 귀신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제가 떠난다면 천상의 뭇 신들이 저 이 대법제자를 깔볼 것입니다.”하고 말씀드렸다. 그날저녁 나는 편안하게 잠들었다.
이튿날 경찰이 어머니를 대동하고 왔을 때 나는 집에 없었다. 한 친척이 정황을 알고 나에게 전화로 “어떻게 살 수 있느냐? 정말 잘못된다면 우리도 살고 싶지 않다.”고 걱정했다.나는 “괜찮아요.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셔요.” 친척은 “자네는 그래도 마음이 괜찮은가보네!” 했다. 그날 내가 직장에 출근했을 때 경찰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나는 그에게 “기다려요. 내가 바로 갈 겁니다. 이 일은 나의 어머니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당신들은 나의 어머니를 난처하게 만들지 마세요.”라고 곧 경찰에게로 가겠다는 대답을 했다. 그런데 경찰은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았다. “뭐라고 하는 말이냐?”고 물었다. 나는 다시 말했다. ”곧 갈 겁니다.” 그랬어도 그들은 여전히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이렇게 말했다. “됐어요.다음에 또 오지요.” 그들은 어머니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면서 큰 소리로 외쳤다. “사부님, 저는 잘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명은 이미 사부님께 맡겼습니다. 제가 가야한다면 가겠습니다.” 저녁에 좀 두려운 마음이있었고, 어머니도 나에게 잠깐 몸을 피하라고 했다. 내가 피하지 않겠다고 하자, 어머니는울면서 화를 냈다. 나는 공간장에 패괴된 물질(敗物)이 많은 걸 느꼈다. ‘홍음2-두려울 것 뭐냐’와 ‘師徒恩(사도은)’의 시구가 생각났다. 그날 밤은 잠을 자지 않고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나는 괴로웠다. 특히 수련생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매우 괴로웠다.
3일 후 출근했다. 수련생이 전화로 “괜찮은지요?”하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괜찮아요. 아무 일 없어요.” 당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수련생의 격려가 고마웠다. 그 후 며칠이 지나도록 경찰은 오지 않았으며, 그 일은 그렇게 지나갔다. 후에 깨달은 것인데, 환희심과 과시심이 빈틈을 타게 했던 것이다. 그런 마음을 닦아버리고 주의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는 사부님께서 이 난을 해체해 주신 것을 잘 안다.
나는 장쩌민을 고소고발 하는 것이 열기를 띄자, 수련생과 함께 밖으로 나가 장쩌민을 고소하는 전시판을 걸었다. 그렇지만 수련생들의 의견은 일치하지 않았다. 나는 말했다. “그렇게 많이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존께서 모두 안배해 주실 겁니다.” 처음에는 일부 수련생들은 불안한 마음으로 안정되지 못했지만, 점차 잘하게 되었으므로 정념도 나오게 되었다. 그래서 더 많은 중생들에게 전시판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전시판을 걸어야만 했다. 우리는 오직 다른 사람을 위해 그렇게 했으므로, 사존께서도 우리에게 많은 기적을 나타내 주셨다. 일체는 모두 사존께서 하셨음을 잘 알고 있다.
4. 운전 중의 신기함과 마음수련
한번은 차에 많은 소모품을 실어 과적을 했는데, 타이어에 공기압력도 빠진 것 같았지만 그대로 운전해서 돌아왔다. 집에 도착해서 보니 타이어가 완전히 바람이 빠져 있었다. 그렇게 과적을 했는데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사부님의 보호라는 것을 알았으므로사부님께 감사를 드렸다. 또 한 번은 소모품을 구입해서 외지 수련생에게 보내줄 때였다. 그런데 소모품을 받아야할 수련생의 핸드폰도 꺼져 있었고, 소모품을 운송해 주는 수련생의 핸드폰도 꺼져 있었다. 나는 좀 당황스러워 수련생을 원망하는 마음이 일었다. 그때 엔진이 경보음을 울렸다. ‘나는 수련자인데 어찌 수련생을 원망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럼 구세력이 기뻐할 것이 아닌가?’ 그래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아닙니다. 버리겠습니다.” 금방 엔진이 조용해졌다. 사부님께서 엔진을 통해 나에게 마음을 닦으라고 하신 것이다. 오후에 수련생의 전화를 받아서 순조롭게 배송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마음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것이다.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다.
후에 우리가 시골에 가서 사람을 구할 때였다. 이미 밤 11시가 되었는데, 나는 운전을 하면서 그만 깜빡 졸았다. 그때 순식간에 맞은편에서 대형 트럭이 달려왔다. 옆자리에 앉았던 수련생은 대경실색해서 완전히 얼어붙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차는 단번에 대형 트럭을비켜서 지나갔다. 우리가 가장 올바른 일을 함으로 사부님께서 교통사고를 막아주신 것이다.
수련한 지 4년이 되었는데, 진상을 알리고 진상을 안 중생이 대법이 좋다고 외칠 때면 제자는 매번 사존께 비할 바 없는 존경심이 솟아오른다. 사존께서 제자에게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기 때문이다. 자신을 실증하지 않고 어떤 관념도 없이 오직 간단하게 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생각지 못한 효과를 주신다. 나는 이 일체는 모두 사존님의 자비와 초상적인 것이 대법을 실증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다.
원문발표: 2017년 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4/340837.html